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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전기자동차에 전원코드를 꽂지 않고 무선으로 충전할 수 있는 Evatran 본문

물건너온 소식/신기한제품

전기자동차에 전원코드를 꽂지 않고 무선으로 충전할 수 있는 Evatran

썬도그 2011. 8. 3. 22:06


전기자동차가 나온지는 오래되었지만 여러가지 로비로 인해 대중화 되는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또한 기술적인 진화로 인해서 배터리 성능도 아주 많이 좋아졌죠.  최근에는 국내 자동차 업체도  수소자동차쪽을 잠시 접고 전기자동차쪽으로 기울어 가고 있고 그 과도기적인 형태인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나오고 있습니다. 

모터쇼에 가보니 전기자동차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더군요. 병렬식이니 직렬식이니 하면서 몇 종류가 있더군요. 아무튼 가솔린엔진과 전지를 모두 활용하는 형태가 바로 하이브리드 자동차입니다.

하지만 볼트 같이 완죤 전기차도 있습니다. 전기로만 달리는 전기차인 쉐보레 볼트는 큰 인기를 끌고 있고 시선을  많이 끌었죠. 이 쉐보레 볼트에 재미있는 제품이 등장했습니다. 



볼트 밑에 엑스박스 전원 버튼같은 것이 있습니다. 이 버튼은 버튼이 아니라 전기를 무선으로 전송하는 장치입니다. 볼트 차량을 저 위에 정차시키면 전기 콘센트를 꽂지 않아도 저절로 충전이 됩니다. 

무선 전기 전송기술을 이용한 제품인데요 제품이름은 
 Evatran 입니다.
무선 전기 전송은 좀 꺼림직 한데 효율때문입니다.  유선이면 전기가 딴데로 새지 않지만 무선은 근거리이라도 공중으로 방전된느게 있기 때문입니다. 업체가 밝힌 효율은 90% 이상이라고 합니다. 이 정도면 그런대로 괜찮은듯 하네요. 무선의 편리성을 감안하면 감수할 만한 수치가 아닐까 합니다. 

출처 : 오토블로그



바닥에서 2,3인치 떨어진 곳으로 전기를 무선송신하는데  전자기유도를 이용한 기술입니다. 
가격은 실외용은 3천달러,  실내용은 2천달러입니다.  가격이 생각보다 싸죠. 문제는  전기자동차 볼트도 개조를 해야 하는데  가격이 2천달러입니다.  약 200만원의 전기자동차 개조비용가 200만원의 설치비용이 드는데 전기자동차 살 분이라면 이 정도 가격은 큰 부담이 되지는 않겠네요

이제는 자동차도 무선으로 충전되는 시대가 오겠네요. 차고에 넣어놓고 내리면 자동으로 완충되어서 아침에 바로 타고 나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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