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30, 40대들이 어렸을 때 가지고 놀았던 딱지는 2종류가 있었습니다. 공책이나 달력 또는 폐품을 접어서 만드는 자체생산했던 네모난 딱지가 있었고 공장에서 대량으로 인쇄해서 판 동그란 딱지가 있었습니다.  네모란 딱지는 육체적인 힘을 필요로 하지만 동그란 딱지는 운칠기삼으로 요령과 심리 싸움만 잘 하면 딱지를 잘 딸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 동그란 딱지가 참 좋았습니다. 동그란 딱지는 다양한 종류의 게임을 할 수 있었습니다. 
벽에 대고 떨어트려서 딱지가 먼저 떨어진 딱지에 포개지면 다 먹는 게임도 있었고 멀리 날리기 게임 그리고 딱지에 그려진 글과 별의 갯수로 가지고 별 높, 별 낮을 외치기도 하고요. 뽑기도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한 장씩 게임에 참여한 참여자에게 돌린 후에 별의 갯수나 글이 많거나 또는 글 내용중에 만, 천, 백, 이 등의 숫자로 된 글이 높으면 이기고 지거나 딱지 그림이 강할수록 전쟁 높, 낮을 외쳐서 포커 게임 처럼 콜을 외치는 게임도 있었습니다

이 추억의 동그런 딱지는 90년대 들어서면서 진화를 합니다. 그게 바로 유희왕입니다. 이 유희왕은 동그런 형태에서 트럼프 카드 형태로 변형이 되었지만 그 뿌리는 동그런 딱지입니다. 좀 더 체계적이고 화려하게 변한 유희왕 딱지 놀이는 카드 배틀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냈습니다. 

저는 유희왕 카드 게임을 어떻게 하는 줄은 잘은 모릅니다만 대충 살펴보니 상당히 중독성을 요구하는 카드 게임입니다.
먼저 유희왕 카드는 내가 사고 싶은 카드를 문구점에서 살 수 없습니다. 팩 단위로 팔고 그 안에 뭐가 있는지 모릅니다. 그렇게 돈 주고 산 팩에서 내가 원하는 카드가 안 나오면 또 사러가게 되죠.  그렇게 산 유희왕 카드 몇장을 조합햇 공격 덱이라고 하는 카드 조합을 구성해서 상대방을 공격해서 포인트를 0으로 만들거나 혹은 특정한 카드의 조건을 만족시키면 이기는 방식이라고만 알고 있습니다. 조금 더 보태자면 카드도 다 같은 카드가 아닌 카드에도 계급이 있어서  레어, 슈퍼 레어, 울트라 레어 등의 등급을 구분하고 있습니다. 비싼 카드는 돈 주고 거래 하기도 하죠


다음 모바케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카드 배틀 게임 바하무트(BAHAMUT) 

제가 동그란 딱지와 유희왕 카드를 말한 이유는 이 모바일 게임 때문입니다. 바로 바하무트(BAHAMUT) 베틀 오브 레전드 리뷰어에 선정되어서 지난 약 1주일 동안 수시로 해 봤습니다. 

이 바하무트 베틀 오브 레전드(이하 바하무트)는 일본 모바일 게임 회사인 모바게의 모바일 게임을 다음이 채널링 하는 모바일 게임 서비스입니다. 스마트폰에서 앱을 다운 받아서 설치하시면 무료로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모바코인이라는 부분 유료로 아이템들을 구매할 수 있는 부분 유료 서비스입니다. 

다음은 2013년 게임 사업에 큰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2003년 잠시 게임 채널링 서비스를 했다가 실패하고 2012년 부터 본격적으로 게임 채널링 사업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게임 채널링이란 게임 개발사들이 게임 포털 업체에 게임을 공급하는 게임 유통사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하나의 게임을 여러 게임 포털에서 서비스 하기도 하죠.

다음은 일본 모바일 게임 개발사인 모바게와 손을 잡고 일본의 유명 모바일 게임을 한글화 해서 서비스하고 있고 그중 하나가 바로 600만 명의 유저를 거르린 바하무트를 서비스 하고 있습니다.


바하무트는 카드 배틀 게임

바하무트는 카드 배틀 게임입니다. 유희왕 카드 게임 처럼 여러 카드를 조합해서 공격력과 방어력과 진화의 개념으로 상대방을 공격하거나 방어하는 게임입니다. 또한, 퀘스트를 통해서 카드를 모으고 진화시키고 강화시켜서 카드를 업그레이드 하고 새로운 카드를 모으는 카드 콜렉터 게임이라고 할 수 도 있습니다. 

 

바하무트 게임 플레이 방법

포털 다음 ID가 있으면 바로 이용할 수 있는 바하무트 : 배틀 오브 레전드

바하무트는 포털 다음에서 서비스를 제공 하기 때문에 다음 ID가 있어야 합니다. 대부분의 분들이 다음ID는 하나씩 있기에 게임 가입 장벽은 거의 없습니다. 


접속을 하면 게임 시작을 누르면 됩니다. 시작하면 종족을 고르라고 합니다. 
종족은 휴먼, 신족, 마족이 있습니다.


종족 선택


휴먼 : 수비가 뛰어난 종족으로 갑옷입은 남녀 기사가 주로 나옵니다
신족 : 엔젤, 엘프, 엘레멘탈 등의 신화 속의 인물들로 구성되어 있고 수비와 공격 발랜스가 좋습니다
마족 : 공격이 뛰어난 종족으로 배틀을 주로 할 분이라면 이 마족이 좋습니다.

종족은 어떤 것을 고르나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 하지만 내가 고른 종족과 퀘스트나 우정팩이나 여러 가지 방법으로 카드를 받았을 때 그 카드가 내가 선택한 종족의 카드면 공격과 방어 효과가 조금 올라가게 됩니다.

예를 들어 내가 종족을 신족을 선택 했는데 신족 카드로 공격을 하면 공격력이 증가 되는 것이죠


이 바하무트의 가장 으뜸 재미는 배틀이나 퀘스트가 아닙니다. 그건 하나의 곁가지이고 솔직히 퀘스트는 별 재미가 없습니다. 타격감도 없고 그냥 터치만 하면 끝납니다. 더구나 소리도 안 나옵니다. 정말 처음에는 터치해도 소리도 진동도 느껴지지 않고 턴 방식의 배틀도 아니고 그냥 터치 한 두 번만 하면 배틀 결과가 나와서 너 이겼어! 너 졌어! 라고 하니 당황스럽더군요.

뭐 이런 게임이 다 있나? 하는 생각에 괜히 게임 리뷰 한다고 했네라고 살짝 후회도 들었습니다.
그런데 퀘스트 3번의 칼질마다 떨구는 카드를 받아보니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어!! 이 재미구나 이 뛰어난 일러스트 보는 재미로 하는구나! 라고 느낌과 동시에 지금까지 이 게임에 중독되어 버렸습니다.

이 일러스트나 카드 이야기는 다시하도록 하고요. 종족 중에서는 가장 뛰어난 일러스트 카드가 많은 종족이 신족과 마족입니다. 그중에서도 신족은 미소년 소녀들이 많이 나오는데요. 일러스트가 뛰어난 카드를 모으려면 마족이나 신족을 선택하세요. 그렇다고 카드를 신족을 선택하면 신족 카드만 모으는 것은 아니고 타 종족도 모을 수 있지만 다만, 배틀시에 조금의 이익이 있기 때문입니다. 


내 알리미는 꼭 확인하고 넘어가라

이 바하무트의 UI는 상당히 난해합니다. 뭐가 뭔지도 잘 모르겠고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처음에 설명을 해주지만 그것으로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좀 복잡해 보여서 머리가 지끈거립니다. 하지만, 게임을 좀 해보면 대충 감이 오며 몰입하게 됩니다. 

초반의 진입장벽이 좀 있습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UI가 너무 복잡 합니다. 직관적이지 못해서 처음에는 좀 헤맵니다. 
단적인 예로 이 게임은 배틀이나 퀘스트에서 받은 선물이나 아이템 또는 진화나 강화에 필요한 루피 등을 일일이 클릭해서 받아야 합니다. 바하무트의 초기화면의 상단에 보면 '중요 공지 사항'과 함께 '내 알리미'가 있습니다. 이 '내 알리미'는 꼭 클릭해서 선물이나 무료 카드 능력치를 배분 하십시요.



하단 메뉴 설명


(내정보)

이 바하무트의 주요 메뉴는 하단에 있습니다. 하단의 내정보, 퀘스트, 배틀, 강화, 진화가 있는데요.
그중에 내정보를 보죠. 내정보를 누르면 내가 모은 주요 카드가 쫘라락 펼쳐져 있습니다. 정말 훈남 훈녀들이 서 있습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 바하무트는 저런 선남,선녀 캐릭터 일러스트가 그려진 카드를 모으는 재미입니다. 

각 카드를 선택하면 카드에 대한 정보가 나옵니다.  내정보를 쭉 스크롤 하다보면 하단에 
많은 정보가 있습니다. 내 카드에 대한 정보는 물론 내 알리미도 있는데 다른 유저가 나를 공격해서 성공 또는 실패한 내용과 동료 관계인 유저들의 활동 내용도 있습니다. 또한 동료에게 응원 메시지를 보내면 우정 포인트도 올릴 수 있는 데 우정 포인트를 모아서 카드팩(여러 카드가 들어 있는 패키지)을 뽑을 수 있습니다


(퀘스트)

바하무트는 MMORPG 게임처럼 퀘스트를 통해서 카드를 레벨 업하는 강화나 진화를 할 때 필요한 루피와 카드 레벨업을 할 수 있습니다. 퀘스트에 참여하는 카드는 리더 카드만 참여할 수 있습니다. 내정보에 나온 주요 카드 중 내가 키우고 싶은 카드를 리더 카드로 지정한 후 퀘스트를 진행하면 그 카드를 레벨 업 시킬 수 있습니다. 레벨 업이 되면 공격력과 방어력 또는 스킬등도 얻을 수 있습니다. 

퀘스트는 체력이 다 소진 되면 더 이상 진행할 수 없고 체력이 다시 차오르면 퀘스트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체력은 1분에 1씩 올라가는데 체력이 36이면 체력이 만땅 차려면 36분을 기다려야 합니다. 

칼질 한번 하는 체력은 퀘스트가 진행되고 챕터가 올라갈수록 커집니다. 처음에는 1번 칼질하는데 1이 필요 했지만 퀘스트를 진행 할수록 칼질 한 번 하는데 체력 소모량이 올라갑니다

예를 들어 8-3 퀘스트 같은 경우는 칼질 한 번 하는데 7의 체력을 요구하는데 체력 코스트가 37이면 5번 정도 칼질을 하면 체력이 바닥이 납니다. 체력 코스트 따로 또 설명 하겠습니다.  칼질은 3번 칼질 할 때 마다 랜덤하게 어여쁜 카드를 하나씩 툭툭 떨거우주고 떨어지는 카드 정보는 바하무트 네이버 카페에 소개되고 있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카드가 나올 때 까지 퀘스트를 반복해서 하기도 합니다. 또한, 예전에 했던 레벨이 낮은 퀘스트를 또 다시 할 수도 있습니다. 

퀘스트를 시작하면 몹들이 있는데 그냥 터치만 하면 그냥 사라집니다. 3번 터치하면 몹 3마리가 죽고 카드를 하나씩 주는데 퀘스트 하는 자체는 재미가 없고 타격감도 없습니다. 퀘스트는 그냥 카드 주기 위한 요식행위 같습니다.

각 챕터마다 보스몹이 나올때만 좀 긴장을 타고 친구를 불러서 함께 싸울 수 있어서 흥미롭지만 퀘스트 자체는 큰 재미는 없습니다. 그냥 멍 때리면서 터치 3번하면 카드가 한 장 뚝 떨어지고 그 카드 개봉하는 재미죠


(배틀)

배틀은 다른 유저와의 카드 대결입니다. 이 배틀에는 체력, 공격 코스트, 방어 코스트, 전력 코스트가 중요합니다. 이 개념을 좀 잘 아셔아 쉽게 바하무트에 정착할 수 있습니다.  체력은 퀘스트 할때 필요 합니다. 내 체력이 10이면 10 만큼의 체력으로 퀘스트를 진행하고 체력이 0이 되면 퀘스트를 진행할 수 없습니다

체력은 1분에 1씩 올라가고 10까지 채워질려면 10분이 지나야 합니다. 레벨이 오르고 퀘스트 레벨이 오르면 체력은 계속 상승하고 1회의 칼질의 체력 소모량도 올라갑니다. 체력은 퀘스트를 클리어하면 능력치를 주는데 그 능력치를 체력 또는 공격 코스트, 방어 코스트에 분배하시면 능력치가 올라갑니다.  내 알리미를 통해서 알려주므로 꼭 능력치를 추가하세요. 자동으로 분배하기 누르면 알아서 능력치를 체력, 공격 코스트, 방어 코스트에 분배합니다. 

공격 코스트, 방어 코스트, 전력 코스트가 뭔지 몰라서 좀 헤맸습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공격과 방어 할 때의 용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내가 다른 유저와 카드 배틀을 할 때 내가 공격할 수 있는 용량이 공격 코스트이고 방어자인 상대 유저는 방어 코스트로 방어 용량을 표시합니다.  내 공격코스트가 30이고 내가 싸움을 건 상대 유저의 방어 코스트가 25이면 내가 30만큼의 공격 코스트를 여러 카드를 조합(카드덱)해서 공격할 수 있습니다. 상대는 방어 코스트 25안에서 조합 해야죠

예를 들어서 위 이미지 처럼 전력 코스트가 10인 카드를 3개를 조합해서 공격 코스트 30을 꽉 채울 수 있습니다.
아니면 전력코스느 10인 카드 2개와 전력 코스트 5인 카드 2장 이렇게 4장으로 공격 코스트 30을 채워서 공격할 수 있습니다. 

전력 코스트는 그 카드의 능력치로 공격을 하거나 방어를 할 때의 능력치를 말합니다. 따라서 전력코스트가 10인 카드는 공격 또는 방어 코스트의 10을 차지합니다.

위 이미지에서 보면 전력 코스트가 10인 카드임을 알 수 있습니다. 공격력 방어력이 표시되어 있죠.
종족마다 공격력과 방어력이 좀 다른데 공격 성향이 강한 마족은 공격력이 좋고 휴먼은 방어력이 좋습니다. 신족은 비슷하고요.  하지만 항상 그런 것은 아니니 공격, 방어력을 체크해서  보세요. 

이 공격 코스트와 방어 코스트 체력을 유저가 적절하게 분배해야 하는데 자동분배로 해도 됩니다만 성향에 따라 분배해도 괜찮습니다. 난 누가 쳐들어오건 말건 오로지 퀘스트로 랩업 하겠다고 하면 체력 코스트를 많이 올려주시고요. 난 퀘스트 보다는 배틀을 해서 남의 아이템이나 성물을 훔쳐오겠다고 생각하면 공격 코스트를 올려주세요.  반대로 난 누가 날 쳐들어오면 그걸 방어 하겠다고 생각한다면 방어 코스트를 올려주세요

방어 코스트가 높으면 내가 강력한 전력 코스트를 갖춘 카드를 여러장 배치해서 막아낼 수 있습니다. 난 골고루 하겠다고 하면 그냥 자동 분배 눌러서 체력, 공격, 방어 코스트를 비슷하게 능력치를 분배해도 됩니다


하단의 배틀을 누르면 위 이미지가 나옵니다. 갖고 싶은 성물을 선택하기, 라이벌 중에서 선택하기, 레벨이 비슷한 유저찾기가 있는데 갖고 싶은 성물을 선택하면 좋습니다

그 이유는 성물을 다 수집하면 멋진 카드를 주기 때문입니다. 다른 유저가 성물을 가지고 있고 그걸 배틀에서 이기면 하나 받아올 수 있습니다. 반대로 누군가가 내 성물을 가져가기도 하죠. 아주 이게 열 받게 하고 그래서 배틀 중독에 걸리게 합니다. 


이 카드가 바로 성물을 다 모아서 얻은 고급 카드입니다. 바하무트는 이 재미로 합니다. 멋진 일러스트 카드 모으는 재미입니다. 솔직히 다른 재미는 크지 않지만 이 일러스트 갑인 카드 모으는 재미는 최고입니다. 때문에 모든 단점이 이 멋진 그림체의 카드가 상쇄합니다


갖고 싶은 성물을 클릭하면 그 성물을 가진 유저리스트가 아래에 뜹니다. 레벨을 살펴보고 가장 낮은 유저를 선택해서 싸움을 걸어보세요. 아무나 배틀 걸었다가 질 수도 있습니다.  공격 카드나 방어 카드 조합을 공격덱, 방어덱이라고 하는데

공격할 수 있는 능력치인 공격 코스트 안에서 카드의 전력 코스트를 보면서 배치하십시요


추천 공격덱은 마하무트에서 만들어주는 공격덱입니다. 이걸 쓰셔도 되지만 직접 자신이 공격조 조합과 수비조 조합을 만들어서 공격덱, 수비덱을 준비해 보세요. 저는 초반에는 추천 공격덱을 선택 했습니다.

공격 코스트가 19인데 저 4장의 카드의 전력 코스트를 다 더해도 19가 이하입니다. 넘어가면 배치가 안 됩니다 따라서 공격 코스트 능력치에 최대한 근접하게 카드를 배치해 보십시요. 또한 전력 코스트가 똑 같아도 공격력과 방어력은 다르니 참고하세요.  


유저를 선택 한 후 배틀을 누르면 카드 배틀이 시작됩니다. 가끔 불긴한 예감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말을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는 배틀을 취소하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레벨이 낮은 유저라도 부비트랩 같은 아이템을 설치해서 싸우기도 전에 지뢰 같은 아이템을 밟고 질 수도 있습니다.  위 이미지는 만만하게 보여서 덤볐다가 천상의 심판 카운터 펀치 맞고 뻗는 장면입니다. 열 받고 누가 자꾸 내 성물을 훔쳐가기에 저도 저 아이템을 배치했습니다. ㅋㅋㅋ


배틀이 시작 되었습니다. 위는 내 카드이고 아래는 상대 카드입니다. 저는 3장이고 상대는 4장이지만 장수가 중요한 것은 아니빈다. 카드 마다 계급도 능력도 다 다르기에 1장으로 4장의 카드를 물리칠 수도 있습니다. 전력 코스트와 레벨 그리고 공력, 방어력이 더 중요하죠. 참고로 카드는 최대 5장 까지만 배치할 수 있습니다. 

저는 신족이 내 종족이기에 신족 카드(카드 상단 왼쪽에 녹색마크가 있음) 유저 종족과 카드 종족이 일치한다면서 공격력이 증가 했습니다. 기본 버프라고 보시면 됩니다. 상대 유저는 그 상대 유저와 같은 종족 카드가 기본 버프를 받네요. 따라서 신족으로만 구성하면 더 좋긴 합니다. 카드는 가운데 있는 카드가 메인 카드이고 양 옆으로 갈수록 조연급 카드입니다. 능력 좋고 활용도 좋은 카드는 리더 카드로 지정하면 가운데에 나옵니다. 기본 버프를 지나서 각 카드의 스킬이 발동됩니다. 조연급인 신족 카드가 달빛의 은혜라는 스킬이 발동해서 공격력 방어력을 향상시켰습니다. 상대도 스킬을 발동할 수 있는데요

스킬은 모두 발동되는 것은 아니고 주연급 카드인 메인 카드가 스킬 발동율이 가장 좋고 양 옆으로 갈수록 발동률이 떨어집니다. 또한 스킬이 없는 카드도 많습니다. 좋은 카드 또는 고급 카드일수록 스킬이 붙어 있는 카드가 많습니다. 이 스킬 발동 재미도 아주 솔솔합니다.

하지만 배틀 하는 과정은 밋밋합니다. 그냥 칼이 올라오고 배틀 결과 확인이 바로 나옵니다. 뭐 화려한 애니메이션으로 칼 소리가 났으면 하지만 그런 것은 없습니다. 참고로 이 바하무트는 소리가 없습니다. 사운드가 없는 이유를 잘은 모르겠지만 일장 일단이 있네요. 소리가 없으니 좀 밋밋하지만 소리 보다는 시각적인 재미가 가득해서 딱히 소리가 필요 없기도 합니다. 소리나 봐야 배터리 소모나 하죠

이 배틀은 누가 날 털어가면 화가 나는데 그런 경쟁심리나 대결 심리를 유발하므로 나중에는 복수심에 불타서 날 때린 유저에게 꼭 가서 복수를 할 수도 있고 그 복수심에 중독되어서 수시로 바하무트 하는 자신은 발견 할 수도 있습니다



(강화)

강화는 다른 카드를 재물로 삼아서 주요 카드를 강화시키고 레벨업 시키고 공력, 방어력을 증가 시키는 메뉴입니다.
그 전에 카드에 대해서 좀 설명을 하겠습니다.

이 바하무트는 카드마다 레벨이 있습니다.
카드는 노말 ▶ 하이노말 
▶ 레어(R) ▶ 하이 레어(HR) ▶ S레어 ▶ SS레어 식으로 계급이 나누어져 있습니다. 따라서 
진화나 강화를 하면 카드의 레벨업 됩니다. 

하지만 평민 카드인 노말 카드가 아무리 랩업을 하고 진화를 해도 SS레어라는 귀족 카드가 되지 않고 한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노말 카드는 진화를 하면  노말+ ▶ 노말++ 으로 진화될 뿐입니다. 그러니 SS레어나 S레어 카드를 팍팍 잡아줘야 합니다. 이 S레어 SS레어 카드는 성물을 모으거나 퀘스트를 하거나 현재 초기라서 이벤트 중이라서 막 뿌려주고 있으니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카드를 보면 하단에 별과 구슬이 있습니다. 별은 그 카드의 레벨을 표시하는데요. 별이 많을 수록 고급 카드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노멀 카드는 별 1개, 하이 노멀은 별2개, 레어 별3개,  하이 레어 별4개, S레어 별 5개 SS레어 별 6개입니다
별만 보고 그 카드의 계급을 할 수 있습니다. 같은 레벨에서는 진화를 할 수 있는데요

진화의 정도는 구슬로 표시합니다. 구슬이 늘수록 진화가 많이 된 것을 알수 있습니다. 


강화와 진화는 비슷합니다. 하지만, 구분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같은 카드를 2개 이상 가지고 있으면 진화이고 다른 카드를 가지고 내 능력치를 올리는 레벨업을 하는 것을 강화라고 합니다. 

강화를 위해서 여러개의 쓸모 없는 카드를 재물로 삼아서 강화를 할 수 있고 재물이 되는 카드가 스킬이 붙어 있으면 그 스킬은 강화를 받는 카드의 스킬 레벨을 올려줍니다. 즉 배틀시에 스킬 발동률을 올려줍니다.



(진화)

진화는 같은 카드끼리 묶으면 진화를 합니다. 왼쪽은 휴먼 파이터 카드인데 상태가 노멀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카드가 2장 이상 있어서 합체(진화)를 시켰더니 휴먼 파이터 +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같은 카드를 묶어서 진화를 시키는데 진화도 상당히 재미 있습니다. 진화할수록 일러스트가 화려해지고 카드 키우는 재미도 있습니다. 진화를 할수록 카드 하단의 구슬 갯수가 늘게 되고 최종 진화를 마치면 카드 계급이 올라갑니다.

S레어 카드라면 SS레어가 되는 것이죠. 강화나 진화나 UI는 심플하고 쉽게 할 수 있으니 따로 설명하지는 않겠습니다.



세부 메뉴는 하단 메뉴를 눌러라

이 바하무트는 좀 정신사납다고 느낀 것은 UI가 좀 미끈하지 않습니다. 무슨 인터넷 초창기 홈페이지인 성인 나이트 풍의 화려한 네온싸인이 깜박이는 모습이죠.  빨간색과 노란색 글씨가 많아서 그런듯 합니다. 

하단의 5개의 메뉴 말고도 숨어 있는 메뉴가 있습니다.  하단에 살짝 걸쳐 있는 Menu를 누르면 오른쪽 이미지 처럼 여러가지 세부 메뮤가 확 나옵니다. 카드텍 설정이나 거래소, 성물, 교환, 상점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카드 모으는 방법

카드 배틀 게임 앱이니 카드를 많이 모을 수록 좋습니다. 이벤트 기간이라서 접속만 하면 귀중한 레어급 카드를 막 뿌립니다. 또한 모든 활동에 쓰는 돈인 루피도 넉넉하게 줍니다. 루피는 배틀이나 퀘스트를 하면 줍니다.

카드는 성물을 모아서 레어급 카드를 모으는 방법도 있고 우정 포인트라고 해서 친구를 추가하고 응원메시리르 보내서 받은 우정 포인트로 뽑은 우정팩이 있습니다. 우정팩은 화면 상단에 항상 떠 있는 카드팩을 눌러서 들어가면 우정팩을 뽑을 수 있습니다. 또한, 퀘스트 할 때마다 카드를 줍니다. 카드는 하찮은 것을 주로 주고 그런 것들은 강화나 진화 재료의 불쏘시개로 태우셔도 됩니다

모은 카드는 카드 도감에 차곡차곡 저장이 되는데 세트를 완성하면 보너스도 줍니다


바하무트 : 배틀 오브 레전드의  좋은 점 , 아쉬운 점

바하무트 배틀 오브 레전드의 최고의 장점은 화려하고 예쁜 일러스트 카드입니다. 
요즘 이 카드 배틀 게임이 몇개가 나와있죠. 확산성 밀리언 아서라는 카드 배틀 게임도 있는데 그 게임은 타격감이나 액션이 중시되는 듯 하던데 카드 일러스트는 이 바하무트 보다는 못합니다. 


이런 뛰어난 일러스트 카드 모으는 재미로 바하무트를 합니다.  하지만 단점도 있습니다. 이 바하무트는 이 일러스트 카드를 진화시키고 강화 시키는 재미는 있지만 배틀 액션이나 퀘스트는 거의 노가다 수준이고 밋밋합니다. 심지어 효과음도 없습니다. 

UI도 좀 난잡해 보이고 정리가 안 된 느낌입니다. 너무 화려한 UI가 좀 아쉽네요. 그럼에도 바하무트를 전 추천합니다. 그 이유는 모든 단점(단점이 꽤 많긴 하지만)을 뛰어넘는 일러스트의 갑인 최고의 일러스트가 담긴 카드를 모으는 재미가 솔솔함을 넘어 중독이 됩니다. 

바하무트는 오로지 이 뛰어난 일러스트를 보는 재미로 한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청소년들에게는 중독성 까지 유발할 수 있습니다. 카드 배틀도 스킬 발동을 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재미가 있고 카드덱을 구성해서 복수를 하거나 공격을 하고나 방어를 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바하무트 배틀 오브 레전드는 아쉬움도 많은 게임 앱이지만 마력과 같은 뛰어난 일러스트 카드가 모든 장애물을 파괴 시키는 모습입니다. 또한, 혼자가 아닌 기사단이라는 길드 같은 형성하면 기사단의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런 마력이 있기에 미국과 일본 등에서 약 600만 명이 하고 많은 커뮤니티가 형성이 되어 있습니다


구글 플레이나 애플 앱스토에서 바하무트를 검색하면 관련 앱들이 있는 공식 커뮤니티, 바하무트 계산기, 공략집이 있습니다. 함께 보면서 플레이 하면 좀 더 심도 있게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상당히 중독성이 강하니 게임은 좀 쉬엄쉬엄 하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제가 지금 리뷰하면서 중독이 되었는데 이제 그만 해야지 하면서도 또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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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iveis.tistory.com BlogIcon 산다는건 2013.02.21 1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바일 카드 게임의 시초라고도 할 수 있다죠. 이 게임 이후에 워낙에 많은 아류작들이 나와서 이젠 하나의 대세가 되어버렸더군요. 저도 요즘 확밀아를 하고 있습니다만 역시 캐릭은 여캐가....쿨럭.

    • Favicon of http://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3.02.21 2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확밀아도 참 많이 광고도 하고 인기도 많죠. 확밀아는 ui가 상당히 좋던데 일러스트는 바하무트가 좋더라고요. 일장일단이 있네요

  2. 통수머거 2013.03.02 1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바하무트 하는데 헤헤
    현재 바하무쌍에 간신히 들어가 있지만 진짜 바하무트는 노현질러들은 살아남기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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