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IT/IT월드3431 CANON 잉크젯 복합기 PIXMA MP610리뷰 한달간 써온 캐논 복합기 PIXMA MP610리뷰입니다 디자인 먼저 이 캐논 PIXMA MP610는 크기가 상당히 큽니다. 프린터+스캐너+복사기가 합쳐지다보니 평판스캐너때문에 어쩔수없이 크기가 커졌습니다. 책상위 한켠을 다 차지할 정도입니다. 위에서 본 디자인은 팔각형의 세련된 느낌입니다. 또한 블랙과 그레이의 조화가 아주 깔끔한 느낌입니다. 오히려 제 방이 프린터의 디자인을 받쳐주지 못하는군요. ㅠ.ㅠ 뚜껑은 닫혀있어도 프린팅이 시작되면 자동으로 철커덕 열립니다. 용지공급은 뒷쪽과 밑으로 들어가는 카세트로 용지공금을 할수 있습니다 또한 가운데 62mm LCD창은 간단한 버튼 몇번으로 프린팅 복사 스캔을 할수 있습니다. 조그셔틀로 되어있어 스캔, 복사, 프린팅등을 쉽게 선택할수 있구 용지공급, 흑백, 칼.. 2008. 3. 15. 한RSS의 인기블로거님들 글좀 자주 써주세요 지난달인가 어느 블로거가 한RSS에 대한 글을 쓴것을 봤습니다. HanRSS의 인기글을 보면 평균 올라오는 30여개의 새 인기글중에 대여섯개의 포스팅이 한 블로거의 것인 경우도 있고 거의 매번 세네개씩 같은 사람의 글이 HanRSS에서는 한번 구독회원수를 늘려 놓으면 그 효용이 계속 가게 된다. 아마도 곧(어쩌면 이미) HanRSS에서도 이 문제로 고민을 하게 되겠지만 쉬운 답은 나올것 같지 않다. HanRSS와 올블로그 이 글을 읽으면서 왠지 뜨금해 지더군요. 뭐 저를 지칭한것은 아니겠지만 요즘 올블로그보다 더 많이 가는곳이 한RSS인데요. 최신 인기글에 제글이 자주 보이더군요. (절대 제 자랑이 아닙니다. ㅠ.ㅠ) 위의 글처럼 어쩔때는 3개가 연속으로 걸려서 얼굴이 빨개지기도 했습니다. 좋은 글도 아.. 2008. 3. 14. 휴지통에서 삭제된 파일을 복원시켜주는 간단한 프로그램 휴지통에서 버려진 파일을 복원하고 플떄가 있습니다. 실수로 쉬프트키 하고 delete키를 동시에 누르면 휴지통도 거치지 않고 그냥 삭제됩니다. 방금 삭제된 파일이 중요한 파일일경우 낭패스럽기만 하죠 그런 고민을 해결한 간단한 파일복원 프로그램입니다 SoftPerfect File Recovery 용량도 250k밖에 안됩니다. 너무 간단해서 설치과정도 필요없는 실행파일 하나로 되어 있습니다. 프로그램을 실행시키고 디스크를 선택하고 파일이름을 선택해 주시면 됩니다. 모르시면 *.jpg식으로 검색하셔도 되구요. 간단한 프로그램이라서 그런지 세부디렉토리 검색까지는 지원이 안되네요 휴지통에서 지워진 파일이라도 파일명의 헤더만 살짝 제거된것이지 실제 파일이 사라진것은 아닙니다. 삭제된 파일위에 물리적으로 다른 데이터.. 2008. 3. 14. 원어데이 소비자들 원성으로 반품 러쉬중 작년에 도아님 소개로 원어데이(http://www.oneaday.co.kr/) 를 즐겨 가고 있습니다. 하루에 한가지만 아주 싸게 파는곳인데요. 저도 몇번 물건 구입을 했었죠 그런데 최근들어 원어데이가 좀 이상해 졌더군요. 예전엔 상품토크에 칭찬일색이었는데 최근들어 싸게 파는게 아니라 떨이장사를 하는 느낌이 듭니다. 그런데 오늘 일이(?) 터졌군요 라운드 후드티인데 3벌에 2만2천원입니다. 사볼까 하다가 상품토크를 봤습니다 ( / 14:59 ) 찬성 0 | 반대 0 구매 취소합니다. 1:1확인해주세요. 쥐마켓에 맘에드는게 있어서.. └ oneaday ( / 15:15 ) 안녕하세요. 회원님. 구매취소요청은 1:1고객문의에 정식으로 접수해주셔야 처리됩니다. 창구일원화를 위한것이오니 정식접수 바랍니다. 감사.. 2008. 3. 14. 캐논 복합기와 우드락으로 간단한 사진액자 만들기 캐논복합기인 MP610의 놀라운 사진출력물로 인해 돈이 좀 들어가네요. 마트가서 포토프린트용지도 사고 액자도 알아봤는데 이 액자가 참!! 비싸더군요. 그렇다고 직접 만들수도 없고. 삼각지역 근처에 화방들 많던데 액자 대량으로 구매할까도 생각해 봤지만 벽에 망치질 하기도 그렇구 여러가지로 고민이 되더군요. 그래서 까짓거 사진액자 내가 만들지 뭐~~ 라고 생각햇습니다. 대학교 동아리때 사진액자를 직접 만들어 보기도 했습니다. 선배의 지시로 예산절감과 협동심 고취를 목적으로 여름방학때 전날 술 진탕먹고 동아리방에서 집단취식을 했구 헤롱헤롱 하는 몸과 마음을 추스려서 쫄대와 나무목재 못 망치를 사왔습니다. 그리고 뚝딱뚝딱 ~~ ㅎㅎㅎ 엉망으로 만들었습니다. 회장선배의 취지는 협동심고취지만 협동심은 개뿔~~ 노는.. 2008. 3. 13. 10년전 PC잡지를 뒤적이다. 저는 물건을 잘 못 버리는 병 아닌 병이 있습니다. 최근에 어느 신문기사를 보니 물건을 못 버리는 것도 병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내방은 항상 잡동사니가 많습니다. 책장이 넘칠 정도로 책이 많은데요. 책의 반은 예전 PC잡지입니다. 정말 컴맹시절에 친구에게 구 박 한번 받고 독기품고 매달 PC잡지를 사 봤습니다. 처음에 너무 어려운 난이도의 PC라인을 집었다가 PC사랑을 즐겨봤다가 하우 PC를 봤다가 이젠 잡지를 사다 보지 않습니다. 이제 머리가 굵어진 건지 잡지들 내용도 딱히 볼만한 것도 없고 예전처럼 부록을 좋은 거 주지도 않더군요.(ㅠ.ㅠ) 언젠가는 정리해서 버려야겠죠. 얼마 전에 산 복합기 캐논 PIXMA MP610를 보다가 이 잡지들을 훌어보면서 스캔해 볼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10년.. 2008. 3. 13. 참나! 이젠 번역스펨댓글도 있구나 오빠 놀러오세요!! 라는 스펨댓글은 보자마자 차단하고 지웁니다. 뭐 그러려니 합니다. 그런데 어제 신기한 댓글을 봤습니다. 스펨댓글의 정형화된 틀인 무작위로 랜덤하게 만든듯한 영어이름 그리고 외국아이피(이것도 아이피조작하는 프로그램이 있는듯)그리고 장문의 오빠 놀러오세요글 그런데 어제 걸린 스펨댓글은 좀 다르더군요 아이디는 뜻이 있는 영어단어. 그리고 내용이 재미있습니다. 너는 차가운 위치를 만들었다! 우수한과 아주 도움이 되는! 나의 친구는 너의 위치의 현재 팬이 되었다! 우수한일! 감사! 뭐래니 얘는? 구글번역체로 쓰여진 이 댓글에 피식피식 웃었습니다. 덕분에 모두 읽어봤습니다. 외국스패머같은데 전세계로 스팸글을 날리나 보네요 너는 이제 됐다! 너의 글 거부한다! 그러면 싫다! 나는 너에게 주겠다. .. 2008. 3. 13. 네이버블로그가 성공한 이유 네이버 블로그는 어떻게 성공했을까?라는 글을 방금 읽었습니다. 아주 흥미로운 글이더군요. 제 경험을 바탕으로 글을 써보겠습니다. 저는 네이버블로그를 한 3년 운영하다가 지금은 티스토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네이버블로그가 성장을 하는 과정도 봤고 네이버의 넘어야 할 과제도 봤습니다. 그럼 네이버가 왜 성공했는지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네이버가 성공하지 않았다구요? 먼저 다음의 아주 유용한 써비스인 페이지뷰 통계서비스를 보여드리겠습니다. 티스토리가 약진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네이버블로그의 페이지뷰와 순방문자를 넘어서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 티스토리가 폭발적 성장을 하긴 했지만 요즘은 좀 정체된듯이 보이기도 합니다. 아직 싸이월드의 아성을 넘어서진 못하지만 싸이월드는 SNS서비스이고 네이버는 블로그라는 범.. 2008. 3. 12. 마이스페이스 단순 번역서비스라면 안오는게 낫다 마이스페이스가 한국에 지사를 내고 한국시장 진출을 타진하는듯 합니다 http://kr.myspace.com/ 에서 확인할수 있습니다. 마이스페이스는 북미지역과 남부유럽, 호주에서 가장인기있는 소셜네트워킹서비스입니다. 우리나라의 싸이월드 격이죠. 마이스페이스는 인디밴드들의 음악을 소개하는것으로 시작되어 지금은 폭발적인 성장을 했습니다. 저도 외국 유명배우의 마이스페이스를 들락거리다가 가입을 했는데요 가입하고 한번도 안갔습니다. 바로 이런 모습 때문이죠 디자인이 왠지 좀 정감이 안갑니다. 마치 우리나라 2천년대 초반의 디자인같구요. 화려함이란것이 없습니다. 뭐 미국은 아직도 모뎀을 쓰는 인구가 있어서 디자인보단 로딩속도에 중요한 웹서비스 설계의 요소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모습을 가지고 한국에 진출하기에는.. 2008. 3. 11. 캐논MP-610로 뽑은 사진. 선물로 활용하다. 얼마전 식구로 들여온 캐논 PIXMA MP-610 복합기로 뭘 할까 고민하다가 아는 지인이 얼마전에 아기를 낳고 지금 집에서 쉬고 있다는 것이 생각이 나서 아기사진이나 사진으로 뽑아줘 줘야 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먼저 메신저로 사진 몇장을 받았습니다 이름은 연재 여자아이예요 생얼이라서 뽀샵질로 좀 바꾸었습니다 먼저 스티커사진을 만들어봤습니다. MP-610에는 스티커사진출력 메뉴가 있습니다. 마트에 가니 스티커용지가 있더군요. 가장 저렴한것입니다. 먼저 프린터 출력프로그램에서 스티커사진으로 설정하구요 이렇게 나왔네요. 그런데 스티커 사진크기를 조정하는것이 없는지 제가 모르는건지 사진이 다 똑같은 크기로 나왔습니다. 이건 캐논고객센터에 물어봐야겠네요. 이 포토스티커사진 첨 뽑아서 처음에 비닐에 있는쪽에 .. 2008. 3. 11. 유튜브는 한국정치적 망명동영상 들의 피난처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를 쓴 홍세화씨는 기구한 운명을 타고 난 사람이다. 남조선민족해방전선준비위원회란 시국사건에 연루되어 그는 똘레랑스의 나라 프랑스에 망명신청을 하게 된다. 서슬퍼런 공안국가인 한국을 그는 갈수가 없었다. 그 이유는 프랑스가 홍세화씨의 망명조건에 갈수 있는 나라 : 한국을 뺀 모든나라라고 명시했기 떄문이다. 그리고 그는 빠리에서 택시운전사를 한다. 책을 읽으면서 프랑스 문화와 홍세화씨의 고향에 대한 생각 그리고 한국정부에 원망을 느낄수 있었다. 그런데 요즘 한국을 보면 홍세화씨 같은 정치적 망명객들이 있다. 예전에 없던 모습인데 요 근래 많이 생겼다. 요 근래인 이유는 바로 선거가 있기 때문이다. 서슬퍼런 선거법을 마구 휘두르는 선관위 떄문에 자기주장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망명을 요청하.. 2008. 3. 7. 와! 드디어 티스토리의 이미지업로더가 변했다. 덩실덩실 춤이라도 춰야 할듯 합니다. 드디어 드디어 이미지 업로더가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이미지 업로더 개선작업이 있을거라곤 예상은 했습니다. 작년에 슬라이드쇼와 이미지업로드에 대한 설문조사를 통해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티스토리 몇안되는 불만중에 하나가 이미지 업로드할때 하나씩 하나씩 올리는 짜증이 많았습니다. 손이 아플정도더군요. 사진에 담긴 자료를 많이 올리는 편이라서 20장이나 되는 사진 올릴생각하면 끔찍스럽더군요. ㅠ.ㅠ 그런데 드디어 변했습니다. 전체적인 모습은 싸이월드나 네이버의 이미지업로더기와 비슷합니다. 적목현상이나 뽀샤시, 자르기기능등등 거의 흡사하더군요. 자르기하고 편집할떄 무거운 프로그램 꺼내서 자르고 집어넣고 했었는데 이제 간단하게 할수 있으니 아주 좋군요. 이미지도 원본으.. 2008. 3. 7. 이전 1 ··· 271 272 273 274 275 276 277 ··· 28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