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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영화잡지 토탈필름이 선정한 위대한 만화영화 TOP50 (1/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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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영화잡지 토탈필름이 선정한 위대한 만화영화 TOP50 (1/5)

썬도그 2011. 11. 9. 13:54

아이들은 만화영화 참 좋아합니다. 
하지만 그런 논리는 이제 바뀌었습니다. 지금은 저 같은 늑수구리 아저씨도 애니메이션 좋아합니다. 단 유아용 애니는 싫어하지만 성인도 같이 볼 수 있는 애니는 좋아합니다. 

애니가 꼭 아이들용 영화라는 논리는 이제 살아졌죠.
디즈니의 애니나 지브리의 애니들을 보면 꼭 그걸 아동용이라고 지정할 수 없을 정도로 폭넓은 관객층과 재미있는 이야기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영국 영화잡지 토탈필름에서는 지금까지 나온 애니중 가장 위대한 만화영화 TOP50을 선정했습니다.
이 순위가 절대적인 순위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어떤 애니를 봐야하는지 어떤 애니가 가치가 있고 평이 좋은 애니인지를 나타내는 바로메타가 될 수는 있을 것 입니다. 그 순위를 소개합니다.

50위 헤비메탈(1981) 

당연히 국내 미개봉작인데요.  어설픈 점도 많지만 특이한 소재와 기괴한 스토리로 50위에 올랐습니다. 선정적이고 폭력적인 장면이 많은 성인용 애니인데요. 갑자기 한국의 블루시걸이 생각나네요.

 

49위  숙녀와 건달 (1955)

 

디즈니 전성시대에 만들어진 애니네요. 어렸을때 이 만화보고 너무 좋아했던 기억이 나네요. 특히 두 강아지가 스파게티를 같이 먹다가 키스하는 장면은 명장면이죠. 디즈니 애니의 부드러운 움직임이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48위 Fritz The cat (1973)

47위 배트맨 (유령의 마스크) (1993)





46. 하울의 움직이는 성(2004)



하울의 움직이는 성은 영화보다는 노래가 더 기억이 남네요. 마법은 멋지지만 이야기는 그냥 좀 그랬어요. 그럼에도 지브리 특유의 생기가 가득한 영화입니다. 스팀펑크 시절을 그리워하는 하야오의 세계관이 많이 보이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45위 메리 포핀스(1964)
 

이 메리 포핀스는 실사와 애니가 최초로 한 영화에 합성된 영화입니다. 이후에 '누가 로저래빗을 쐈는가'등에서 애니와 실사의 합성 영화가 나오지만  이 영화가 최초인데 싱크율 보면 아시겠지만 정말 최고입니다. 뮤지컬과 애니가 함께한 유쾌상쾌한 영화입니다

 

44위 UP(2009) 



 
43위 밤비 (1942)

 
밤비 엄마가 총에 맞고 죽을때 많은 어린이들이 눈물을 흘렸던 영화입니다



42위 매리와 맥스 (2009)


 

 클레이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이 애니는 미국과 호주에 사는 두 펜팔친구의 이야기입니다. 
멀리 떨어진 두 곳에 사는 메리와 맥스, 메리는 세피아톤으로 화면이 담기고 맥스는 흑백으로 화면이 처리되었습니다.  
미국의 우울증 걸린 아저씨 맥스와  못생기고 왕따인 호주 꼬마 아이의 우정을 담은 영화인데 국내 개봉 안했던것으로 아는데 꼭 보고 싶은 애니네요

 


41위 인어공주(1989)
 
 

90년도인가 91년도에 국내 개봉했는데  무슨 만화영화를 어른이 보냐면서 친구에게 핀잔을 주었던 영화입니다. 그러나 흥행에 크게 성공했고 이후 알라딘, 라이언킹, 미녀와 야수를 친구들과 봤네요.  제2의 디즈니 전성기를 이끈 작품입니다. 경쾌한 주제가인 Under the sea는 지금도 많이 불리우는 노래죠


이상으로 마치고 이후에 10편씩 소개하겠습니다. 한 포스팅에 다 소개하면 지루해 하실것 같아서요

다음 포스팅  

영국 영화잡지 토탈필름이 선정한 위대한 만화영화 TOP50 (2/5)
 


 출처 http://www.totalfilm.com/features/50-greatest-animated-movies/the-little-mermaid-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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