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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105

블로그에 글쓸것이 없으면 일기라도 쓰세요. 저는 하루에 꾸준히 5개 이상씩 포스트를 생산할려고 노력합니다. 솔직히 노력을 합니다. 틈을 내서 글을 씁니다. 블로그 초창기떄는 하루에 20개 넘는 글을 생산할떄도 있었죠. 하지만 지금은 지켜보는 눈이 많아져서 주눅이 들기도 하고 하나의 포스트에 쏟는 정성이 더 많아져서 그렇게 까지는 생산을 못합니다. 하지만 하루에 5개 이상씩 쓰는것도 다른 분들에 비하면 포스트 생산력이 아주 높은 편입니다. RSS구독하시는 분들은 제 글의 넘침에 놀라실것입니다. 블로그코리아 에서 공식 인정한 생산력입니다. 공장형 블로그라고 할수도 있곘네요. 하지만 혼자 돌리는 가내수공업입니다. 모두 내가 쓴글도 아닙니다. 외국자료 소개하는 부분도 많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블로그에 무슨 글을 쓸까 글감을 오늘도 찾아 헤매이고 있을.. 2007. 11. 19.
프레스블로그 9월,10월 MP 탈락후기 프레스블로그는 블로거들에게 특정제품의 대한 글을 쓰면 돈을주는 구조의 수익배분 시스템을 가진 싸이트이다. 이곳이 몇달전 리뉴얼을 행하여 많은 변화가 있었다 그중 큰 변화는 바로 메타싸이트로 전환하여 블로거들의 글을 모으는 허브역활까지 하고 있다. 올블로그가 티스토리와 이글루스등 약간은 전문적인 블로거들의 놀이터라면 프레스블로그는 가장 회원수가 많은 네이버블로그들도 참여도가 높은 어떤면에서는 모양새가 가장 예쁜 메타싸이트이기도 하다 이곳에서 리뉴얼하면서 야심차게 내놓은 것이 바로 매달 최고의 포스트에게 상을 주는 MP시스템이다 프레스블로그에서는 많은 블로거들이 함께 MILLION POSTING을 만들고, 공유하며 블로그의 새로운 가치찾기가 진행 중입니다. 내 블로그에 올리는 다양한 글들을 프레스블로그에 등.. 2007. 11. 12.
블로그 타이틀이 사진은 권력이다란 이유 제 블로그 이름은 사진은 권력이다입니다. 가끔 궁금해 하시는 분들도 있으신데 여기서 공개적으로 밝혀보겠습니다. 사진은 권력이다는 심사숙고해서 나온 타이틀은 아닙니다. 015B가 그냥 생각나는대로 지었듯이 저도 그냥 대충 수습해서 만든 타이틀입니다. 하지만 이 타이틀에 아무런 의미가 없는것은 아닙니다. 평소에 보도 사진작가들의 헌신적인 사진에 대한 사랑에 감동을 받고 그런 보도사진작가들 혹은 보도사진 기자들을 존경하는 마음에서 봉헌하는 마음으로 지은 타이틀입니다. 사진 한장이 시대를 변하게 할수 있습니다. 몇십권의 책과 글귀보다 현 시대는 사진한장이 시대를 변하시킬수 있습니다. 베트남전쟁을 끝맺게 한 반전운동을 불씨를 지핀것도 네이팜탄로 마을을 불타는 가운데 벌거벗은 모습으로 뛰쳐 나오던 베트남 소녀의 사.. 2007. 10. 18.
티스토리 vs 네이버블로그 비교 블로그의 양적인 질적인 향상은 세상의 변화와 함께 나의 삶조차도 변화시키고 있다. 블로거들의 쏟아내는 자신의 경험과 삶의 대한 이야기 혹은 자신의 지식을 공유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삶을 이롭게 하기도 하고 혹은 1인 미디어로써 세상에 대한 따끔한 쓴소리와 충고를 아낍없이 쏟아내고 있다 기존의 한방향인 미디어의 특성을 양방향으로 바꾸게 하는것 또한 블로거들의 힘일것이다 지금 우리나라에는 블로거열풍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싸이월드의 도토리 열풍이 사라져가고 그 폐쇄적인 소셜커뮤니티를 벗어나고자 하는 사람들은 네이버블로그에 다수 안착하고 있구 더 심도깊은 글쓰기를 하는 파워블로거들은 개인만의 설치형 블로거를 이용하거나 티스토리로 대량 유입되고있다 그럼 한국 블로그 시장의 양대산맥인 티스토리와 네이버블로거.. 2007. 9. 30.
블로그 귀퉁이에 리본달기 요즘 블로그 구석에 리본을 단 블로거들을 많이본다. 자신들의 주장과 적극 알리고자 하는 내용이 있을때 자주 사용하는 리본 이랜드사태떄도 지금 우토로문제도 리본을 통해 자신의 의견과 동참의사를 알리고 있다. 지금 왼쪽 귀퉁이에 걸려있는 내 블로그의 리본이다. 누군지 궁금해 하실것 같아 잠깐 소개를하고 예전직장 동료인데 요즘 임신해서 D라인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태명이 누리고 누리가 딸이였으면 좋겠다고 하도 노래를 불러대서 ^^ 선물할겸 하나 달아보았습니다. 그럼 리본다는 방법을 적어보겠습니다. 1. 먼저 리본을 만든다 리본을 포토샵이나 이미지툴로 만듭니다. 리본이 아니여도 좋습니다. 그냥 아무모양이나 이미지를 만들고 문구를 넣습니다. 2. 만든 이미지를 업로드한다 만든 이미지를 업로드합니다. 저는 거의 창.. 2007. 9. 28.
내 블로그를 일본분도 보시는군요. 일본어 번역기를 달자 방금 이상한 리퍼러를 발견했습니다. 항상 잼있는 리퍼러 놀이^^ seouland.cocolog-nifty.com/blog/2007/09/post_0d3a.html 를 클릭하고 들어가니 오 스고이데스네 .. 난데스까? 本当に狼狽したり嬉しいです. 일본분인가? 한국분이 일부러 일본어로 블로그 운영하는것보다 일본인이 한국에 관심많아 한국얘기를 담는것이 더 확률적으로 높으니 일본인으로 지례짐작이자 확정지어버렸다. 일본어는 딱 한달 공부했다. 일본 애니에 빠져서 일본어좀 알고 싶었는데 뭐 그렇지 않나. 작심삼일 가타카나와 히라카나 겨우 구분하고 포기했다. 하지만 차음정도는 읽을줄 안다. 일본어는 생각보다 영어가 참 많다. 자기들만의 언어를 만들수 있을텐데도 죄다 영어로 만든건지 하지만 일본발음은 후지다 (하~~ 이.. 2007. 9. 25.
대권후보자들의 대선리그는 그들만의 리그 축구장에 축구선수숫자와 관객숫자가 같은 경기를 보는것과 야구장에서 선수가 홈런을 쳤는데 홈런공을 주스러 오는 사람 사람없이 신문지 깔고 팩소주를 홀짝이는 사람이 있는 풍경과 마라톤 경기에서 연도에 시민들이 응원을 한명도 안해줄때 선수들은 맥이 빠질것이다. 그나마 비인기종목 경기가 관중이 없다는것은 견딜만 할것이다. 어차피 선수생활을 시작할떄부터 관중은 없었으니 하지만 인기종목 그것도 프로라는 사람들이 하는 경기에서 위의 풍경들이 펼쳐진다면 그 프로리그는 적자에 허덕이다가 리그 자체가 없어질지도 모른다. 지금 한국의 정치라는 경기에서 뛰는 대권을 향한 선수들은 지금 그들만의 리그를 하고 있는것은 아닐까? 다음블로그뉴스에 가보면 대선코너가 따로있다 엄청난 추천수이다. 이 것만 보면 네티즌들의 정치에 대한 관.. 2007. 9. 25.
오타공장 공장장의 변명 내 블로그는 오타공장이다. 급한성격에 급하게 글을 쓰다보면 오타가 자연스럽게 기어나온다. 대표적으로 하빈다는 그 대표적인 단어이다. 나 스스로 오타를 알고도 잘 고치진 않는다. 그냥 한번 쓴 글에 다시 메스를 가해서 수정한다는걸 왜 이리 싫어하는지 모르곘지만 내 감정에 따라 글을 쓸때가 많어 감정이 날아가기전에 써야 하기 때문에 오타도 크게 문맥에 벗어나거나 오해의 소지의 단어가 아닐때는 그냥 나두는 편이다. 감정이 다 날아가고 오타를 발견해도 다시 글수정이란 메스를 들고 그 감정이 담긴 글을 수정하고 싶은 심보가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런 걸 용납 못하시는 분들이 간혹보인다. 예전에 스팅이란 유명 가수가 콘서트를 했구 콘서트가 끝나고 기자가 말하길 오늘 콘서트에서 당신 6번정도 음이 틀렸다고 지적해주.. 2007. 8. 30.
한국의 블로그스피어는 얼마나 클까 몇달전인가 정확하게 기억은 나지 않지만 외국의 한 유명블로그에서 유명 IT기업의 제품에 문제가 있다는 글이 올라왔고 그 글의 파괴력은 어느 언론이상의 모습을 표출하여 그 회사의 나스탁 주가를 떨어뜨리는 일에 일조를 했다. 이 일로 나는 블로거가 블로거가 아닌 1인 미디어를 넘어 거대 언론이상의 일도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며 나 또한 허접의 블로거지만 같은 블로거로써 뿌듯함 도 느꼈다. 외국의 유명 블로거들은 인기와 함께 대다한 광고수익도 올린다고 들었구 그 독자는 나를 포함한 다른 언어권 독자들에게까지 클릭한번으로 배달되어져 보아지고 있다. 하지만 자칭 IT강국이라고 한국에서의 블로거의 위상은 무엇일까? 블로거가 세상을 바꿀것처럼 떠들기도 하고 실제로 많은 변화를 가져오기도 했구 몇몇 블로거들은.. 2007. 8. 27.
티스토리도 네이버 스킨 따라하네요 티스토리 공지를 방금 봤습니다. 내용을 보아하니 네이버처럼 스킨을 자기 맘대로 수정하고 고칠수 있는 기능을 만들려나 보네요. 기존에는 스킨 편집할려면 HTML을 어느정도 알고 있는 분들이나 하는것인데 그걸 아주 쉽게 메뉴만 클릭해서 만들수 있게 할려나 봅니다. 저 또한 참여 하고 싶었지만 늦었네요 같은 가격에 같은 맛이면 이쁜 떡이 더 맛있겠죠. 어느정도까지 만족할 만한 스킨에디터가 될지 궁금하네요. 2007. 8. 20.
네이버의 방문객 천만이 넘은 블로그 IT'S PARADISE 김중태문화원 블로그 에서 네이버 블로그중 2천만 방문객수를 다가가는 블로그를 소개하더군요 저 또한 네이버 블로그 3년동안 하면서 익히 봤던 블로그라서 유심히 봤습니다. 제가 보안자격증 공부할때 많이 즐겨찾던 곳이구요. 이웃추가한 곳이기도 하더군요. 그 공부할 당시 전 네이버 블로그를 개인 공부 스크랩용으로 사용하고 있었구 남의 글 퍼가는것에 전혀 꺼리낌이 없었죠. 양해요? 가끔 가져간다고 남길때는 있었습니다. 그저 내 공부에 도움되는 글을 북마크보단 제 블로그에 퍼오는게 현명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언제 그 원본포스트가 사라질지 모르는 불안감에 펌질이 자연스러웠죠. 네이버는 재미있는게 원본포스트 삭제해도 퍼간 포스트는 그대로 보이는것입니다. 스크랩터들에겐 좋은 기능이죠 그떄 저 블로그에서 많이 퍼갔습니다. .. 2007. 8. 16.
한달전에 다음이 티스토리와 합병을 안한다고 했었군요 Daum,‘블로그 왕좌’ 넘본다 기사보기 좀 뒷북입니다. 이리저리 기사검색하다가 우연히 본기사입니다. 위의 기사를 읽어보니 네이버가 상당히 티스토리를 경계하고 있었군요. 방문자숫자만 따지면 비슷하니 네이버가 ㄷㄷㄷ 떨만하죠. 네이버가 그동안 블로그에 쏟은 정성과 노력 열정은 대단했구 블로그보유량이나 방문자숫자에서는 최고이고 지금도 최고입니다. 그런데 생긴지 얼마 안된 티스토리에 멱살까지 잡히고 있으니 고심이 많이 되겠죠 그리고 얼마전에 다음이 본격적으로 티스토리를 인수함으로써 네이버는 의식적으로 티스토리 따돌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네이버에서 유입되는 방문객숫자가 상당히 떨어졌다는게 공통된 의견입니다. 저 또한 하루에 포스트 몇개 안올려도 1만명은 족히 넘었는데 요즘은 6천명대로 하락했습니다. 동시 접속.. 2007.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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