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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갤럭시탭 악세사리인 스마트커버로 큰 곤욕을 당했습니다. 자회사 같은 협력회사인 애니모드가 일방적으로 삼성전자 인증을 자기들 맘대로 사용했다고 하는게 그걸 믿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 입니다.
워낙 언론플레이의 귀재들이라서 삼성전자의 보도문이나 발표문 100% 신뢰가 가지 않습니다. 어쨌거나  삼성전자도 대놓고 배끼는 것은 나쁜 것이라고 말하는 것으로 보아 앞으로 삼성전자의 창의성 높은 제품과 기술 기대하겠습니다.

삼성전자를 카피캣이라고 하지만 그렇다고 삼성전자 대부분의 제품이 카피캣은 아닙니다. 가전제품에 관심이 많아서 여러가지 정보를 얻는데 삼성전자 제품중에 정말 획기적인 기술 그러나 정말 간단한 기술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캠코더의 렌즈를 상방 15도로 꺽어지게 해서 손목이 편한한상태에서 장시간 동영상 촬영을 할 수 있게 한 디지털 캠코더라던지 왼손 , 오른손잡이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캠코더등은 정말 혁신적인 제품입니다.

이런 혁신적인 제품이 또 나올듯 합니다



 DSLR처럼 아웃포커스가 가능한 콤팩트 카메라 신기술 



삼성전자가 아주 신기한 기술 특허를 등록했습니다.
이 기술은 기존의 콤팩트 카메라들의 단점인 자유로운 아웃포커스가 되지 않는 점을 보안한 즉 DSLR과 같이 아웃포커스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제 스마트폰에도 아웃포커스필터가 있는데 사진을 찍고 가운데만 촛점이 맞게 하고 주변은 흐리멍텅하게 하는 아주 1차원적인 아웃포커스 흉내기능이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특허낸 기술은 그런 조악한 아웃포커스 기술이 아닙니다

 

이 카메라는 렌즈가 두개인데요. 마치 3D카메라 같아 보입니다.
왼쪽 렌즈는 기존 렌즈처럼 고해상도의 사진을 찍습니다.  그러나 오른쪽 렌즈는 사진을 찍는게 아닌 깊이감을 측정하는 렌즈입니다. 우리 인간은  사물과의 거리를  두눈의 시선차이를 통해서 알아내죠.

한눈을 감고 양 손의 검지 손가락 끝끼리 닿을려고  닿기 힘들죠. 이게 바로 거리감이 없기 때문입니다.
기존의 콤팩트 카메라들은 이런 외눈박이 카메라였습니다. 하지만 렌즈가 두개면  거리감이 있는 사진인 3D 사진을 찍을 수 있고 거리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이런 특징을 이용한 기술입니다. 오른쪽 렌즈가 거리감 측정을 하고 두 사진을 카메라가 통합합니다. 통합하는 과정에서 거리가 가까운 피사체는 선명하게 하고 거리가 먼 피사체들은 다 흐리게 블러처리하면 바로 그게 아웃포커스죠

정리하자면 렌즈 두개를 통해서 피사체간의 거리들을 측정하고 촛점을 맞춘 피사체는 선명하게 하고 거리가 멀거나 가까운 피사체는 블러처리해서 날려버리는 것이죠.

 
이 기술은 아웃포커스에 관한 기술이지만 렌즈 2개를 달고 나오면  3D기능도 될듯 합니다
아직 특허단계라서 상용화될지도 상용화 된다고 해도 언제 나올지는 모르겠네요

 뭐 요즘은 Alien 스킨 보케나  토파즈 렌즈 이펙트라는 소프트웨어로 쉽게 아웃포커스 시킬수 있습니다.
아웃포커스에 사람들이 왜 그리 열광할까요?  그 이유는 주 피사체만 선명하고 나머지는 다 흐리멍텅하면 사진집중도가 피사체에 더 쏠리게 되기 때문입니다. 뒷배경에 뭔가 강렬한 것이 있다면 주 피사체로 가는 시선이 배경으로 분산되죠

아웃포커스가 안되는 콤팩트 카메라 유저라면 굳이 아웃포커스에 목숨걸지 말고 여자친구나 인물이라면 배경이 단색이거나 차분한 배경앞에서 사진 찍으면 됩니다

 
그나저나 삼성전자에서 이 제품 가격만 착하게 나온다면 시장에 큰 이슈가 되겠는데요 

자료출처 
http://www.photographybay.com/2011/07/19/samsung-working-on-dslr-like-bokeh-for-compact-camer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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