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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바다 한가운데 쉽게 설치할 수 있는 풍력발전기 WindFlip 본문

물건너온 소식/해외화제

바다 한가운데 쉽게 설치할 수 있는 풍력발전기 WindFlip

썬도그 2012. 1. 1. 13:06

최진기 샘의 인문학 특강을 듣다가 이런 말이 나오더군요. 원자력이 화력발전을 대체할 것 같지만 실제로는 원자력이 발전이외에 들어가는 설비장치비와 운영비 폐기물을 처리하는 비용까지 따지면 원자력이 결코 미래의 에너지가 될 수 없다고 합니다. 또한 이런 전반적인 비용을 다 따지면 화력보다 원자력이 좋다고 할 수 없다고 하는데요. 

이런 비판을 무시하고 한국정부는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일본 원전사고 이후에도 원자력을 맹신하는 나라가 되고 있네요
그 최진기 샘의 인문학특강(안드로이드 어플 RADIO INN에 가면 있음)에서는 가장 뛰어난 즉 효율성이 좋은 발전으로 추켜 세운것이 바로 풍력입니다.

풍력은 설치비용도 다른 발전에 비해 많이 들지 않지만 많은 전기를 발전하죠.
하지만 풍력은 아무곳에서나 설치할 수 없고 설치한다고 해도 소음이 심해서 주변 주민들의 민원들이 많습니다.
저는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는데 소음이 대단하다고 하네요.  제주도 같은 곳에 풍력발전기 많이 설치하던데 설치하는 과정을 EBS에서 보니 엄청나게 복잡하고 힘들더군요

풍력발전의 약점인 소음과 설치장소가 많지 않다는 조건을 모두 충족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풍력발전이 소개되었습니다.

 WindFlip이라는 이 신개념 풍력발전은 소음이 나더라도 큰 문제가 없는 바다 한가운데 설치할 수 있는 풍력발전입니다.
 또한 설치도 무척 쉽습니다. 

마치 물위의 오뚝이처럼  바다 가운데서 발딱 설수 있는 개념인데요. 이 개념은  


플립 쉽이라고 해서 석유,가스 시추선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위 시추선은 바다 한가운데 가서 석유나 가스가 있는 곳에 발딱 서서 바로 시추를 할 수 있는 이 플립 쉽에서 힌트를 얻었죠

아쉽게도 실제 설치된 풍력발전기  Wind Flip이 아닙니다. 콘셉트 단계이죠.
하지만 실현 가능성은 무척 높습니다. 생산된 전기는 바다속을 따라서 인근 육지로 전기가 전송됩니다. 
하지만 인근 연안에서 고기잡이를 하는 분들과의 마찰이 예상되네요. 뭐든 문제점은 있나 봅니다. 고기잡이 배가 없고 고기를 잡을 수 없는 지역에서는 괜찮겠는데요. 하지만 풍력은 화력과 원자력을 대체할 수 없고 그냥 보조수단으로 밖에 사용할 수 없는게 가장 큰 한계입니다. 
 



출처  http://windfli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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