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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미사일은 지형지물을 피해가면서 긴 거리를 날아가서 정확하게 목표물을 타격하는 유도순항미사일입니다.
유도미사일이 좋은 것은 스스로 목표물을 찾거나 혹은 조종하는 사람에 의해서 목표물을 정확하게 찾아갑니다.

최근의 미사일은 보다 정확한 타게팅을 하기 위해서 보병이 높은 곳에서 레이저 유도기기로 목표물을 레이저로 찍어주면 그 목표물을 미사일이 정확하게 격파하는데 영화 '월드 인베이젼'에서도 나옵니다.

이렇게 미사일은 유도기능이 있는 미사일이 많기에 정확한 타게팅을 할 수 있고 가격도 상당히 비쌉니다.
하지만 총알은 그런 기능이 없습니다. 유도기능이 없기 때문에 쏠 때 정확하게 쏴야 합니다. 그래서 명사수는 먼거리에 있는 목표물을 잘 맞추기 때문에 명사수죠.

영화 '허트 로커' 에서 보면 장거리 저격전을 볼 수 있는데 서로 그 먼거리에서 한발 씩 주고 받는데 먼거리라서 그런지 오차가 엄청나게 크게 나더라고요. 그러나 앞으로는 이런 모습이 사라질지도 모르겠습니다. 특히 저격병에 대한 큰 변화가 생길것 같네요


 
야경사진입니다. 가운데 하얀 섬광이 있네요. 마치 새가 날아간것 같기도 하고요. 직선이 아닌 곡선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위 사진속 하얀 줄기는 총알의 궤적을 담은 사진입니다.

미국의 샌디아 국방과학연구소의 레드 존스가 이끄는 연구팀에 의해 개발된 약 10cm 길이의 유도 기능이 있는 스마트 탄환입니다. 이 총알은 앞 부분에 광센서가 있어서 목표물을 감지한 후에 스스로 방향등을 조정하면서 탄환 몸체에 있는 모터와 화살의 날개와 같은 날개로 목표물에 다가갑니다.  

보통 총알은 6조강선에 의해 팽팽돌면서 날아가지만 이 총알은 미사일 처럼 스스로 방향을 조정하면서 날아갑니다. 그리고 2km 밖에 있는 목표물을 타겟합니다. 

정확도는 1km거리에서 20cm 오차인데 일반탄환의 오차범위인 9m에 비하면 엄청난 정확도입니다. 


좀 더 기술을 가다듬어서 상용화 되면 특수전이나 테러진압등 다양한 곳에서 활용이 가능하며 저격병이 아닌 사람도 먼거리에 있는 목표물을 맟줄 수 있겠는데요. 또한 더 발전시키면 엄폐 은폐한 타켓도 다른 방향으로 접근해서 타격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1초에 30번의 방향을 바꿀 수 있다고 하니 미래에는 총알을 피하기가 더 어려워지겠네요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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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hejazz.tistory.com BlogIcon 강건 2012.02.02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무섭네요 적이 많은 유명인사는 이제 무섭겠어요..유도가 되는 저격이라니..ㄷㄷ

  2. Favicon of https://yongphotos.com BlogIcon 용작가 2012.02.02 2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총알의 괘적도 사진으로 담을 수 있군요... ㅎㅎㅎ
    갑자기 군시절 야간사격의 추억이 떠오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