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사진은 권력이다

올해 가장 뛰어난 영국 풍경사진 수상작들 본문

사진정보/사진에관한글

올해 가장 뛰어난 영국 풍경사진 수상작들

썬도그 2011. 10. 26. 00:44


영국는 매년 올해의 가장 뛰어난 풍경사진들을 모아서 상을 주는 Landscape Photographer of the Year를 개최합니다.
올해 2011년도의 풍경사진중 수상작이 발표되었습니다.  


올해 최고의 풍경사진은 Robert Fulton씨가 Cumbernauld에서 찍은 시골에 있는 거대한 나무입니다.
하얗게 센 노인의 머리같네요. 뒷배경이 되는 구름도 참 아름답습니다. 사진가가 이 사진을 찍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을 기다렸을까요? 보기에는 좋지만 막상 이 겨울에 저런 사진 찍는게 쉽지 않죠.  

 


이 작품은 클래식뷰라는 카테고리의 수상작품입니다. Rocquaine Bay 작가가 겨울 폭풍으로 인한 거대한 파도를 찍었네요.
이 사진은 마치 고전명화 같은 느낌이 드는데 거대한 파도속에도 하늘을 날고 있는 갈매기가 이색적으로 다가옵니다. 마치 포토샵으로 넣은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죠.  한국 같았으면 갈매기 포토샵으로 넣었을것입니다. 하지만 영국은 다르겠죠. 



Your View 카테고리 수상작품입니다.  체셔숲 사진인데 사진작가는 Peter Clark입니다.



 


이 작품은 런던에 사는 14살 Oscar Stewart가 찍은 사진인데 젊은 풍경사진작가에 주는 상을 받게 되었네요. 
풍경사진이지만 잔해더미 같아 보이기도 하네요. 뭐 그것도 풍경이겠지만요.   



Urban View상을 받는 작품입니다. 도시의 야경과 매직아워를 담았는데 전형적인 매직아어 사진과는 사뭇 다르네요. 그 다름이 수상을 한듯 합니다. 작가이름은 Howard Kingsnorth입니다.  컬러사진인데 이상하게 흑백으로도 보이네요



 

living the view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요트라는 역동감의 상징이 고즈넉하게 있는데 저 뒤에 수 많은 요트들이 마치 어린 새싹들 같습니다.  사진작가 이름은 Baxter Bradford입니다.


 
Lines in the landscape 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철로를 달리는 열차의 모습이 아름답네요. 사진작가는 Shahbaz Majeed입니다. 

 언제봐도 풍경사진은 사람의 마음을 고요하게 만드는 힘이 있네요. 자연 그 자체가 감동입니다.  

출처 : 데일리 메일 
 
5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