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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대여서비스 교보문고 eBook SAM(샘) 사용설명서 가끔 책상 옆에 피사의 사탑처럼 쌓아올린 책을 보면서 한숨이 내쉽니다. 그 한숨은 책장에 꽂을 곳이 없어서 탑처럼 쌓아 올리다가 무너질 것 같은 느낌과 그 쌓아올린 책의 3할이 사놓고 읽지 않은 책입니다책 욕심이 참 많습니다. 무식한 놈이 책이라도 많이 읽어야 무식을 다스릴 수 있기에 수시로 책을 많이 읽으려고 노력 중입니다. 책 구입도 참 많이 하지만 걸어서 10분 거리에 구립도서관이 있어서 책 대출을 해서 보는 것도 많습니다. 책을 많이 읽다보니 가끔은 쌓아 올린 책을 보면서 흐뭇해 하기도 하지만 어느정도 선을 넘어가지 저 책들이 과연 내 병품이 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책장 앞에서 TV인터뷰 할 것도 아닌데 한 번 읽고 대부분의 책은 다시 쳐다도 안 보는데 과연 저게 큰 의미가 있을까?.. 2013. 2. 22.
모바일 카드 배틀 게임 바하무트(BAHAMUT) 뛰어난 일러스트 카드 모으는 재미에 중독된다 지금의 30, 40대들이 어렸을 때 가지고 놀았던 딱지는 2종류가 있었습니다. 공책이나 달력 또는 폐품을 접어서 만드는 자체생산했던 네모난 딱지가 있었고 공장에서 대량으로 인쇄해서 판 동그란 딱지가 있었습니다. 네모란 딱지는 육체적인 힘을 필요로 하지만 동그란 딱지는 운칠기삼으로 요령과 심리 싸움만 잘 하면 딱지를 잘 딸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 동그란 딱지가 참 좋았습니다. 동그란 딱지는 다양한 종류의 게임을 할 수 있었습니다. 벽에 대고 떨어트려서 딱지가 먼저 떨어진 딱지에 포개지면 다 먹는 게임도 있었고 멀리 날리기 게임 그리고 딱지에 그려진 글과 별의 갯수로 가지고 별 높, 별 낮을 외치기도 하고요. 뽑기도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한 장씩 게임에 참여한 참여자에게 돌린 후에 별의 갯수나 글이 많거나.. 2013. 2. 21.
20번 이상 본 영화 러브레터, 또 다시 영화관에서 내 마음을 움직였다 "설마? 에이 설마? 뻥 아니야?" "아니야 이 영화 해적판 비디오 테이프로 한 20번 아니 30번은 본 것 같아"군 전역 후에 친구가 알려준 영화 러브레터는 전설과도 같은 영화였습니다. 아무리 영화가 재미있어도 무슨 20번이나 봐~~ 그때도 지금 처럼 일본 영화들은 해적판으로 먼저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96년 당시에는 일본 영화나 드라마 음악 까지 국내에 수입되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단 하나 왜색이라는 이유였습니다. 전세계의 문화를 다 접할 수 있었지만 북한과 일본 문화는 접할 수 없는 한국, 참 아이러니합니다. 가장 가까운 두 나라의 문화를 정치적인 이유로 역사적인 이유로 보지 못하다니요. 물론, 이해는 갑니다. 일본은 우리에게 너무 아픈 상처를 준 나라니까요. 하지만, 친일파 청산도 제대로 못한.. 2013. 2. 16.
현미경으로 확대해서 본 CMOS센서 사진 화질을 좌우하는 것은 CMOS센서 크기입니다. CMOS센서가 커질수록 화질이 좋아지지만 그만큼 가격도 비싸집니다. 여전히 풀프레임이라는 35mm 필름 크기의 센서는 고가이고 그 풀프레임 CMOS를 크롭 한 크롭바디가 그나마 DSLR의 대중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The Landingfield 라는 블로그에 이 CMOS 센서를 현미경으로 확대한 사진을 올렸습니다 위 CMOS는 2천년도에 생산된 니콘 D2H입니다. 400만 화소 카메라인데요. 현재의 CMOS보다는 떨어지지만 그럼에도 CMOS 기술의 촘촘함을 볼 수 있습니다 10배 줌을 한 사진입니다 LCD모니터처럼 적녹청의 서브픽셀이 보이네요. 사실 기술적으로는 비슷하죠 CMOS는 빛에 반응하는 포토다이오드가 빛에 반응하는 입력소자이고 LCD는 전기적.. 2013. 2. 13.
방수,방진,내충격과 무선 충전도 가능한 터프한 팬탁스 WG-3 트래킹이나 산을 타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는 분들도 많아지고 있고요. 그래서 아웃도어 용품들이 이 불경기에도 그렇게 잘 팔리나 봅니다. 이런 아웃도어를 즐기는 분들에게는 그에 맞는 카메라가 필요 합니다. 비싸고 내구성도 약한 DSLR보다는 비가 와도 바람이 불어도 떨어트려도 괜찮은 내구성이 강한 카메라가 필요 합니다. 아웃도어 시장이 커지면서 아웃도어 카메라 시장도 커지고 있네요. 전통적을 올림푸스가 이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 이 아웃도어 카메라 시장에 팬탁스 리모 이미징이 뛰어들었습니다. 방수,방진,내충격과 무선 충전도 가능한 터프한 팬탁스 WG-3방수 14미터, 낙하 충격은 2미터, 방진 기능, 영하 10도에서 견딜 수 있는 내한성 이 제품의 특징입니다. 기존의 .. 2013. 2. 2.
스마트폰 액정 디스플레이에서 IPS가 인기를 끄는 이유 4가지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손안의 작은 창인 스마트폰을 통해서 많은 인연과 정보를 만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은 좀 더 빠른 처리속도와 좀 더 밝고 정확하고 선명한 디스플레이를 목표로 항해하고 있습니다. LG전자, 삼성전자, 애플, 팬택, 소니, 모토로라 등의 스마트폰 제조회사 등은 다양한 신제품을 분기나 반기별로 쏟아내고 있습니다. 엄청난 경쟁 때문에 스마트폰 시장은 레드오션이 되었습니다. 어쩌면 스마트폰 전성시대의 진정한 수혜자는 디스플레이나 AP 등의 핵심 부품을 생산하는 업체들이지 않을까요?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패널은 크게 TN, VA, IPS 그리고 AMOLED(아몰레드)가 있습니다.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디스플레이 제조업체에서 패널을 구매한 후 화상처리 엔진을 통해서.. 2013. 1. 23.
나노공학을 이용한 방수기술 HzO, 빨리 스마트폰에 도입해라 스마트폰 시장이 점점 AP속도와 메모리 그리고 디스플레이의 질적 향상에 큰 힘을 쏟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이 디스플레이나 처리속도 등의 진화는 좀 느려줘도 괜찮을 정도로 그동안 엄청난 속도로 하드웨어 스펙의 진화를 했습니다. 이제는 차별화와 실용성을 위해서라도 방수 기능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지 않을까요?방수기능이 있는 폰은 이미 몇개가 나왔었습니다만 국내에서는 큰 인기를 끌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일본은 이 방수기능이 필수가 될 정도로 방수기능을 갖춘 스마트폰들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이 방수기능이 들어간 스마트폰이 많이 나왔으면 하네요. 또한, 스마트폰을 넘어서 태블렛이나 카메라등 물에 들어가면 바로 사망하는 수 많은 IT기기들이 방수 기능이 들어갔으면 합니다.가전제품과 물은 상극이죠.. 2013. 1. 14.
올해의 영국 풍경사진 콘텐스트 수상작들 매년 영국에서는 풍경사진 콘테스트를 개최합니다. 유명 사진작가 찰리 웨이트의 생각으로 시작된 이 풍경사진 대회는 영국 풍경을 소재로 한 사진이라면 남녀노소 누구라도 참여가 가능합니다. 한국에서는 매년 열리는 한국관광공사 사진대회가 이와 비슷한 역활을 합니다. 여러 카테고리가 있는데 우승작과 수상작이 있습니다. Round-up, high commended와 commmeded로 나뉩니다. 우리로 따지면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냥 우승작과 나머지는 수상작으로 나누겠습니다. 올해의 풍경사진 우승작품 린디스판 해안가에 뒤집어져 있는 나무 보트 클래식 뷰 부분 우승작 체서주의 Delamere 숲. 클래식 뷰 부분 수상작 Merlin의 벽, 영국 콘웰 클래식 뷰 부분 수상작 더비셔의 겨울 풍경 클.. 2013. 1. 13.
승합차를 개조해서 만든 찾아가는 사진관 포토버스 여권사진을 동사무소인가? 구청에서인가? 무료로 찍어준다는 말에 전국 사진관 아저씨들이 모여서 시위를 했습니다. 수백만원 짜리 카메라 부스는 퍼포먼스까지 하던데요. 그 모습에 안타깝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시대가 변했으면 변화에 어쩔 수 없이 도태되는 분들이 있기 마련이라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타이프라이터라는 여자들의 인기직종이 90년대 사라진 것 처럼 시대의 변화와 기술의 발달로 사라질 직업들은 앞으로도 많을 것입니다.전국의 서점이 많아 사라졌지만 사진관도 정말 많이 사라졌습니다. 사진관이 참 많이 사라졌지만 누구하나 사진관 사라졌다고 안타까워하거나 아쉬워하지는 않네요.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도 사진관을 이용하지 않기 때문에 그런 모습이 보이는 것 아닐까요? 그럼에도 운영을 잘하는 사진관도 많긴 합니다.요즘.. 2013. 1. 9.
가격대비 성능이 좋은 인체공학적 구조의 노벨뷰 SENMAI SM-SE902 이어폰 스피커보다는 이어폰이 대세인 시대가 되었습니다. 음악감상이 취미이던 지난 80년대를 지나서 이제는 음악이 취미라기보다는 일상이 되었습니다. 이게 다 휴대용 미니카세트가 가져온 풍경이죠. 스피커 대신에 이어폰을 꽂고 있는 사람들이 늘었습니다. 이어폰은 스마트폰 시대에 와서는 더욱 더 필수품이 되었습니다. 휴대폰으로 음악감상함을 넘어서 스마트폰 시대가 되면서 영화, 드라마, DMB를 시청하는 분들이 많아졌고 더더욱 이어폰이 필수가 되는 시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이어폰 참 많습니다. 스마트폰 제조사에서 주는 번들용 이어폰도 있고 애플사에서 준 오픈형 이어폰도 있습니다. 집에 뒤져보니 한 5개 이상이 있네요. 블루투스 이어폰까지 하면 7개 이상입니다. 이번에 체험하고 소개하는 제품은 초저가형 이어폰입니다. 디지털.. 2013. 1. 7.
2012년 위키피디아 전세계 언어별 가장 많이 본 문서 TOP10 검색은 욕망입니다. 그래서 네이버 같은 검색사이트의 통계는 하나의 시대 감정이나 트랜드를 담아냅니다. 하지만 네이버는 사회적인 책무인 검색 통계를 공개하지 않는 기업입니다. 그러니 맨날 그렇게 욕 먹는 것이죠. 네이버 트랜드 연감은 매년 공개하고 책으로 까지 소개하더니 2008년 이후에는 아예 없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 관련 인기 검색어 조작이라는 의심을 받는 포털이죠. 하지만 구글은 다릅니다. 구글은 자신들의 검색 통계치를 낱낱이 공개합니다. 남들이 악용이나 권력자가 검색 통계를 이용함을 원천 거부하는 기업이죠. 이런 투명성이 바로 우리가 추구해야 할 세상이지만 네이버나 다음이나 투명한 모습은 많지 않네요. 위키피디아는 네티즌들이 참여해서 만드는 온라인 백과사전입니다. 그 내용의 진중함과 체계성에 감.. 2013. 1. 6.
2D를 넘어서 3D 라이트 그래피티의 세계의 놀라움 간사한건지 멍청한건지 꼭 지나고나면 그걸 꼭 하고 싶어하는 모습은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어제 야간에 카메라 들고 나갔다가 손이 동태 되는 줄 알았네요. 추워도 너무 추워서 황급히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그 겨울 밤거리를 지나면서 왜 밤에 라이트 그래피티 같은 것을 하지 못했을까 하는 후회를 좀 했습니다. 카메라를 삼각대에 올려 놓고 장노출 사진을 찍기 위해서 벌브 셔터로 개방 한후에 밤을 캔버스 삼아서 LED램프나 불꽃 등으로 허공에 그림을 그리며 멋진 '라이트 그래피티'가 그려집니다. 이걸 한다 한다 하면서 아직도 못하고 있네요. 어서 다양한 색을 내는 LED램프를 구해봐야겠습니다. 놀이동산 가면 불빛 나는 장난감들 많던데 그거라도 좀 구해봐야겠네요이렇게 라이트 그래피티는 빛으로 그림을 그리는 예술.. 2012.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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