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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휴가지에 있으면 좋을 해먹 아파트 Flederhaus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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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휴가지에 있으면 좋을 해먹 아파트 Flederhaus

썬도그 2011. 7. 11. 06:51



한번도 해먹에서 자본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항상 한번쯤은 해먹에서 책 읽고 음악 듣다가 잠들어 보고 싶네요.
여름철  옥빛 바다와 파도 소리를 들으면서 야자수 사이에 해먹을 걸어서 그 위에서 자면 어떨까요?  해먹이 편안한 잠을 자게 하는 과학적 원리도 있다고 하는데요.  해먹이 정말 편한 잠자리가 될까요?

편한 잠자리는 모르겠지만 여름철의 그 낭만적 휴가 풍경을 담는데는 해먹이 꼭 필요할  듯 하네요
오스트리아 빈에는 해먹만이 가득한 아파트 같은 건물이 있습니다
 


Heri & Salli 라는 건축가가 디자인한 이 건물의 이름은 FLEDERHAUS입니다.
위 그림처럼 온통 해먹만 가득한 건물입니다. 여름철 리조트나 해안가에 있으면 좋겠는데요. 찜찔방 대신에 자는 곳으로 활용 해도 될테고요





건물이 나무로 되어 있어서 포근함은 더 할 듯 하네요. 다만 따가운 햇살을 막아줄 방법이 없는게 아쉽네요. 뭐 밤에 자는 곳으로만 활용해도 좋겠는데요

 
배낭여행객들에게도 좋을듯 합니다. 코인라커로 짐 같은것 보관하고 샤워시설등만 구비하면 여관 대신에 이런 해먹에서 싸게 자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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