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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모바일(휴대폰)

미국 스마트폰 O/S 점유율은 안드로이드 39% 아이폰 28%

by 썬도그 2011. 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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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군단과의 싸움은 아주 흥미롭습니다. 
애플이 독일군이라면  안드로이드폰은 수많은 제조업체가 생산하고 있는 연합군과 같아 보입니다.  

이런 모습은 한 외국블로그가 독일 메르세데츠사가 벤츠라는 모델 하나와 미국 GM사의 수 많은 차량과의 대결을 보는 것 같다고 합니다.  잘나가는 모델 하나로만 승부하는 회사와  이것저것 그냥 막 쏟아내서 하나만 걸려라 식으로 하는 회사의 차이같기도 하네요

미국 넬슨사는 7월 28일 미국의 스마트폰 시장을 조사했습니다. 2011년 2분기 스마트폰 구입 데이터 기준에 따르면
안드로이드가 39%  애플 아이폰이 28%를 점유하고 있고  림 블랙베리가 20% 윈도우폰이 7.9%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기사를 보니 애플 아이폰 턱밑까지 추격한 삼성이라고 하던데  그런 아부성 기사는 언젠가 들통이 납니다.
여전에는 정보를 기자들만 소유할 수 있어서 기자들이 권력자였지만 요즘은 인터넷이 있어서 외국발 기사 같은 경우는 블로거들이나 트위터리안이 더 빠르게 소개할 수 있죠.

애플의 턱밑까지 추격한 회사는 대만 HTC입니다.  안드로이드폰 군단중 1위는 HTC로 14%를 차지하고 있고 2등이 국내에서는 큰 인기가 없는 모토로라로 11%입니다. 3위가 바로 삼성입니다.  그리고 기타등등에 LG전자가 있겠군요

한때 삼성과 나란히 어깨동무를 할 수 있었던  LG전자가  스마트폰 방황시기가 계속 늘어가고 있네요
분명 LG전자가 스마트폰 분야에서 적자를 줄여가고 있지만 아직까지 팔면 팔수록 손해인 적자상태입니다.  일전에도 말했지만 LG전자는 스마트폰 정책에 대한 재정립을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 것 입니다.

1. 너무 잦은 모델 출시
2. 출시된 후 바로 공짜폰이 되는 LG전자 스마트폰
3. 늦은 업데이트

이 문제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할 것 입니다.  누군가가 그러더군요.  LG전자 스마트폰은 구매한 후 바로 공짜폰이 되기에 나오자마자 사면 바보된다고요

3D폰으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려고 하지만 미국에서는 벌써  3D 열풍이 꺼져가고 있습니다. 3D콘텐츠가 늘어난다고 해도
3D열풍은 그냥 지나가는 미풍정도로 끝날지도 모릅니다. 얼마전에는 삼성전자가 후원하는 한 연구소에서  3D TV 시청을 하면 눈 건강에 좋지 못하다는  찬물성 연구결과가 나왔죠.  

글이 좀 딴데로 흐르네요
지난 2분기동안 애플 아이폰의 미국내 판매량은 2천만대였고  아이패드, 아이팟 터치 까지 합치면 3,700만대가 팔렸습니다. 어마어마하네요.  

애플 제품은 디자인과 성능 모든면에서 뛰어나기에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다만 1년에 하나씩만 내놓기 때문에 출시당시 스펙은 고사양이지만  6개월만 지나면 안드로이드폰 군단에서 최고 스펙 제품들이 나오기에  스펙전쟁에서는 밀립니다.  반대로 안드로이드폰 군단은  아이폰과 대항할려면 최고 스펙만이 유일한 무기입니다.


예전처럼 한국의 삼성전자와 LG전자 휴대폰이 미국과 유럽에서 대박이 났으면 합니다.
삼성전자는 그런대로 잘 방어하고 있는데 LG전자의 부진이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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