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영화리뷰/영화창고2156 난징대학살을 너무나 잘 담은 영화 난징사진관을 추천하는 이유 그런 말이 있죠. 한중일이 뭉치면 유럽 미국도 무섭지 않다고요. 전 세계 경제의 핵심 축인 동북 3국은 역사적으로 참 기묘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일제강점기와 6.25 전쟁이라는 아픈 역사에서 중국이 친구였다가 가해자가 되고 일제라는 가해자였던 일본은 현재 미국이라는 축을 두고 한미일이 북중러와 맞서고 있습니다. 현재 중국은 일본이 대만 전쟁 시 참전한다는 소리에 거리 두기를 넘어서 일본을 맹공하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은 영화로도 나오고 있습니다. 중국이라는 나라가 그렇습니다. 영화를 프로파간다로 활용하는 나라라서 한국과 관계가 안 좋아지면 6.25 전쟁을 소재로 한 영화를 만드는 나라죠. 반대로 일본과 관계가 안 좋아지면 일본 관련 영화를 만듭니다. 다만 이 영화의 제작 시기나 개봉 시기를.. 2026. 1. 23. 단순 담백 깔끔한 실화바탕 영화 더 립 넷플릭스는 가끔 유명 배우들을 고용해서 중저예산 영화를 만듭니다. 가끔 할리우드 블럭버스터급 영화를 만들기도 하지만 아주 인기가 높은 것은 아니고 실제로 재미는 있는데 그 정도 돈을 들일 필요가 있었나 하는 영화도 많습니다. 그래서 그냥 TV용 영화와 영화관용 영화의 중간 정도의 예산으로 만든 영화를 가끔 만듭니다. 대체적으로 망작들이 많습니다. 넷플릭스는 다큐와 드라마가 뛰어나지 예능과 영화는 별로더라고요. 물론 흑백요리사나 피지컬 시리즈는 대박을 냈지만 전 그런 경쟁 구도 예능 안 좋아해서 안 보게 됩니다. 그럼에도 가끔 정말 가끔 볼만한 영화를 내놓기도 합니다. 맷 데이먼과 밴 에플렉이 주연을 한 영화 맷 데이먼과 밴 에플렉은 할리우드 스타이지만 절친이기도 합니다. 두 사람이 나온 은 명작 영화죠.. 2026. 1. 19. 영화 3학년 2학기는 시선 하나로 세상을 밝게 해주는 영화 독립 영화들에 대한 흔한 비판은 '가난', '폭력' 아니면 이야기가 안 되냐면서 너무나도 자극적인 소재로만 영화를 담는다는 겁니다. 이해는 갑니다. 형사나 로맨스를 담으려고 해도 근사한 장소에 차량 전복은 가볍게 나와줘야 하다 보니 독립 영화의 저예산으로는 그리기 쉽지 않죠. 그래서 독립 영화들 중에 액션 영화가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주로 담는 것이 가정 불화와 인권 유린과 학원 폭력물이 참 많습니다. 그러나 그 돈이 없다는 것 즉 대규모 자본이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자본가의 입김이 없어서 좋은 영화도 많이 나옵니다. 있는지도 모르는 영화들이 대부분이지만 돌아보면 지금까지 날 흔들고 있는 영화들은 독립 영화들이 많네요. 스튜디오 봄이 만든 3학년 2학기를 보다'거의 없다'님이 추천해 준 인천영상위원회.. 2026. 1. 18. 넷플 테이크 원에서 본 박정현의 Song for me 노래에 반하다 코로나가 끝나가던 시기였던 2022년 10월 넷플릭스는 대규모 자본을 투입한 명가수를 위한 무대를 만든 노래 예능 을 공개합니다. 그러나 이 시리즈는 10위 안에 들지 못하는 등 인기가 높지 않았습니다. 저도 안 봤으니까요. 그냥 흔한 노래 예능인 줄 알았어요. 구설수가 참 많았던 테이크 원용산군이라고 하는 윤석열 정권은 상식에 어긋나는 일이 참 많았습니다. 청와대를 개방하는 건 그렇다고 쳐도 그 안에서 가수가 공연을 그것도 영리 목적의 공연은 안된다는 문화재청의 '청와대 관람 규정'을 스스로 어기면서 청와대에서 대규모 공연을 합니다. 지금도 이 영상은 볼 수 있는데 위법 행위를 한 영상입니다. 드론 촬영까지 하면서 청와대 전체를 담았더라고요. 이외에도 표절 이슈가 터진 유희열도 나옵니다. 그래서 안 .. 2026. 1. 10. 한국 애니의 미래를 볼 수 있었던 연의 편지 풋풋함이 가득하다 시도는 좋았다! 이게 칭찬이 아닌 비난으로 들려야 하지만 한국에서는 덕담으로 들립니다. 영화는 결과로 보여줘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만들었다는 마침표로 끝나야지 시도는 좋았다는 쉼표 자제가 망했다는 소리입니다. 우리는 영화를 공짜로 보는 것이 아닙니다. 1만 5천 원을 내고 봅니다. 따라서 1만 5천 원 이상의 가치를 담아야 관객들이 찾습니다. 그런 면에서 2025년 한국 영화는 폭망의 연속이었습니다. 아예 영화 제작 자체를 확 줄여서 크게 망하지 않은 것이 그나마 다행이라면 다행이죠. 실사 영화 쪽은 2026년 올해가 더 큰 위기라고 하죠. 그러나 한국 애니 쪽은 아예 가망도 희망도 시도도 거의 안 합니다. 일본 애니인 줄 알았던 '연의 편지' 작화가 꽤 좋다자본주의가 고도화되면 돈 많은 회.. 2026. 1. 8. 미소가 참 아름다웠던 배우 안성기 참 고마웠습니다 수많은 배우가 우리 곁을 떠나죠. 그런데 오늘은 글을 안 쓸 수가 없네요. 가수 신해철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한 동안 정신이 혼미했는데 어느 정도 예견은 했지만 그럼에도 슬픔은 준비 없이 흘러내리네요. 고마웠다는 말부터 나오는 배우입니다. 정말 큰 어른이자 삼촌이자 형님 같은 분이었죠. 한국 영화계는 거목 중의 거목을 잃었습니다. 엄혹한 군사정권 시절 쓰러져가는 한국 영화를 움켜쥐고 일으켜 세운 배우가 바로 안성기입니다. 80년대 당시만 해도 인기도 많았지만 다양한 영화에 출연을 한 다작을 해서 인지도는 무척 높았습니다. 여기에 연기도 잘하고 인품도 훌륭해서 여성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았습니다. 그러나 단 한 번의 스캔들도 일으키지 않은 분이었고 신인감독 영화에도 출연을 해서 감독들에게도 좋은 형님 같.. 2026. 1. 6. 미국 가치관의 변화의 시작을 담은 넷플 다큐 무너진 세계 1975 나이 들어서 알았는데 봄과 여름, 여름과 가을로 계절이 변화할 때 서서히 변화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고요. 고온 다습한 공기층과 저온 건조한 공기층이 있고 그 경계가 뚜렷해서 가을이 언제 오는지 바로 알 수 있어요. 그럼 국가도 서서히 성장하거나 쇠퇴할까요? 우리 인간은 어떨까요? 갑자기 폭발적인 성장을 할까요? 국가도 특정한 연도에 가치관의 변화가 시작되거나 큰 변화가 시작되기도 합니다. 한국은 1992년이 중요한 시기입니다. 서태지로 대표되는 대중문화의 폭발적 성장으로 대표되는 1992년은 한 소설가의 표현처럼 이념의 시대에서 쾌락의 시대로 넘어가던 시기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군대문화, 유교문화가 결합되어서 가부장적인 사고가 뱀처럼 또아리를 틀고 대들기만 해도 버르장머리 없다고 쓴소.. 2025. 12. 25. 영화 예고편보다 더 인기 높았던 AI로 만든 영화 예고편 채널 폐쇄당하다 유튜브 보다 보면 영화를 짜깁기 해서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제작해서 올리는 분들 많죠. 이런 분들의 특징은 오래된 영화 즉 저작권이 희미하거나 저작권자가 없는 영화와 드라마들이 많습니다. 그래야 수익을 자신이 다 가져갈 수 있죠. 그럼에도 명명백백 저작권자가 있고 그것도 대형 영화 스튜디오 영화도 짜깁기 해서 올립니다. 이런 영화 유튜브 하이라이트 영상을 볼 때마다 힘 빠지죠. 쉽게 돈 번다는 생각도 들고요. 그런데 그건 저작권자 마음입니다. 저작권자가 저작권 위반이라고 신고하면 채널 삭제 또는 수익창출 정지가 됩니다. 또한 유튜브가 2차 창작물이라고 인정 하지 않으면 수익 창출 정지가 됩니다. 그럼 그 판단은 누가하냐? 유튜브가 알아서 합니다. 한 번은 이런 경우를 봤습니다. 누가 봐도 2차 창작물로.. 2025. 12. 23. 넷플릭스 대홍수가 올해의 망작이 된 3가지 이유 보면서 좋아하는 배우 김다미가 왜 이런 망작을 선택했을까 하는 아쉬움이 컸습니다. 박해수야 넷플릭스 공무원이고 두 배우 모두 연기에 문제도 흠도 없었지만 박해수는 다시 일어설 기회가 많고 출연작이 많아서 타격이 덜하겠지만 김다미는 이후 큰 영화에 출연한 적이 적어서 필모그래피를 잘 쌓아야 합니다. 그런데 출연한 영화가 혹평 일색인 영화에 출연했네요. 아쉽고 안타깝네요. 예고편만 보고도 망작인 느낌이 났던 대홍수전통적으로 넷플릭스는 영화를 못 만듭니다. 이는 국내 영화이건 해외 영화이건 마찬가지입니다. 정말 영화 보는 눈이 없어요. 물론 같은 거장이 만드는 영화들은 좋은 편입니다. 문제는 흥행을 목적으로 한 대중 영화를 만드는 감독들을 잘 선택하고 시나리오 보는 눈이 높아야 하는데 이게 없어요. 그래.. 2025. 12. 20. 아바타 3 불과 재는 역시 아바타지만 반복되는 점은 좀 아쉽다 쌍천만 영화는 국내에서는 가 있고 해외영화에서는 가 있습니다. 2009년 개봉한 는 3D 영화 열풍을 이끌 정도로 비주얼 충격을 줬고 무려 1362만 명이라는 어마어마한 흥행 성적을 거두웠습니다. 2022년 개봉한 는 물의 부족을 다루면서 3D CG로 재현한 물속 풍경을 완벽하게 재현했지만 1편의 비주얼 충격만 못했죠. 그럼에도 1080만 명이라는 어마어마한 흥행성적을 거두웠습니다. 아바타 3 불과 재는 1편의 재미를 다시 느끼게 하다전 세계 최초 개봉이라는 호들갑을 떨고 있지만 한국이 날짜경계선에 아주 가까운 나라라서 별 의미는 없습니다. 오히려 배우들과 감독이 방한을 해야 하는데 이번엔 방한을 하지 않습니다. 방한해 봐야 큰 효과는 없을 겁니다. 이미 익숙한 맛이라서 온다고 안 온다고 큰 영향을 주.. 2025. 12. 18. 자백의 대가 오랜만에 보는 잘 만든 여성 서사 드라마 추천 넷플릭스가 한 때 좀비물만 만들더니 이제는 좀 차분해져서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와 영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다만 예전만큼 폭발적인 인기를 끌어내는 영화나 드라마는 많이 사라졌네요. 그럼에도 올해 눈여겨볼 넷플릭스 드라마 중에 하나가 입니다. 여러 배우들의 출연 무마로 인해 출발이 늦었던 드라마 드라마 속 배경은 2022년으로 코로나가 한창이던 시기였습니다. 그래서 제작이 꽤 오래전에 마무리 된 드라마 같더라고요. 실제는 모르겠습니다만 이 드라마가 여러 여배우의 손을 거치는 과정에서 배우와 감독 모두 교체가 되었더라고요. 애초에는 송혜교와 한소희에게 갔다가 두 배우가 출연이 무산이 되자 전도연에게 출연 제안이 갑니다. 전도연이 출연을 한다고 하자 김고은은 대본도 안 읽어보고 출연했다고 합니다. 이는 김고은.. 2025. 12. 17. 세상에 겨우 붙어 있는 중장년을 위한 위로주 같은 서울 자가 김부장 이야기 1972년 생으로 올해로 53세인 김부장은 누가 봐도 KT 같은 ACT라는 이통사 대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이름이 김 부장이 아니고 이름은 김낙수이고 대기업 부장 자리에 올라와서 한국 기준으로는 꽤 성공한 인물입니다. 서울에 자가 아파트 하나 있다는 자체가 성공한 것이죠.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40,50대라도 자가 아파트 사는 분들 많지 않습니다. 있어도 대출 끼고 산 집들이 대부분이죠. 제목부터 일상적이고 부동산적인 드라마 서울 자가 김부장JTBC의 토, 일드라마 는 단점이 10개이고 장점이 딱 하나인 원툴 드라마입니다. 정말 보면서 욕이 절로 나올 정도로 이상한 드라마입니다. 먼저 원작자의 필력이 너무 안 좋습니다. 부동산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송희구 작가는 그냥 평범한 부동산 인플루언서입니다.. 2025. 11. 30. 이전 1 2 3 4 ··· 18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