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제가 손이 작아서 그런지 악력이 아주 약합니다. 사과를 두쪽으로 쪼개본적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시도조차 안하죠. 악력과는 상관없지만 캔뚜껑 따는 것도 손톱이 어느정도 있어야 딸 수 있습니다. 그거 못따서 짜증나 본적도 있네요. 가끔 캔중에 유난히 안따지는게 있습니다.

이렇게 어떤것을 따거나 할때 짜증날때가 있죠.  특히 스카치 테이프 아니 투명 스카치 테이프 시작점 찾기가 짜증스러울때가 있습니다. 침착하게 손끝을 서서히 밀려서 돌리다 보면 시작점을 찾곤 합니다. 그리고 손톱을 있는 힘껏 이용해서 시작점을 뜯어내죠. 이 과정 참 짜증스럽죠. 그래서  상어이빨 같은 철 이빨달린 케이스가 달린것을 사는데 그것도 좀 사용하기가 꺼려지는게 가끔 철 이빨에 손이 찌릿할때가 있습니다.  



이런 고민을 해결하는 Cellotape이라는 디자인이 나왔습니다.
이 아이디어는 아주 간단한 아이디어입니다.  기존의 투명 스카치 테이프에 굴곡을 넣은 것 입니다. 




시작점만 찾으면 쉽게 들러 붙은 테이프를 뜯어낼 수 있습니다. 시작점은 위와 같이 굴곡있는 스카치 테이프에서 직선으로 곳을 찾으면 되빈다. 아주 간단한 변화로 스트레스중의 하나인 테이프 뜯어내기 스트레스를 날려 버렸네요. 그런데 이렇게 제조하는게 쉬울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제조만 쉽다면 좋은 아이디어 상품이 되겠네요

이 디자인은 자랑스럽게 한국분들이 디자인 했는데 디자이너 이름은  안덕근, 김재형, 서철웅 이 3명의 디자이너가 만들어 냈습니다
이 Cellotape은 미국의 스파크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습니다. 언제 한번 이 스파트 어워드 수상작 특집을 해봐야겠네요

 출처 
http://sparkawards.com/
썬도그
하단 박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luckydos.tistory.com BlogIcon 럭키도스 2011.09.13 0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디어는 의외로 간단한데...저런 생각 자체를 한다는게 대단하네요. 보통 저런생각은 잘 안하잖아요?

  2. 2011.09.17 2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