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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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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가젯/IT월드

투명 모니터와 3D 기술이 만난 미래형 컴퓨터

썬도그 2012. 2. 29. 22:16

PC의 모습은 정말 오랜시간 변하지 않고 있습니다. 모니터와 본체 키보드와 마우스 이 4개의 구성품은 초창기 PC 부터 지금까지 크게 변하지 않고 있네요. 최근에는 모니터 일체형과 태블렛PC가 나오고 있지만 여전히 PC의 모습은 크게 변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럼 미래의 PC는 어떤 모습일까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응용과학 연구원인 이진하와 Cati Boulanger는 투명 디스플레이와 3D를 접목한 신개념 PC를 선보였습니다. 투명한 디스플레이 안에 가상현실 같은 폴더와 인터넷 웹브라우저가 보입니다.



손을 디스플레이 뒤쪽으로 넣어서 폴더나 웹브라우저등을 직접 만질 수 있습니다
가상현실 같기도 하네요. 이 기술은 3D 기술과 투명 디스플레이 기술 그리고 3D깊이를 느낄 수 있게 3D딥스 센서와 연동된 키넥트 카메라가 만든 환상적인 장면입니다. 


무슨 말인지 백날 설명해 봐야 감이 안오실것 같아 바로 동영상을 소개합니다.

 

 


투명 OLED 디스플레이와 키넥트 카메라가 이리저리 머리를 움직이면 헤드 트래킹을 하면서 다른 각도의 영상을 보여주기에 3D로 느껴지게 합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도 듭니다. 웹브라우저나 파일 이동 복사 폴더 열기등은 마우스가 위와 같이 손으로 직접 파일을 고르는 것 처럼 움직이는 것 보다 더 편합니다

마우스와 키보드 조합으로 아주 작은 움직임으로 정확한 작업을 할 수 있는데 굳이 양손 올리고 내리고 이리저리 움직이면 피곤하죠. 무슨 공장 라인 작업 하는 것도 아니고요. 다만 섬세한 작업이나 3D모델링 작업등 필요한 작업을 할때가 있긴 하겠네요

이게 꼭 미래의 컴퓨터라고 하긴 힘들어도 적어도 마이너리티 리포트와는 닮아 보입니다. 저런 형태도 형태지만 고글형태로 된 PC가 나와서 증강현실 컴퓨터가 주류를 이루는 날이 오겠죠
그나저나 연구원중 한명이 한국이름인데 한국계 엔지니어인지 아님 한국인인지 궁금하네요. 멋진 기술입니다. 

 출처 : OLED-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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