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한국 최고의 가전업체는  삼성전자과 LG전자입니다. 예전에는 대우전자가 있어서  3강 체재였는데 지금은 2강체재입니다. 
삼성과 LG전자는 A/S가 참 좋습니다

며칠 전 제가 쓰고 있는 옵티머스2X가 반응속도가 느린것 같아서 찾아갔습니다. 특별히 고장난것은 아니고 속도가 좀 느린것과 터치도 느리게 반응하는 것 같아서 찾아갔죠

 
근처에 있는  LG전자 서비스센터입니다. 구로디지털 단지에 있는데요. 1층은 매장 2층은 A/S센터입니다



A/S센터 안은 삼성전자와 비슷합니다. 위와 같이 수리하는 기사님과 고객이 서로 마주보면서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작업이 되는 것은 바로 설명과 함께 수리를 하고 좀 시간이 걸리면 휴게실 같은 곳에서 시간을 좀 때우면 됩니다. 아니면 다른 약속을 해결하고 다음날 와도 되고요

앳된 여자기사님에게 수리를 맡겼죠. 고장이 아니기에 수리가 아니긴 하네요. 기사님도 만져보더니 터치감이나 화면이 빨라졌다가 느려졌다가 한다고 말합니다. 제  옵티머스2X를 보더니 최신 펌웨어가 아니라고 하네요

제가 한두달 펌웨어 신경을 안쓴것은 있지만 그동안 펌웨어가 몇개 더 나왔나 봅니다. 
아시겠지만 스마트폰은 초기에 버벅거리는게 있습니다. 마치 신과 발이 잘 맞지 않아서 발이 까지는 것 처럼 길들이는 시간이라고 할까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간의 궁합이 잘 맞지 않아서  수시로 지 혼자 리부팅되거나 먹통이 되거나 하죠.  저 또한 먹통현상이 초창기에 있었습니다만  펌웨어 업그레이드 하고는 뭐 이렇다할 증상은 없네요. 

기사분은 펌웨어 업그레드를 권유하더군요.  뭐 해도 상관은 없지만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한다는 것은 기기 결함은 아니고 안드로이드쪽 문제라는 것 인데요.  뭐 일단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맡겼습니다.  주소록과 사진은 백업해놓고 한다고 하네요



그거라면 제가 집에서 직접 해도 되었을텐데 더 따지기 싫어서 그냥 기다렸습니다

스마트 3DTV가 켜져 있네요. 직접 체험해 보라는 것이겠죠.



한쪽엔 노트북도 준비되어 있어 시간 때우기는 편했습니다. 약 30분 정도 걸린다고 하니 커피 한잔하면서  기다리면 되겠네요


직접 타먹는 공짜커피와 자판커피가 있습니다



잡지와 만화책도 준비되어 있고요. 남성잡지가 안보입니다. 주부, 여성, 주부 여성 ㅠ.ㅠ 뭐 이런 고객센터에 직접 오는 분들이 여자분들이 많아서 저런 여성잡지만 배치한듯 합니다.  사실 뭐 제가 고객센터 간것도 저 혼자 해결할 수 있지만 혹시나 해서 잠깐 들려 본건덴데요. 그냥 터치스크린 반응이 느린게 하드웨어 결함인지만 체크할려고 간거죠.
 



편광안경이 준비되어 있네요

일본도 같은 리모콘이 눈에 들어 옵니다. 원빈히 칼 처럼 휘두르고 쏘던 그 리모콘이네요. 리모콘이 참 작고 얇습니다. 칼자루 같습니다. 버튼도 몇게 없습니다. 상하좌우버튼과 음량 채널 딱 필요한 것만 있네요. 

그럼 채널은 어떻게 직접 입력하나??



그 비밀은  리모콘을 들면 알 수 있습니다. 리모콘을 드니 커서 같은게 하나 보이는데 그 커서를 레이저 포인터처럼 움직일 수 있습니다. 구석에 닿으니 채널 입력 버튼이 나옵니다.  아~~  이렇게  리모콘에 에어마우스 기능을 넣어서 직접 입력하게 했군요



TV가지고 노는데  20분만에 다 됐다고 말해주더군요.
그리고  증상설명을 좀 해줍니다.  기사님 말은 어플이 너무 많이 깔려 있어서 그런것 같다도 하네요
스마트폰도 PC처럼 프로그램 많이 깔면 느려지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제가 한마디 했죠. 아이폰은 많이 설치해도 괜찮던데요라고요.  그러나 안드로이드는 멀티태스킹이 되기 때문에 그런 문제가 있다고 하네요

뭐 사실 이런 문제는 안드로이드폰 전체의 문제이기도 하죠. 하드웨어 업체가 어떻게 해줄 수 있는 것이 아니긴하죠.
그렇다고 구글코리아 쫒아갈 수도 없고  안드로이드OS를 공짜로 배포하는 입장이라 구글에게도 항의하기도 힘들겠지요.

스마트폰을 받아들고  이리저리 만져 봤더니 빨라졌더군요 ㅋㅋㅋㅋ PC 포멧한 후 빨라진 것 처럼요.  그래도 한마디 더 했습니다.  옵티머스2X에 기본 어플이 무려 47개라고요.  이중에 제가 쓰는 어플은 한 두개 밖에 없는데  그렇다고 지워지지도 않던데요~ 라고 말했더니  그 부분은 고객의견을 전달하겠다고 했습니다. 

뭐 LG전자 문제겠어요.  47개중에  대부분은 SKT 어플입니다. 티스토어,티맵, 티스톡,티백, 네이트, HD영상통화, 푸딩카메라, 싸이월드, 네이트앱,멤버십지갑등은 SKT앱입니다. 싸이월드 하지도 않는데  안하면 지울수 있게라도 해줘야 하는데 지워지지도 않습니다.  KT든 SKT든 앞으로  스마트폰 만들때  자사의 어플 강제로 심어놓지 않았으면 합니다. 강제로 심어도  사용자가 취사선택해서 지울수 있게 해주었으면 하네요.  그래야 메모리 잡아먹기만 하고 사용하지 않는 좀비어플이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터치가 느린것도 어느정도 해결되었는데 저 지금까지 옵티머스2X 구매하면 액정에 붙어 있는 비닐 껍다구 그대로 끼고 사용했습니다. 최근에 케이스를 샀고 케이스와 함께 온 액정보호필름을 붙이다가 망쳐서 버렸습니다. ㅠ.ㅠ

그러나 다행히도 옵티머스2X는 고릴라 액정입니다. 아시죠 고릴라 액정 못으로 긁어도 긁혀지지 않는 초강력 액정,
굳이 보호필름 필요 없습니다. 생활기스에 강한 고릴라 액정의 맨살을 직접 만지는데  터치감이며 반응속도며 최고입니다.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문제는 과도한 어플 설치와 비닐로 된 보호필름 때문이었네요

고객센터 갔다온 후  그날 저녁 해피콜이 왔습니다. 쓰는데 이상 없으시냐고 아까 그 앳된 여자기사님이 전화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문자가 어제 왔고요.  오늘 또 전화가 왔습니다. 1주일이 지난 오늘 전화가 왔는데  사용하는데 불편사항이나 이상없냐는 2차 해피콜입니다.

이런게 LG전자 서비스입니다 삼성전자도 비슷하겠죠. 삼성전자 제품이 별로 없어서 체험을 못했지만 언제 하면 삼성전자 A/S센터 체험기도 올리겠습니다.  이런 확실한 A/S때문에 소비자들이 조금 더 비싸더라도 대기업 제품을 사용하나 봅니다. 



 
썬도그
하단 박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박새봄 2012.01.27 1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호세기가 뭐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