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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미술계를 보면 특정한 소재로 이미지를 만드는 그림들이 꽤 있습니다.
이동재 작가는 알약으로 특정한 사람의 초상화를 만들고 어떤 작가는 나사못으로 이미지를 만듭니다.
이렇게 새로운 소재를 찾아 작가들은 새로운 물질을 찾는 과학자와 비슷해 보입니다
샤워하는 강아지네요. 그러나
좀 더 가까이 가면 노이즈가 잔뜩 낀듯 합니다.
더 가까이 가면 노이즈가 아닌 촘촘한 뭔가가 만들어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미술을 배우는 학생인 Joel Brochu는 지난 8개월간 동그런 캔디 221,184개를 이용해서 이 강아지가 샤워하는 그림을 완성했습니다.
크기는 1미터 20짜리로 상당히 큰 작품이네요. 스카치테이프와 접착제를 이용해서 촘촘하게 만들었습니다.
색깔은 빨강, 녹색, 오렌지, 파랑,검정,하양등 6개의 색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캔디로 만드어졌는데
Nonpareils라는 제품으로 초코렛 위에 뿌려먹는 작은 캔디네요
캔디라서 사라질 것 같지만 아크릴 레진 코팅을 해서 영구 보존이 가능합니다.
이게 원본 사진입니다. 이 사진 보고 8개월똥안 핀셋으로 한톨 한톨씩 붙인 그 정성이 대단하네요.
아직 학생이지만 저런 정성이라면 소재와 주제만 잘 선정하면 비싼 가격 받는 화가가 될 것 같습니다
출처 http://www.flickr.com/photos/jbrochu/with/6329521458/
더 가까이 가면 노이즈가 아닌 촘촘한 뭔가가 만들어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미술을 배우는 학생인 Joel Brochu는 지난 8개월간 동그런 캔디 221,184개를 이용해서 이 강아지가 샤워하는 그림을 완성했습니다.
크기는 1미터 20짜리로 상당히 큰 작품이네요. 스카치테이프와 접착제를 이용해서 촘촘하게 만들었습니다.
색깔은 빨강, 녹색, 오렌지, 파랑,검정,하양등 6개의 색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캔디로 만드어졌는데
Nonpareils라는 제품으로 초코렛 위에 뿌려먹는 작은 캔디네요
캔디라서 사라질 것 같지만 아크릴 레진 코팅을 해서 영구 보존이 가능합니다.
이게 원본 사진입니다. 이 사진 보고 8개월똥안 핀셋으로 한톨 한톨씩 붙인 그 정성이 대단하네요.
아직 학생이지만 저런 정성이라면 소재와 주제만 잘 선정하면 비싼 가격 받는 화가가 될 것 같습니다
출처 http://www.flickr.com/photos/jbrochu/with/632952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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