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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물속의 에어백? 위급할때 누르면 부플어 오르는 수영복 본문

물건너온 소식/신기한제품

물속의 에어백? 위급할때 누르면 부플어 오르는 수영복

썬도그 2011. 8. 30. 11:50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격언은 많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실패한 자만이  실패의 이유를 알고 이 쪽으로 가면 안되는구나를 잘 알 수 있습니다.
실패가 큰 자산이 되고 실패의 경험은  보다 나은 성공을 이룰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은 한번 실패하면 다시 재기하기 힘든 시스템이죠

 
서퍼인 Shane Dorian은 2010년 큰 파도에 의해 바다속으로 크게 내동댕이 쳐집니다. 그때 약 8미터까지 내려가서 죽음의 고비를 어렵게 넘깁니다.

이때의 경험이 그를 부풀어오르는 에어백 수영복을 개발하게 합니다

 
수영을 하다가 힘이 빠져서 물속에 가라 앉거나 서핑을 하다가 물속에서 올라 오지 못할때 아주 요긴한 수영복입니다.
위급할때  눌러주면  수영복의 뒷 공간이 CO2가 채워지면서 부플어 오르고 빠르게 지상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영화 '그랑블루'에서 나온 무산소통 잠수대결을 할때 이걸 쓰면 아주 좋겠는데요.  아주 빠르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수압을 견딜지는 모르겠네요.  CO2는 재충전이 가능해서 재활용도 할 수 있습니다. 
CO2가 들어간 작은통만 갈아껴주면 됩니다. 

이 제품 이름은 V1 Wetsuit 입니다. 
 

Billabong V1 Wetsuit from Billabong USA on Vimeo.



아직 상용화는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상용화 되면 많이 팔리겠는데요. 수영이나 잠수를 직업으로 하는 분들에게 아주 좋겠는데요.

 
출처 
http://vimeo.com/24346282#emb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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