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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2D폰과 2D모니터에 붙이기만 하면 3D 제품으로 변신시켜주는 Pic3D필름 본문

IT/가젯/IT월드

2D폰과 2D모니터에 붙이기만 하면 3D 제품으로 변신시켜주는 Pic3D필름

썬도그 2011. 6. 30. 11:32




3D 시장의 최대 걸림돌은 안경입니다. 안경에 전자회로가 들어가던 안들어가던 안경이 비싸던 싸던 안경을 끼는것에 대한 거부감이 아주 큽니다. 특히나 어린이들이나 안경을 끼는 분들은 더하죠.  LG전자의 편광안경식은 그런면에서 삼성전자의 셔터글래스 안경보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가볍고 안경끼는 분에게도 안경에 살짝 걸게 할 수 있죠. 

그래도 안경을 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앞으로는 무안경방식이 나올텐데요. 이미 소형 가젯들은 무안경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닌텐도3DS가 무안경 방식으로 선보이고 있고 HTC의 EVO 3D나  LG전자의 옵티머스3D 등이 3D 무안경 방식의으로 우리에게 접근 할 것 입니다.

그런데 저 같은 2D폰 사용자들은 3D를 느낄려면 3D폰이나 3D디스플레이 제품을 사야 하는데  앞으로는 그럴 필요가 없어질듯 합니다.   바로  
Pic3D 필름만  2D 디스플레이 위에 붙이면 되니까요
 


일본에서 개발한 Pic3D 필름은 닌텐도3DS와 비슷하게 랜티큘러 필름입니다.  이 필름을 2D폰 위에 붙이고 프로그램을 다운받아서 영상변환을 해주면 3D로 즐길 수 있습니다. 굳이 3D 제품을 살 필요가 없다는 것이죠

이번에 미국 컨슈머리포터에서 1위를 한 LG전자의 3D TV도 편광방식인데  랜티큘러와 비슷한 필름을 TV위에 붙였죠.
굴곡이 있는 필름으로 두개의 상을 뿌려주는건데요. 왜 랜티큘러 보면 왼쪽에서 보는 그림과 오른쪽에서 보는 그림이 다르잖아요.  이 제품도 그 랜티큘러 기술을 이용했네요

아이폰, 아이패드는 물론 12.1인치, 21.5인치, 23인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가격은 25달러에서 185달러입니다.
저 가격이면 3D모니터와  가격차이가 크지 않겠는데요.  지금 2D와 3D모니터 가격차이가 약 20~30만원이 나는데  
2D모니터 사고 저 필름 붙이는 가격과 그냥  3D 모니터 사는 가격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그러나 저 같이 기존 2D제품을 사용하면서 3D로도 보고 싶은 분들에게는 좋을 듯 하네요. 특히 아이폰, 아이패드 사용자들에게는요.  보통 저런 필름을 앞에 붙이면  2D화질도 떨어지는 경향이 있는데 이 제품은 어떨까 모르겠네요.

붙여다 떼었다가 쉬우면 좋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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