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구글은 무서운 회사입니다. 규모도 무시무시하지만 그들이 그리는 꿈은 거대하고 거대합니다.
세상을 송두리채 사진으로 찍어 위성사진 서비스인 구글어스와  거리를 카메라로 스캔한 스트리트뷰는 놀라운 혁명이었죠.
그런데 구글은 그런 서비스에 돈을 받지 않습니다. (기업용은 받지만요)

구글의 대부분의 서비스는 무료입니다. 무료인 이유는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을 쉽고 편하게 즐기고 그렇게 인터넷 사용자를 확대해서 구글 종속화 시키는게 그들의 최종목적입니다.


구글 크롬을 메인 브라우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볍고 빠르기 때문에 사용하는데 최근에 나온 파이어폭스가 더 가볍다는 소리는 있더군요. 구글 크롬은 크롬 웹스토어가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마켓이나 애플 앱스토어와 유사한데  브라우저에서 앱을 설치 실행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브라우저에서 앱을 설치하고 실행하게 한 이유는  크롬을 운영체제로 채용한 크롬 노트북 때문이기도 하죠

웹브라우저가 운영체제속의 응용프로그램이 아닌 웹브라우저 자체가 하나의 운영체제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들었기 때문에 프로그램 설치및 제거를 크롬 웹브라우저에게 했습니다. 

 
크롬 웹스토어에 가면 인기게임인 '앵그리버드'와 Plants vs Zombiies등의 게임이 있습니다. 저도 가끔 하는데 키보드와 마우스로 게임을 하죠. 그럴 수 밖에요.  그런데  구글은 이 앵그리버드를 PS3나 XBOX360에서 사용하는 콘솔 콘트롤러로도 작동할 수 있게 할 예정입니다.

또한 내년 1분기에는 게임패드는 물론 카메라와 마이크를 지원하며 키넥트 스타일의 게임콘트롤러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되면 XBOX 키넥트 처럼 몸을 콘트롤러로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왜 게임 콘트롤러를 지원하게 했을까요?
제 생각에는 그 이유에 구글TV가 있을 것 같습니다. 구글TV는  빌트인(내장형)인 제품과 외장형인 셋톱박스형이 있습니다.
셋톱박스형은  인터넷과 동영상을 단박에 볼 수 있는 기능등이 들어 있습니다. 구글TV를 일반 평판TV에 연결하면 TV가 바로 PC가 되어서 인터넷 검색과 유튜브, 영화 VOD서비스등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크롬 웹브라우저를 이용해서 웹브라우저에서 할 수 있는 게임인 웹게임등을 할 수 있습니다. 이때 필요한게 게임콘트롤러 아닐까요?  물론 하드코어인 무거운 액션게임은 힘들지만  가벼운 캐주얼 게임은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꼬마 아이들에게는 하드코어 게임 필요없죠.


플래시를 만드는 아도비사는  FPS게임에서 많이 사용하는 언리얼엔진이 들어간 플래시를 선보일 예정이고 이렇게 되면 페이스북에서도 3D게임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앞으로는 웹브라우저에서  MMORPG게임이나 메이플스토리등 웹기반에서 할 수 있는 게임들이 늘어날 것입니다. 

구글의 원대한 꿈이 점점 TV쪽으로 가고 있는 듯 하네요. 한국의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애플처럼 구글의 하드웨어 하청업체로 전락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네요. 하드웨어가 을인 세상. 하드웨어 제조회사가 넘치고 넘치나 소프트웨어와 기획력을 갖춘 회사는 1,2회사 밖에 없는 세상의 슬픈 풍경이죠

그나저나 구글TV 나오면 꼭 사고 싶습니다. 유튜브만 봐로 하루 종일 볼 수 있겠는데요


 
썬도그
하단 박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