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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82

한나라의 독주를 막을 사람은 이 사람 뿐 한나라의 독주가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분열되고 그나마 강력한 대척점이었던 고건마져 정치에 환멸을 느끼고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끌려 갈수는 없습니다. 한나라를 막을 사람은 딱 한사람 남았습니다. 그를 무덤에서 부활시켜야 합니다. 그들도 떨고 있습니다. 덜덜덜 일듯 합니다 한나라당 "주몽! '한나라'라고 하면 안돼" WOW 고랩 부활캐릭 유저분들 도와주십시요. 주몽을 부활시키고 흑마술사는 서울로 소환시켜 주십시요 차비와 부활비 두둑하게 드립니다. 2007. 10. 12.
이명박씨가 대통령이된 2011년 L군의 넋두리 이글은 가상극입니다. 제가 상상해서 쓴글이니 그점 유념하시고 읽으시길 바랍니다. 2011년 서울 변두리에 사는 18살인 L군의 넋두리 2011년 서울 변두리에 사는 18살인 L군은 신문에서 이명박대통령후보의 사진을 보면서왠지 서글픔을 느낀다. L군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이다. 부모가 이혼한후 어머니가 반찬가게에서 벌어오는 돈으로근근히 생활을 하고 있다. 하지만 L군은 머리는 똑똑하여 중학교떄 전교 5등안에서 나가본적이 없다하지만 고등학교 입학을 할떄 이명박대통령이 자립형 사립고를 육성 부활시켜서 100개를 전국에 만들었구 그곳에 입학하여서 똑똑한 아이들과 함꼐 공부하면서 더 좋은 대학을 가고 싶었다 하지만 L군은 그곳에 갈수 없었다. 성적은 문제가 아니다. L군의 가정형편상 돈이 없었다.1년에 6백만원.. 2007. 10. 10.
또 삐친거야 손학규씨?? 이 사람 또 삐쳤네 아효. 어린아이도 아니고 그새 또 삐져 솔직히 한나라당에서 삐쳐서 울면서 뛰어 나온 사람아닌가. 그리고 열우당쪽에 합류하면서 한나라당 출신이 아닌척 하는 모습은 또 뭔지 자기가 민중을 위해 일해왔다고 떠들지만 그러는 사람이 14년동안 한나라당에 몸담고 있었던것은 또 뭘까? 지난 민생대장정이라면서 몇개월동안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국민들과 함께 일하는 모습을 보면서 전 눈물이 나올려고 하더군요. 어찌 저런 전시적인 행동을 몸바쳐 다하는지. 누가 그런거 하면 국민들이 알아주나? 다 목적이 있는 그런 행동에 누가 그 모양새 그대로 볼까. 수염 일부러 덥수룩하게 기르고 (자기가 황우석이야?) 탄광촌에서 땀흘리고 일하고 나와서 기자들 불러서 사진찍게하고 뭐 자기딴에는 그러겠지. 기자 부르지 않고 .. 2007. 9. 20.
이명박씨는 개그정당 한나라당 출신입니다. 박수치지말고 웃으세요 이명박씨는 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인물이다. 1주일에 한번씩 국민들에게 웃음을 줄려고 부던히 노력하는분 코메디 프로그램도 요즘 식상해 져가는데 정치인이란분이 국민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으니 새 정치의 물꼬를 트신분같다. 현대건설 사장출신의 이 자칭타칭 경제전문가인 이분이 유머러스한 모습까지 하다니 이제 대한민국은 이분이 당선되어 대통령을 하시면 금수강산의 꽃들까지 웃음을 참지 못해 깔깔깔 웃을것 같다. 이명박씨는 그동안 참 입방정이 심했다. 농담삼아 내 뱉은 말에 자기혼자 웃고 농담을 받은 사람을 비롯해 대부분 사람은 헛웃음을 웃게 만든다. 그러나 그걸 지켜보는 국민들에겐 큰 웃음을 선사하는 분이다. 일명 비교개그의 달인이시다. 몇몇 소수를 웃음거리로 만들고 전국민이 웃게 만드는 이명박씨 마사지걸 발언으로 .. 2007. 9. 18.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지 마세요 한나라당 블로그가 올블로그에도 등록이 되어 있었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고 싶습니다 라는 글을 올블르고에 발송했습니다. 회색부분은 한나라당 블로그의 글입니다.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고 싶습니다 - 이명박 후보, 약자가 좀 힘을 쓰고, 힘든 사람들이 좀 용기를 얻을 수 있고, 내일이 캄캄한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고, 이런 세상을 만들고 싶다며 솔직히 이명박후보에게서 서민과 약자란 이미지를 유추한다는것은 전두환씨가 28만원 밖에 없다면서 자기도 서민이라 말하는것 같아 보입니다. 한나라당 누가 그려셨는데서러운 시민이 서민이라고. 부자도 가끔 서러울때가 있긴 있죠. 일도 열씨미 안하면서남의 돈에 손내미는 사람들을 보면 서럽기도 하겠죠. 그래서 이명박씨도 서민일수 있습니다.그런데 이걸 누가.. 2007. 8. 29.
(속보) 이명박씨가 한나라당의 대선후보로 당선되다 방금 결과 나왔네요 이명박 81084표 박근혜 73632표 이명박씨 당선 축하드리고 저 또한 기쁘네요 내심 박근혜씨가 되면 어쩌나 했는데 혹독한 본선이 남아 있으니 잘 견뎌 보시길 바랍니다. 아차 검찰수사 마무리부터 해야겠죠 2007. 8. 20.
잠시후에 한나라당 경선 발표가 있습니다. 솔직히 올해 대선에서 누가 이기는것보다 이 두 한나라당 후보중에 누가 선택이 될지 궁금하네요. 둘다 막장식으로 게임을 끌고 갔는데요. 둘다 망신창이가 된듯합니다 지금 언론이나 네티즌들이나 그 관심이 많을것으로 보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한국의 특성상 대세론이 우세한 이명박씨가 될듯 하네요 또 그가 나와야 본선인 대선에서 쉽게 이길수 있을듯 합니다. 그 만큼 그는 헛점이 많은 인물입니다. 비리도 많구요. 121일 남은 현 시점에 비리는 더 밝혀질듯 합니다. 도곡동땅 뿐아니라 위증교사사건등등 도덕적인 결함이 너무나도 큽니다. 또 하나는 박근혜씨가 떨어지고 어떤 행동을 할지 궁금하네요 예전처럼 탈당하고 조용히 재야에 묻혀지낼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아님 핸드백에서 고추가루 꺼내서 확 뿌려 버릴지도 모를일이죠.. 2007. 8. 20.
여러분 !!! 8월 19일은 한나라당 경선입니다. 한나라당 경선이 이제 이틀 남았습니다. 이번주 일요일에 죽음의 경선레이스가 끝나는군요. 그동안 열린우리당이 헤쳐모여하는 허짓거리를 하는 동안 한나라당은 지난 이회창때의 무늬만 경선이 아닌 제대로된 경선을 처음 치루는 셈이죠. 이회창단독출마 형식이 아닌 이번에는 박근혜와 이명박이랑 두 쌍두마차가 한나라당 지지율을 올렸는데요. 과연 누가 될지 궁금하네요. 개인적으론 누가 되도 상관은 없습니다. 둘다 도덕적 결함이 너무커서 가리기가 쉽지가 않네요. 이명박은 오늘도 친인척 땅 비리로 검찰과 싸움질하고 있고 박근혜씨는 남 욕하기 바빠서 자기주장은 하나도 안들립니다 관전포인트 1. 한나라당 최초 여성후보가 나올까? 한나라당 뿐 아니라 열린 우리당에서도 여성 대선후보가 나온적은 없습니다. 박근혜씨가 최초로 한나라당을.. 2007. 8. 17.
에이 한나라당 남북정상회담한다고 쫄기는 아침에 기분도 그렇고 컴은 고장나있고 있던차에 반가운 소식이 들리더군요. 남북정상회담 아~~~ 드디어 하는구나 이제 남과북이 다시 협력의 시대로 가는것 같아 대 환영이였습니다. 불과 2년전만해도 핵미사일의 공포에 떨던것이 엊그제 같았는데 뭐 그렇다고 북한이 핵을 당장 다 포기하진 않을것 같지만요 이게 무슨 신호였는지 고장난컴이 죽은지 12시간만에 다시 살아나시고 (컴들고 용산갈 생각에 까마득해 했음) 컴퓨존이라는 용산쇼핑몰에서는 이벤트 당첨 문자가 오고요. PC케이스 덧글이벤트당첨 우하.. 대 환영입니다. 우리민족 언제까지 따로 떨어져있어야 하는지 이제 당장 통일될것은 아니지만 차근차근 이루어갔으면합니다. 한나라당 반응은 예상했지만 그래도 듣고 보니 짜증나네요 절대 반대한다. 그리고 한마디더 대선 4개월.. 2007. 8. 8.
한나라당 이명박,박근혜 청문회 또하나의 정치쇼 오늘 한나라당에서 청문회를 했다. 정말 세상 많이 변했다. 한나라당에서 경선도 하고 청문회도 하여 본선에 나가기전에 검증도 하니 말이다. 5년전에 노무현대통령이 일명 노풍 열풍을 불게 했던것이 민주당 경선이었는데 그걸 보고 급조해서 만든게 한나라당 당내경선 이미 주인공은 정해졌는데 들러리들 억지로 불려나와서 쇼하는 모습을 5년전에 봤는데 이번 대선에서는 한나라당 이 먼저 그것도 혹독하게 하고 있다. 오늘 방송을 듬성듬성보면서 느낀것은 나도 몰랐던 박근혜 최태민의 스캔들사건이다. 그럼 박근혜씨와 거의 20년동안 측근으로 지냈다는데 재미있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런데 박근혜씨의 답변 태도는 일관되었다. 근거없는 소리다라고 일축했다. 그럼 그렇지. 아니라고 잡아때면 검찰도 아닌 질문자들은 더 이상 진행을 하.. 2007. 7. 19.
한나라당 대선 가까우니까 슬그머니 대북지원 옹호를 하네요. 한나라 “北과 교류·협력 확대” 평화흐름 동승 기사보기 한나라당 어제 뉴스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대북지원을 용인한다는 내용인데요 노무현정권 4년6개월동안 대북퍼주기 노래를 부르다가 대선남기고 갑자기 태도가 돌변하네요 왜 계속 5년 딱 채우지 갑자기 돌변하는지 한나라당 스스로 자인하는것이죠. 한나라당 대북정책이 대안없는 무조건 반대이상은 아니였다는 것을 스스로 느끼고 이제 부랴부랴 대북포용을 지원하네요. 정말 눈꼴시럽습니다. 당정책을 손바닥 뒤집듯이 확 확 바꾸네요. 그럼 그동안 반대했던 이유는 반대를 위한 반대였던것인가요. 스스로 인정하는듯한 모습이네요. ㅎㅎㅎ 2007. 7. 5.
문제는 정권교체다, 이 바보야 중앙일보 칼럼 문제는 정권교체다, 이 바보야 기사보기 헉... 들켰다.. 아 젠당 이 칼럼 한나라당이 관계자가 읽으면 안된다. 이 중앙일보 선거법으로 신고해야한다. 당장 저 칼럼 내리라고 해야한다. 진보세력의 비밀문서를 빼서 쓴글 같다. 한 마디로 낭패스럽다 그렇다 진보는 지금 이명박, 박근혜의 머리끄댕이 잡고 한명 패대기쳐서 일어나지 못하는 하고 그 패대기 당한 사람은 한나라당을 떠나 새로운 정당을 세우길 바라고 있다. 시일이 촉박한 관계로 정당도 필요없다 탈락한 한나라당 두 후보중 한명이라도 경선에 불복하고 꿍시렁만 해주면 된다. 조,중,동 잘 보지 않는데 우연히 자주가는 커뮤니티에 이글이 올라와서 뜨끔했다. 그래 막장경선 치루고 기진맥진한 한나라당 후보를 살짝 밀어서 넘어뜨리고 또 한번 정권잡아야한.. 2007. 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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