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매주 토요일 아침에 눈을 뜨면 희미한 미소가 입가에 걸립니다. 그 미소는 바로 '나는 꼼수다'가 업데이트 되는 날임을 인지한 미소죠.  토요일은 이렇게 '나는 꼼수다'를 듣는 재미로 유쾌상쾌합니다.

그런데 이번 주에는 이상한게(?) 올라왔습니다.
나는 꼼수다가 아닌 '나는 꼽사리다'   이미 이야기를 들었기에 '나는 꼽사리다'가 뭔지 잘 알고 있습니다.
좌익성향의 경제학자와  목사 아들 돼지인 김용민 교수가 함께 만드는 '경제판 나는 꼼수다'이고 10월달에 팟캐스트에 올라온다더니 이제서야 올라온듯 합니다.

 
꿩대신 닭으로 들었습니다.  선대인과 88만원세대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낸 우석훈, 목사아들 돼지인 시사돼지 김용민 교수와 
긴급 투입된 김미화씨가 참여한 방송이었습니다

방송내용은 FTA를 주제로 해서 방송을 했지만 솔직히 방송 내용의 질은 뛰어나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두 경제학자인 선대인과 우석훈씨가 일반인들의 시선에서 궁금해하는 질문인 "왜 FTA를 하면 약값이나 버스교통비가 오르는지"에 대한 김용민교수와 김미화씨 질문에 일반인들의 시선에 맞춘 대답을 하지 못하더군요

나는 꼼수다가 인기가 있는 이유는 어려운 시사용어와 법률용어를 4명이서 떠들때 김어준 총수가 생동감 있는 일상의 언어로 씨바를 넣어가면서 잘 설명해줍니다. 특히 김어준 총수의 촌철살인같은 비유는 타의  추종을 허용하지 않을 정도로 깔끔하고 적절하게 설명을 잘해줍니다.  따라서 나는 꼼수다는 김어준 총수의 말만 잘 들어도 어떤 내용인지 잘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꼼사리다'는 그런 사람이 없습니다.
선대인과 우석훈씨가 어려운 용어를 안쓸려고 하는 소극적인 모습은 알겠는데 그걸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지 못하더군요

그러나 4명의 사람이 잘하는게 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김진표 씹기와 FTA찬성론자와 민주당내 박쥐같은 보수파들을 비판을 잘 합니다.

전 FTA반대 이유를 잘 알고 있고 FTA를 반대합니다.
FTA가 시행되면 우체국택배 같은 정부에서 운영하는 공공서비스나  정부보조금을 받는 공공기업의 서비스는 불공정하다면서 해외의 유명 기업이 지적을 하면 정부보조금을 줄 수 없게 됩니다.  따라서 우체국택배는 정부지원을 받지 못하게 되어 서비스 비용이 올라가게 되며 매년 수천억의 서울시 보조금을 받고 있는 서울시버스도 버스비용을 올릴 수 밖에 없게 됩니다.

정부는 빠지고 돈의 논리로만 싸우자는게 FTA 아닙니까? 돈이라는 것은 인정같은것이 없기 때문에 돈을 쉽게 더 많이 버는 쪽으로 흘러가게 되고 결국은  돈이 돈을 버는  부익부 빈익빈의 논리가 확고하게 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왜 FTA를 반대하는지 잘 모릅니다.
정부의 논리처럼 '수출로 먹고 살아야 하는 한국'이라고 말하면 그 말에 솔깃하고 실제로 그 논리로 생각하는 국민들이 많습니다.  따라서 '나는 꼼수다'나 '나는 꼽사리다'가  

왜 FTA를 반대해야 하는냐에 대한 서문을 말해줘야 합니다.
나는 꼼수다에서는 인터넷뒤져서 알아서 보라고 했는데 그렇게 알아서 보는 사람이라면 FTA찬성하지 않습니다.
문제는 FTA가 뭔지도 모르고 왜 반대하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냥 막연하게 하면 서민들 죽는다. 어쩐다 뜬구름 잡기식으로 말하면 그 말에 집중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정부의 말처럼 수출로 먹고 사는 한국은 FTA가 필요하다고 느껴지는 것이고요

나는 꼽사리다가 실망스러웠던것은 이런 일상의 언어로 쉽게 풀어주는 모습이 거의 없었고
웃기지도 않았습니다. 김미화를 좋아하고 오후2시가 되면 김미화의 CBS방송을 듣고 있는데  김미화의 개그를 듣고 있을려니 20세기 유머더군요.  솔직히 웃기지 않았습니다. 차라리 정봉주 같은 개그맨보다 더 웃기는 전직 국회의원이 생각날 정도였으니 방송내용이 듣는 내내 딱딱했습니다.

나는 꼼수다가 인기 있는 이유는 유머와 풍자 해학이 있기 때문입니다.  대통령 헌정방송이라면서 대통령을 조롱하는 내용을 담듯 나는 꼽사리다는 이런 유머 풍자 해학이 없습니다. 민주당 김진표로 한 10분 까더니  가수 김진표로 농을 치는데  웃기지도 않고 말장난 같아 짜증이 살짝 나더군요

이럴려면 2회방송은 안하는게 낫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지만  차라리 패널 교체를 진중하게 생각해 봤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최진기씨를 모시는것은 어떨까 합니다. 이 분의 생존경제를 통해서 제가 경제에 대해서 쉽게 배웠는데 강의가 무척 쉽고 재미있습니다. 뭐 대놓고 좌익성향 방송이라서 나오기 꺼려할것 같지만 지금의 선대인, 우석훈 패널들의 지루하고 재미없고 공감도 안가는 말 보다는 일상언어에 더 가까운 말을 할 것 같네요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FTA를 왜 반대하는지 잘 모릅니다. 어느 언론도 쉽게 반대해야 하는 이유를 말하지 않고 맨날 싸움질 하는 이야기만 합니다. 그렇다고 '나는 꼼수다'에서 하는 것도 아니고요.  저 또한 속시원하게 왜 반대해야 하는지 통쾌하고 유쾌하게 담은 방송을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왜 FTA를 반대해야 하는지 그것 부터 다루어야 하지 않을까요?
김진표를 씹고 까고 하는 그 이유를 공감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다는 것 알았으면 하네요.  모르면 인터넷 뒤져서 보라고요? 그런 사람들이었다면 나꼼수로 왜 선거를 해야하고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 계몽당하지도 않았지요.  이제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이제 선거의 중요성을 깨달은 사람들인데요. 이 분들 FTA반대 이유를 명확하게 모르고 있습니다.

언제 시간을 내서 FTA에 대한 서문을 좀 읇어주었으면 하네요

 



썬도그
하단 박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지나다 2011.11.20 1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님 글 잘 읽고 있습니다.
    내용과 상관없이 살짝 실수하신 듯한 문구가 있어서 그냥 지나려다가 한자 남깁니다 ^^
    "타의 불허를 허용하지 않는다" 는 좀 헛갈리고 쓰신 듯..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가 맞겠죠. 불허 자체가 허용을 안한다는거니까..
    저도 어제 나는 꼽사리다 들었는데, 솔직히 나는 꼼수다에 몇수 아래더군요.. 첨이니까 그러려니 생각은 했습니다. 차차 나아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1.11.20 1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 제가 왜 그렇게 썼죠 ㅋㅋ 당연히 추종을 불허한것이죠. 차차 나아질것이고 정 안되면 김어준 총수가 긴급 투입되었으면 합니다. ^^

  2. freiheit 2011.11.20 1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나는 꼽사리다를 들으면서 비슷한 생각을 했습니다. FAT의 본질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설명해주지 않아 무척 실망스러웠지요. 그리고 한편으로는 너무 나는 꼼수다를 의식해서 그와 유사하게 만들려고 하지 말고, 경제편답게 좀 더 깊이 들어가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차피 경제는 국내정치와 달리 다루는 주제의 폭이 넓고 좀 더 어려울 수밖에 없으니까요. 저 또한 들으면서 '최진기'를 생각했는데, 좀 더 짜임새 있는 쉽고 유익한 방송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3. Favicon of https://myahiko.tistory.com BlogIcon 무량수won 2011.11.20 1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한 건... 유명한 학자들은 자신들의 틀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한다는데 있죠. 또 너무 웃기려는 생각에 너무 무리하는 느낌도 강하구요.

    가장 안타까웠던 것은 흐름을 못잡고 있었다는 것이지요. 이 이야기 저 이야기 풀어놓기 바쁘다 보니 집중도 안되고...

    그래도 저는 나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28회까지 나가면서 자리잡은 나는 꼼수다 만큼의 위력을 바라는 것은 태어나자마자 하늘을 날라다니라고 요구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봅니다. 저는 나는 꼼수다 1회도 썩 재미있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았거든요. 그들도 이렇게 저렇게 해보다가 자신들의 색을 찾았듯이 이들도 이들만의 색을 찾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꼭 웃겨야 하는 것이 목적은 아니잖아요. 핵심은 얼마나 쉽게 잘 설명하느냐 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뭐가 잘못되었는지를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지요. 전 웃기려다가 이런 사태가 벌어진 것은 아닌가 생각합니다.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1.11.20 1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웃길려는 강박관념이 너무 과하다 싶어요. 그냥 자기 스타일로 한가지 주제로 쭉쭉 설명하고 옆에서 추임새로 재해석해주고 하면 되는데 못 웃긴다고 서로 타박하는게 안쓰럽기까지 하더군요. 아무래도 나꼼수 부록같다는 자의적인 판단들이 너무 큰듯 합니다.

    • RedB 2011.11.20 16: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세번째 녹화라잖아요. 두번이나 녹화해놓고 못나가니까 이번에는 반드시 재미있게 해서 내보내자는 생각이 강했겠죠. 상황 정리하고 요약해주는 사람만 있으면 더 나아질 거라고 믿습니다.

  4. Favicon of https://marketing360.tistory.com BlogIcon 미스터브랜드 2011.11.20 1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다운만 받아 놓고 아직 못 들어봤는데,
    아주 꼼꼼하게 분석해 주셨네요.
    이런 정도라면 좀 실망인데요.
    딱딱한 경제학 강의도 아니구 말이죠.
    조만간 보완책들이 나오겠죠.^^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1.11.20 1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나는 꼽사리다가 3번이나 방송 취소가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한번은 김어준 총수가 캔슬시켰고 한번은 패널들이 합의하에 폐기시켰고 그리고 3번째가 드디어 1회로 방송되었는데 좀 실망스럽지만 이런 포멧 방송은 계속 이어져야 합니다. 분명 똑똑한 사람들이라서 보안책이 나오겠죠. 그러기 위해서는 어깨에 힘을 좀 빼고 웃길려는 강박관념을 줄이고 자신들의 주장만 하는게 아닌 반대하는 사람들의 의견에 대한 반론까지 준비하는 꼼꼼함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김어준 총수 투입도 고려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5. Favicon of http://ㅁㄴㅇ BlogIcon 점점이 2011.11.20 1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ta서문까지 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사람들이 서문을 읽으면 오히려 더 지루해질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반사람들은 서문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 내용의 해석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구요.

    김어준의 뉴욕타임즈 149편 FTA편을 보세요. 유투브사이트에 있으니 찾아보시구요.
    좀더 이해하기 쉬울겁니다. 저도 뉴욕타임즈보고 나꼽살을 보니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제가 이해한 정도면 일반 사람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겁니다.

    개인적으로 나꼽살1회는 실망이었는데요.
    이유는 내용보다 나꼼수에 비해 재미가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김미화의 썰렁한 추임새가 별로였습니다.
    내용적인면은 이해하기 쉽다는점은 장점이었지만
    나꼼수에 비해 재미없는것은 사실입니다.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1.11.20 2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씀 감사합니다. 이상하게 뉴욕타임즈는 팟캐스트가 아니라서 이동하면서 들을 수 없는 단점 때문에 안보게 되더라고요.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뉴욕타임즈도 팟캐스트로 들을 수 있으면 해요. 말씀해주신 뉴욕타임즈 볼께요.

      말씀대로 재미가 좀 많이 없죠. 김미화의 추임새는 저도 오그라들정도입니다. 뜬금없이 좋았써..실소가 나올정도입니다. 좀 더 재미지게 해야하는데 그럴려면 김총수 또 출동해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6. 칸다하르 2011.11.20 14: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의 한미fta 가 왜 안돼는지,,, 매국 협정이라고 불리는지 독소조항이 뭔지 통쾌하고 쉽게 설명할 분은

    최재천 변호사와 이해영 교수님을 나는 꼽사리다에 투입 시키는게 많은 궁금증을 풀어주고 독소조항에 대해

    쉽게 이해시켜줄 분들이란 생각이 듭니다 이분들은 fta의 독소조항을 쉽고 해학적으로 설명하기 때문이죠^^;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1.11.20 2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최재천... 이분이 계셨네요. 민주당의 말빨중 하나이고 제가 좋아하는 국회의원중 한명입니다. 말 정말 잘하시고 똑뿌러지게 해요. 최재천 전 의원 추천

  7. Favicon of https://badayak.com BlogIcon 바다야크 2011.11.20 1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동감되는 글입니다. 나는 꼽사리다를 들으면서 오히려 나는 꼼수다 방송이
    더욱 고맙고 사랑스럽다는 생각이 들었으니까요.
    그냥 떠들어 대는 것이 뭐가 대수냐 하는 분도 계시지만, 그냥이 아니죠.
    얼마나 다른 사람이 쉽게 이해할 수 있고 경청할 수 있도록 재미있게 이끌어 가는 것은
    지식이 많다는 것만으로는 어렵습니다.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1.11.20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똑똑한 사람은 자신의 생각을 다양한 버젼으로 말할 수 있는 사람인데 패널 두분 모두 좀 우왕좌왕하고 재미가 없긴 하더라고요. 재미면에서 많이 실망해서 더 실망스러운것 같기도 합니다. 점점 나아지고 보완이 되겠죠

      나꼼수도 초창기에는 악마기자가 없었죠. 추가투입되면 좀 나아질거예요

  8. Favicon of http://chanbi.tistory.com BlogIcon chanbiz 2011.11.20 2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았습니다.
    지루하고... 뭐 그렇더라구요... 나꼼수 안나와서 고민하다가 들었는데...
    일 하면서 들어도... 될만큼 느슨한 면이 있었고... 김미화 왕누님도.. 스스로 말하셨듯... 개그감 떨어지셨고..
    뭔가 경제 전문가 두 분의 쉽지도 어렵지도 이렇지도 저렇지도 않은 어정쩡함이.. 도려...
    차라리.. 한 분은 극도로 전문적이고 치밀하게 하시고.. 한 분은 그걸 받아서 깔끔하게 난도질해낼 수 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란 생각이 듭니다. 다시 들으라면.. 솔직히 꺼려집니다.
    중간 중간 삽입되는 김미화 왕누님의 멘트들도... 도려 듣는 흐름이 깨지고...
    나꼼수에서 보이던 광고나 삽입보다 많이 떨어지고... 도리 없는거지만..
    나꼼수가 경제도 다루겠지만 정치적 성향이 보다 크다면.. 보다 경제적 이슈가 부각되는 등.. 뭔가 또 다른 전문성을 가지면서 풍자와 해학스러움이 담기면 좋겠는데.. 좀 어렵겠지요.
    나꼼수에서 FTA와 삼성 등에 대해 보다 깊게 다루었으면 합니다.
    이들이 웃기고 정신 없는 듯 해도.. 깊이가 있기에... 끌리게 되는 듯 합니다.
    그저 웃기는 것에 집착했다면... 쉽게 질렸을 듯..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1.11.20 2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차라리 더 깊게 가도 될듯 해요. 솔직히 나꼼수 시사 이야기 엄청 깊어요. 그거 다 이해하는 사람 많지 않을껄요. 그래도 듣는 이유가 있는데 마찬가지로 덜 웃기더라도 좀 더 깊게 갔으면 해요 또한 일상언어로 좀 더 일상에 관련된 이야기를 많이 했으면 해요. 예를 많이 들어주면 더 좋고요.

  9. 아트라스 2011.11.21 06: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새 최진기님 책 읽고 있는데 10분 공감합니다. 경영학과 출신이지만 이분의 강의를 듣고 배운게 너무 많습니다. 최진기님 들어오시면 나꼽살도 중박 이상은 할텐데..

  10. 동감 2011.11.21 17: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금 팟캐스트에 올라와있는거 보고 나는 꼽사리다는 뭔가하고 들었는데 솔직히 내용면이나 여러가지로 실망스러웠습니다. 처음에 김미화 꼽사리 나레이션부터 마지막에 가수 김진표 드립까지..
    많은 분들이 쓰신 내용처럼 느끼셨으리라 봅니다

    패널을 최진기로 교체하길 건의하셨는데
    개인적으론 나는 꼽사리다는 그냥 접고 나꼼수 게스트로 최진기를 게스트로 하는게 낫겠다 싶습니다

  11. 싸구마 2011.11.21 1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부족해보이지만 없는것보다 낫지않을까 생각이 들더군요.

    김어준의 지난주 뉴욕타임즈가 fta에 대해서 설명을 잘하더군요

  12. 박주현 2011.11.21 2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친세끼 나는 고향가면서 다 들었는데 한귀에 쏙들어오두만 니만 안들오와 왜 !!! 서민이 아니니까. 급하지 안으니까... 덩신 .. 금칙어 걸어놔서 잘 못써써

  13. 술박사 2011.11.22 0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주현씨 술취했구먼 웨액~~~

  14. 나꼽살 2011.11.27 0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에 들을땐 이해가 안가는 듯하면서도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왜 fta를 하면 안되는지에 대해서 말했구요 , 김진표의원이 엑스맨이라고 하면서 개그로 김진표 가수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미흡한점이 많았지만 나름 들을만했습니다
    한번으로 듣고 판단하기 보다는
    점차 매끄럽고 좋은 방송이 되길 바라는게
    좋을듯합니다
    나꼼수저럼 저렇게 좋은 방송이 나오는건 쉽지 안잖아요?ㅎ

  15. 웃음소리 2011.12.02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진기라는 분도 모르고 우석훈/선대인 이라는 이름도 처음들은 일반인으로써 전 좋았습니다.
    F.T.A 도 처음부터 너무 복잡하게 할것이 아니라 조금씩 풀어야지 한꺼번에 풀어놓으면 저같은 사람은 다 소화하지 못합니다. -_-;
    1회는 사실 많이 어색했지만, 2회부터는 조금씩 정리되는 느낌이었구요.
    3회는 좀 더 분위기가 정리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것보다 전 님의 글에 있는 [좌익성향 경제학자]라는 단어가 더 신경쓰이네요. -_-
    F.T.A 를 반대하고 한나라당을 싫어한다는 이유로 좌파니 빨.갱.이니 하는 글들을 많이 접하게 되다보니...
    상당히 불편했습니다.
    아니, 그런 글들을 접하지 않더라도 요즘같은 상황이 아니더라도 불편한 단어네요.

    좀 더 부드러운 느낌의 단어로 풀어주실 생각은 없으신지...??
    그런(부드러운 느낌) 단어는 존재하지 않을수도 있겠지만... -_-;;;
    그냥 바램입니다.

  16. ADF 2011.12.06 15: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감1인입니다. 나는꼼수다처럼 시원한 개그나, 설명 이 빠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