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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에는 친구들이 참 많지만 졸업을 하고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친구들이 많이 정리(?) 혹은 많이 남지 않게 됩니다. 그렇다고 회사직원을 평생 만나기도 힘들죠. 이직을 하거나 새로운 직장을 구하게 되면  말로는 연락하고 지내자고 하지만 그게 쉽나요?  

한국은 인맥사회라고 하죠.  그 인맥이 정말 사람이 좋아서 이어지는 경우도 있지만 나에게 언젠가 도움이 되기 때문에 인맥유지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순수하지 않긴 하지만 그렇게라도 인맥을 많이 가진 사람은 부러움을 많이 받게 됩니다.

 인맥이 많다는 것은 내가 어려울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많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사는데 도움이 되는 7 유형의 친구들

The 7 Types of Friend Everyone Needs

cracked.com에 올라온 아주 재미있는 글을 소개합니다. 공감이 많이 되는 글이네요


1. 큰 차를 가지고 있는 친구

픽업트럭이나 짐을 많이 실을 수 있는 차가 있는 친구가 있으면 좋습니다. 가구라든지 큰 짐을 나를때는 큰 짐차가 필요한데 주변 친구중에 이런 차를 가지고 있으면 쉽게 부탁을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2. 컴퓨터를 잘 고치고 잘 아는 친구

제가 이 부류에 해당되겠네요. 언젠가 하루는 전혀 교류가 없던 10층 아주머니가 느닷없이 벨을 누르더니 컴퓨터 좀 고쳐달라고 하더군요. 인사한번 안하고 지내던 사이인데 제가 컴퓨터 잘하는지 어떻게 아셨는지 찾아오셨더군요
제 친구들 대부분이 컴퓨터를 잘하기 때문에 술자리에서 컴퓨터 이야기만 할때가 있었는데 요즘은 뭐 고장나면 고치기 보다는 하나 사라고 권하기도 합니다. 

컴퓨터 잘 만지니까 주변 사람들이 술사주면서 컴퓨터 좀 봐달라고 구매할때 골라달라고 하곤 하는데 이런 컴퓨터를 잘 만지는 친구가 있으면 아주 든든하죠

3. 어린이나 애완동물을 돌봐 줄수 있는 사람

젊은 부부들이 외출을 할때면 아이가 참 문제입니다. 영화라도 볼려고 하면 아이가 보채고 울곤 하기 때문에 가지도 못하고 모임 같은곳도 아이때문에 걱정이죠. 또한 애완동물 키우는 집도 그렇죠. 휴가갈때 잠시 맡겨놓을 곳이 없어서 난감해 하는데 애완동물이나 어린아이를 맡길 곳이 있으면 좋습니다.  대부분은 친정이 이 역활을 하고 있죠

4. 같은 업계에 종사하는 친구

어떤 직장에 들어가고 싶을때 보통은 이력서를 보내고 그걸 통해서 면접을 봐서 채용이 됩니다.
그러나 그 직장에 아는 사람이나 친구가 있다면  보다 편하게 입사를 하겠죠. 한마디로 낙하산인데요. 
하지만 심한 낙하산은 친구까지 망칠수는 있습니다.  친구때문에 입사를 했다고 해도 능력도 안되고 재능도 흥미도 없으면 알아서 또 회사에서 나가죠





5. 흥정을 잘 하는 친구

지금은 제가 아주 까칠하고 깐깐해서  물건을 살때 마일리지 까지 따져가면서 사지만  고기도 먹어본 놈이 먹을줄 안다고 
돈이 없던 대학시절에는 그렇지 못했습니다. 알바해서 모은 용돈으로  남대문 카메라 상가에 가서 카메라를 사는데 흥정을 아주 잘하는 친구와 함께 갔습니다.  친구는 옆에서 더 깍아야 한다면서 이것저것 따지묻고 하더니 결국은 서비스로 카메라 가방까지 하나 받아내더군요

주변에 이렇게 흥정을 잘 하는 친구들이 있으면 편합니다. 
반대로 예전에 컴퓨터 사러갈때 컴퓨터 잘 아는 친구 데리고 갔는데 앞에서는 한마디도 안하더니 상점에서 나오더니
나 같으면 그거 안샀다라는  정말 재수없는 말을 해서 그 다음부터는 어디든 데리고 가지 않게 되더군요


6. 다양한 혜택을 아는 친구

꼼꼼한 사람은 물건을 살때 그 물건의 할인조건이나 마일리지등 아주 잘 챙깁니다. 또한 같은 상품도 보다 더 싸게 사는 방법도 잘 알고요. 또 어찌나 쿠폰으 잘 할용하는지 옆에 있으면 많이 배우게 됩니다.  이런 친구들이 옆에 있으면 어떤 서비스를 받거나 쿠폰 받는 법등을 잘 알 수 있어서 좋습니다.  

예를 들어  제돈 다 내고 보기 보다는 반값쇼핑몰에  사진전 50% 할인이 떴다면서 알려주는 친구들이 이런 부류의 친구들이죠. 


 
 7. 부가 혜택을 줄 수 있는 친구

의류매장에 방문했는데 그 곳에 친구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친구가 있다면 편하게 물건을 살펴보고  직원 할인으로 옷이나 물건을 무척 저렴하게 살 수 있습니다.  변호사가 친구라면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도 있고요. 부동산쪽에 일하는 친구가 있다면 조언과 상담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세무사, 요리사등의 친구가 있으면 좋죠

보통 이 부류의 사람들을 우리는 많이 알면 알수록 좋은데 이렇게  다양한 직업을 가진 여러 친구를 알고 있다면 급할때 필요할때  지식인에 물어보지 않고 친구에게 훌륭한고 경험에서 우러난 조언을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나에게 도움이 되는 친구들을 제 경험을 녹여서 소개했는데 조금은 씁쓸한 생각도 듭니다. 이렇게 나에게 도움이 되면면 친구고 도움이 안되면 친구가 아닌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친구는 친구 그 자체로 친구지  그 친구가  똑똑해서 삶에 큰 도움이 되어서 친구는 아니겠죠.  내가 힘들때 변론이나 유창한 상담을 해주진 못해도 한쪽 어깨를 빌려주는 친구가 어쩌면 더 가치있는 친구가 아닐까 하네요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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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imglorious.tistory.com BlogIcon 도플파란 2011.07.05 1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올.... 저에게도 있었군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