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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의 원조는 핀홀카메라입니다. 광학기술이 발달하지 못한 시절 핀홀 카메라는 여러가지 용도로 사용되었습니다.
평평한 판에 작은 구멍하나를 뚫어놓으면 빛의 간섭현상에 의해서 그 작은 구멍을 통과한 빛은 어두운 방 벽면에 거꾸로 된 바깥 풍경을 그대로 담았죠.  이 핀홀카메라는 처음에는 그 풍경을 정착시킬 수 있는 인화지가 발명되지 않았고 그냥 그 현상으로 관측을 하다가  화가들이 그걸 기름종이처럼 바깥 풍경을 실물과 똑같이 그리는 그림 보조도구로 활용 했습니다.

그게 바로 카메라 옵스큐라죠
나중에  광학기술이 발달하고 인화술이 발명되면서 사라졌지만 핀홀카메라만의 느낌있는 사진은 아직도 애용받고 있고 핀홀카메라 동호회도 있습니다.

 

Mottweiler P.90


라는 이 핀홀카메라는 Kurt Mottweiler가 만든 나무 핀홀 카메라입니다.  그러나 여느 핀홀카메라와 다르게 고품격입니다. 나무 바디와  금색 금속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아주 고풍스럽습니다.  아쉽게도 일반 35mm필름은 사용할 수 없고 중형카메라에서 사용하는 120 롤 필름을 사용해야 합니다.
 



P90이라는 이름은 이 카메라의 화각이 90도라서 붙인것 같네요.  핀홀카메라 특성상 장셔터를 노출해야 하는데 셔터는 맨 아래쪽의 락 오픈 버튼을 돌리면 됩니다.  참고로 이 카메라의 조리개값은 F/.190입니다.  엄청나죠. 

 


따라서 위와 같이 삼각대에 놓고 촬영을 해야 합니다. 





샘플 사진입니다. 약간 탁한 느낌이 드는데요. 핀홀카메라 특유의 색감이죠.  고품격 핀홀카메라 P90은 50개만 한정판매하고 가격은 975달러입니다. DSLR 가격이네요 헐

 출처 : P90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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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yongphotos.com BlogIcon 용작가 2011.05.27 1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190 이란 말씀이시죠? ㅎㅎ 와~ 빛이 들어올 기미가 않보이겠습니다^^
    결과물은... 음... 핀홀카메라인걸 모르고 본다면 썩 만족스럽진 않겠습니다ㅎㅎ
    소중한 정보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