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타이타닉은 1912년 4월 영국 사우스샘스턴에서 출발해서 뉴욕까지 처녀항해를 하는 거대한 호화 여객선의 드라마 같은 역사적 사실을 영화로 만들었습니다.  이 타이타닉호는 거대한 빙산에 배가 긁히면서 물이 들어와 침몰하게 되었는데요. 

아직까지 왜 유빙 감시병이 근처에 유빙이 떠 다니는 것을 알면서도 미리 발견하지 못 했는지가 미스테리입니다.
영화에서는 감시병이 근무태만으로 늦게 발견했다고 나오는데 색다른 이유를 주장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영국의 역사학자 Tim Maltin은 감시병이 빙산을 발견하지 못한 것은 근무태만이 아닌 당시의 보기 드문 기상현상으로 인해 빙산이 보이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당시 날씨를 생존자와 여러 자료를 찾아서 하나의 가설을 세웠습니다. 당시는 바람도 없고 달도 없는 컴컴한 밤하늘이었습니다. 타이타닉호는 한류인 래브라토 해류를 타고 있었고 공기는 한류 때문에 차가웠습니다.  그리고 타이타닉이 나아가는 방향 앞에는 난류가 있었고 난류에 의해 더운 공기가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뜨거운 공기가 타이타닉호가 있는 곳 상공에 자리잡게 되면서  광학적인 착시현상이 발생 합니다



보통 수평선을 보면 배에서 사람이 보여야 합니다. 그러나 광학굴절 현상에 의해서 타이타닉 호에서는 사람이 있는 곳이 보이지 않고 그 위쪽 부터 보이게 됩니다 즉 타이타닉 높이 만큼은 안 보이고 그 높이 위로만 보이게 됩니다


 

 타이타닉을 할킨 빙산은 크지 않았습니다.  전방에 있었지만  광학착시현상으로 인해서 빙산은 안보이고 빙산 위 부터 보이게 됩니다. 따라서 빙산은 안보이게 되죠. 여기에 당시 달도 없어서 수평선을 구분하기도 힘들었던 것도 한 몫 합니다.


 
이렇게 타이타닉 감시병이 있는 높이 만큼이 안보이게 되면서 빙산은 다가오게 되고 뒤늦게 빙산을 발견해서
피할려고 했지만 너무 근거리라서 피하지는 못 합니다.


 
빙산에 긁힌 후 타이타닉 호는 2시간 40분 후에 침몰합니다. 배에 문제가 발생하자 무선으로 도와달라고 요청을 하지만 31km밖에 있던 캘리포니아호는 무선을 꺼 놓고 있었습니다.  24시간 켜 놓지 않고 일과 시간이 지나면 꺼놓는다고 하네요.

그러나 빛으로 보내는 모오스 부호는 볼 수 있었습니다. 이 긴급한 SOS 모오스 부호를 캘리포니아호는 보게 되지만 특이한 기상현상으로 인해 상공에 더운공기층이 있게 되어 빛의 굴절로 인해 제대로 된 모오스 부호를 보지 못합니다


 
마지막으로 하늘에 조명탄을 쏴서 긴급 상황이라고 알리지만  이 마져도 캘리포니아 호에서는 배는 안보이고 그냥 폭축만 하늘에 올라온 것으로 봅니다.   뭐 캘리포이나호는 폭죽 놀이 하는 줄 알았다고 하네요.

아니 무슨 야밤에 폭축 놀이입니까? 그리고 조명탄을 올라 왔으면 무선으로 무슨 상황인지 물어라도 봐야죠. 하여튼 캘리포니아 호는 욕 디지게 먹습니다. 

어디까지나 가설인데 이럴 가능성도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출처 스미소니언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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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tt 2012.03.07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것이다 운명이네요,,,침몰과 죽을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