반응형
이 세상에 천국이 있을까요?
천국은 없을 지 몰라도 천국과 비슷한 나라들이 있습니다. 유라시아 대륙에서는 저 북유럽 국가들이 천국에 가장 가깝습니다.멋진 풍광은 기본, 관용과 배려가 몸에 베어 도서실에 노트북을 두고 가도 누가 훔쳐가지 않는 나라들이 바로 북유럽 국가들입니다.
그리고 아메리카 대륙에도 천국에 가까운 나라가 있습니다. 바로 캐나다가 천국에 가까운 나라입니다
다큐 '화씨911'로 칸 그랑프리를 수상한 '마이클 무어'감독의 '볼링 포 콜롬바인'이라는 다큐에서 미국과 캐나다가 얼마나 다른지를 여실히 보여주었습니다. 캐나다는 미국과 달리 다민족 각각의 전통과 문화를 장려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미국에서는 인디언 원주민들이 백인들에 의해 철저하게 파괴 되었지만 캐나다의 인디언들은 캐나다인들과 지금도 서로 협력하며 살고 있습니다
세계 최하위의 범죄 발생율과 완벽한 치안상태를 자랑하는 캐나다. 가끔 캐나다 여행을 다룬 다큐를 볼때 마다 놀라는 것은 캐나다인들의 따스한 성품과 관용과 배려가 참 대단하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캐나다에서만 볼 수 있는 그림 같은 풍광과 아웃도어 레포츠의 천국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자연을 힘껏 들이 마실 수 있는 나라가 바로 캐나다입니다
캐나다는 땅이 넓은 나라입니다. 하지만 북극에 가까운 지역은 사람이 살기 힘든 기후입니다. 그 북쪽지역의 이름 끝에는 준주라는 이름이 붙습니다. 그중 하나가 유콘 준주입니다
이 유콘 준주에서는 오로라 관찰을 할 수 있는 체험코스가 있습니다. 가끔 오로라를 찍은 영상이나 사진을 블로그에서 보면 그게 그렇게 부럽더라고요. 그 어떤 HD영화나 아이맥스 영화관도 하늘 전체를 스크린으로 삼아서 춤을 추는 오로라쇼에 비할 수가 없습니다.
캐나다는 아웃도어 레져의 천국이기도 합니다.
아름다운 천혜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카누,시카약(바다 카약), 패러 글라이딩, 승마, 스키, 다이빙, 사이클링, 선박항해, 낚시,
파우더 스노잉등을 할 수 있으면 스키어들의 꿈의 스키장인 휘슬러 스키장이 캐나다에 있습니다.
레져의 규모는 블럭버스터 급이네요.
제가 만약 캐나다에 간다면 꼭 들려보고 싶은 곳이 퀘백주입니다. 준주라는 북극권 지방을 제외하면 프랑스 크기의 2.5배나 되는 가장 큰 주입니다. 이 퀘백주에는 프랑스 이주민들이 많아서 영어와 프랑스어가 공통어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하면 생각나는 몬트리올시와 퀘백시가 있는데 위 사진 처럼 유럽에서 느낄 수 있는 중세시대 유럽풍 건물들이 많은 도시입니다. 거기에 천개의 섬이 올망졸망 떠 있는 천섬도 있고요
거대한 땅을 품은 캐나다는 끝없는 발견을 하는 즐거움을 가진 나라입니다.
캐나다 관광청에서는끝없는 발견을 할 끝발 원정대 5기를 모집합니다
2010년 2011년 2년 연속 국가브랜드 1위를 차지한 캐나다가 캐나다의 수려한 자연과 경험을 보다 널리 알릴 수 있는 원정대를 모집합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과 끝발원정대 신청하기는 http://www.keep-exploring.ca/bloggers/
에서 할 수 있습니다.
이미 1기부터 4기까지 많은 분들이 갔다 왔고 자신의 블로그에 캐나다 여행기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몇 분의 여행기를 봤는데 정말 멋진 풍광이 가득한 나라네요. 자격 조건이 되고 시간과 여건이 맞는 분들은
꼭 지원하셔서 캐나다 여행의 행운을 잡아 보세요. 천국에 가장 근접한 캐나다를 경험할 기회입니다.
천국은 없을 지 몰라도 천국과 비슷한 나라들이 있습니다. 유라시아 대륙에서는 저 북유럽 국가들이 천국에 가장 가깝습니다.멋진 풍광은 기본, 관용과 배려가 몸에 베어 도서실에 노트북을 두고 가도 누가 훔쳐가지 않는 나라들이 바로 북유럽 국가들입니다.
그리고 아메리카 대륙에도 천국에 가까운 나라가 있습니다. 바로 캐나다가 천국에 가까운 나라입니다
다큐 '화씨911'로 칸 그랑프리를 수상한 '마이클 무어'감독의 '볼링 포 콜롬바인'이라는 다큐에서 미국과 캐나다가 얼마나 다른지를 여실히 보여주었습니다. 캐나다는 미국과 달리 다민족 각각의 전통과 문화를 장려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미국에서는 인디언 원주민들이 백인들에 의해 철저하게 파괴 되었지만 캐나다의 인디언들은 캐나다인들과 지금도 서로 협력하며 살고 있습니다
세계 최하위의 범죄 발생율과 완벽한 치안상태를 자랑하는 캐나다. 가끔 캐나다 여행을 다룬 다큐를 볼때 마다 놀라는 것은 캐나다인들의 따스한 성품과 관용과 배려가 참 대단하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캐나다에서만 볼 수 있는 그림 같은 풍광과 아웃도어 레포츠의 천국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자연을 힘껏 들이 마실 수 있는 나라가 바로 캐나다입니다
그림 같은 원시의 자연 풍광이 일품인 캐나다
캐나다는 미국과 마찬가지로 유럽인들이 배를 타고 대서양을 건너서 만든 나라입니다. 미국보다 좀 더 북쪽에 도착한 프랑스인들이 많은 도시가 퀘백이고 '미수다'의 도미니크가 바로 퀘백출신입니다.
캐나다는 신대륙답게 유럽같이 고풍스러운 오래된 건물들은 많지 않지만 대신 사람의 때가 묻지 않는 순박함과 경건하기 까지한 거대한 자연풍광을 간직한 나라입니다. 실제로 캐나다는 멋진 자연풍광을 탐험하는 여행코스가 많이 마련되어 있고 그 멋진 풍광을 눈으로 혹은 직접 아웃도어 체험을 할 수 있는 나라입니다.
앨버타 주에는 밴프 국립공원이 있는데 캐나다의 첫 번째 국립공원입니다. 6,441km에 달하는 거대한 계곡과 산, 빙하, 숲, 초원등이 있는데 자연을 온몸으로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는 최고의 장소입니다.
그중에 레이크 루이스는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세계 10대 절경 중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저도 레이크 루이스를 TV에서 봤는데 정말 말로 형언할 수 없는 아름다운 에메랄드 빛 호수가 입을 자연스럽게 벌어지게 합니다. 에메랄드 빛 호수는 금강산에도 있긴 하지만 그 규모는 이 레이크 루이스와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
캐나다는 땅이 넓은 나라입니다. 하지만 북극에 가까운 지역은 사람이 살기 힘든 기후입니다. 그 북쪽지역의 이름 끝에는 준주라는 이름이 붙습니다. 그중 하나가 유콘 준주입니다
이 유콘 준주에서는 오로라 관찰을 할 수 있는 체험코스가 있습니다. 가끔 오로라를 찍은 영상이나 사진을 블로그에서 보면 그게 그렇게 부럽더라고요. 그 어떤 HD영화나 아이맥스 영화관도 하늘 전체를 스크린으로 삼아서 춤을 추는 오로라쇼에 비할 수가 없습니다.
캐나다는 아웃도어 레져의 천국이기도 합니다.
아름다운 천혜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카누,시카약(바다 카약), 패러 글라이딩, 승마, 스키, 다이빙, 사이클링, 선박항해, 낚시,
파우더 스노잉등을 할 수 있으면 스키어들의 꿈의 스키장인 휘슬러 스키장이 캐나다에 있습니다.
레져의 규모는 블럭버스터 급이네요.
제가 만약 캐나다에 간다면 꼭 들려보고 싶은 곳이 퀘백주입니다. 준주라는 북극권 지방을 제외하면 프랑스 크기의 2.5배나 되는 가장 큰 주입니다. 이 퀘백주에는 프랑스 이주민들이 많아서 영어와 프랑스어가 공통어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하면 생각나는 몬트리올시와 퀘백시가 있는데 위 사진 처럼 유럽에서 느낄 수 있는 중세시대 유럽풍 건물들이 많은 도시입니다. 거기에 천개의 섬이 올망졸망 떠 있는 천섬도 있고요
끝없는 발견을 할 수 있는 캐나다 끝발 원정대 5기 모집
거대한 땅을 품은 캐나다는 끝없는 발견을 하는 즐거움을 가진 나라입니다.
캐나다 관광청에서는끝없는 발견을 할 끝발 원정대 5기를 모집합니다
2010년 2011년 2년 연속 국가브랜드 1위를 차지한 캐나다가 캐나다의 수려한 자연과 경험을 보다 널리 알릴 수 있는 원정대를 모집합니다
|
보다 자세한 내용과 끝발원정대 신청하기는 http://www.keep-exploring.ca/bloggers/
에서 할 수 있습니다.
이미 1기부터 4기까지 많은 분들이 갔다 왔고 자신의 블로그에 캐나다 여행기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몇 분의 여행기를 봤는데 정말 멋진 풍광이 가득한 나라네요. 자격 조건이 되고 시간과 여건이 맞는 분들은
꼭 지원하셔서 캐나다 여행의 행운을 잡아 보세요. 천국에 가장 근접한 캐나다를 경험할 기회입니다.
캐나다 끝.발원정대 5기 신청하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