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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어빠진 현대놈들 이런놈들에게 뭔 희망을 얘기할수 있을까 현대·기아차 전·현직 직원, 핵심기술 중국회사로 팔아넘겨 귀족노조라고 가뜩이나 국민들에게 욕들어 쳐먹고 있는 현대노조 이런 산업스파이나 키우는게 현대노조의 일인가? 이번FTA를 통해 상대적으로 자동차사업쪽은 혜택을 받는다. 대신 농수산물쪽은 초토화가 불보듯 뻔한데 미안한줄 알았야지 이런놈들 먹여살려줄려고 정부구 FTA했다는게 짜증이 난다. 확 망해버려라. 국내차와 현대미국차 품질의 수준이 다른건 현대차 놈들이 국내소비자가 봉이라는것에 보답인가? 현대놈들만 보면 골치가 아프다. 수입차 가격이 더 내려가서 현대차 놈들이 우릴 봉으로 알지 못하게 했으면 좋겠다. 2007. 5. 10.
백차승이 정말 한국인일까? 먼저 그의 완투승에 박수를 보냅니다. 일제히 언론들은 한국인으로써 3번째 완투승이라는 기사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한국인이란 단어가 기사전면에 배치함으로써 백차승이 한국인임을 조명하는것 이고 외국에서 한국인이 큰일내면 자랑스러워하는 한국인들의 심성즉 애국주의와 민족주의를 건드리는 기사들이죠. 민족주의를 잘 건드리면 사람들의 관심은 자연스러운것이고 다른것보다 집중이 된다는걸 기자들은 잘 알고 있죠. 하지만 백차승이 정말 한국인일까요? 백차승은 불미스런사건으로 1999년 한국을 떠나 시애틀로 갑니다. 병역기피의혹도 있구요.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지식인 내용 를 참조하시구요. 지금은 한국인이지만 한국에 들어오지 못하는 아니 안하는 한국인 이구 지금까지 그가 한국에 대한 느낌은 분노입니다. 언론인터뷰도 다 거부하고.. 2007. 5. 10.
이번달 리퍼러순위중에 왜 네이버가 5위죠? 제 블러그의 이번달 리퍼러순위입니다. 1위는 앞도적으로 다음입니다. 4월말에 이효리 심슨노래 표절 이 다음동영상 추천물에 걸리면서 단 하루만에 3만의 방문히트를 기록한것도 있구 그 후속타로 패리스힐튼45일 징역사건도 다음 검색어에 걸리면서 하루방문 1만을 훌쩍 넘겼다. 이것 말고라도 내가 포스트를 쓰면 이상하게 다음은 바로 반영이 잘되더군요. 속도도 빠라고 티스토리가 다음과 협력해서 그런지 아님 다음봇이 내 블러그를 좋아하는지 하여튼 잘 올라오고 등록속도도 빠르구요 2위 구글은 순전히 검색어로 들어오는데 아직도 박지윤이란 검색어가 상위에 있더군요. 박지윤, 조승희검색어로 2위 4위는 엠파스네요. 근데 울나라 최고의 포탈인 네이버가 5위입니다. 저만 이런건지 다른분들도 이런건지 모르겠지만 왜 이러는거죠? .. 2007. 5. 10.
스파이 도그(아이팟 유저들에게 추천) 스파이 도그는 아이팟에 연결해서 쓰는 포터블 스피커입니다. 하지만 그냥 스피커가 아니죠. 노래에 따라 춤도 출수 있습니다. 직접 한 번 보시죠 2007. 5. 10.
이런 다리 보신적 있으신가요? 이 다리를 보신분 있나요? 첨에 이 사진을 보고 진짜 저런곳이 있나 합성아닐까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여기저기 찾아보니 사진들이 많이 나옵니다. 아 이런곳이 있구나.. 대단한 곳이네 어떻게 땅으로 들어갈 생각을? 했을까 이 다리의 정식명칭은 Hampton Roads Bridge-Tunnel이고 1992년에 개통되었다고 한다. 위치는 구글어스에서 미국 버지니아주 맨 오른쪽 버지니아 비치에서 왼쪽에 있습니다. 구글어스에서 직접 확인해보았습니다. 이 다리에서 오른쪽으로 조금만 가면 미션임파서블3의 그 유명한 다리씬을 찍은 체샤피크만다리가 나온다 구글어스에서는 구름이 끼었는지 다리가 희미하게 나온다. 전세계 토목공학도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2007. 5. 10.
대한사진영상신문사 주최 2007봄사진촬영대회 수상작 선정 - 박광복 씨의 ‘봄이 오는 길목에서’가 1등으로 선정 - 대한사진영상신문사가 주최하고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주),한국어도비시스템즈, (주)엘지데이콤 아이모리가 후원하여 지난 3월28일부터 29일까지 분당 코리아디지안센터에서 열린 2007디지털포토기자재전 및 세미나의 부대행사로 열린 2007 봄사진촬영대회가 한달여의 작품 응모와 심사를 거쳐 5월4일, 총 5점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비가 내리는 악조건 속에서도 사진에 대한 열의를 보여준 5백여 명의 참가자들과 어도비 포토샵 라이트룸을 활용하여 출품한 총 104점의 응모작 등 사진애호가들의 열정과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준 2007 봄사진촬영대회에서 영예의 1등에 박광복 씨의 ‘봄이 오는 길목에서’가 선정됐다. 또한 1등 수상작과 치열한 경쟁을 벌인 2등에는 .. 2007. 5. 9.
펜슬(연필)아트 Jennifer Maestre 작품입니다. 대단한 상상력이네요. ^^ 2007. 5. 9.
패리스 힐튼 주지사 아놀드 슈왈츠제네거에게 청원서보내다. 흠 아직도 정신 못차렸군 이 여자. 감옥갈게 확실해지니까 이젠 주지사에게까지 청원서보내네. 그리고 청원요청에 동참하라고 패리스힐튼 홈페이지 에 올려놓고 사람들에게 구걸을 한다. 왜 청원요청 해달라고 알바라도 풀지 그랬냐. 나에게 백만달러만 주면 내가 한국 알바들 모아서 싸인해줄수 있다. 저 글중에 힐튼은 우리에게 아름다움을 제공했단다 우엑~~~~~ 힐튼이 우리에게 제공해준건 2003년 섹스비됴뿐이다. 미 여론도 좋지가 않다. 두번이나 봐주었는데 3번째 걸려서도 어떻게든 빠져나갈려는 힐튼의 행동을 빗댄 만화도 볼수있다 아... 좀 힐튼아 곱게 감옥가라구. 2007. 5. 9.
미아찾기 캠페인에 참여합시다. 방금 티스토리 공지보고 알았네요 드디어 티스토리에서도 미아찾기를 하네요. 한다고 말한지가 1주일전같은데 와 정말 빠릅니다. 바로바로 적용되는 티스토리 저도 미아찾기배너 달았습니다. 한해에서 많은숫자의 아이들이 미아가 됩니다. 한명의 미아라도 찾아주기 위해 우리모두 힘을 모았으면 합니다. 블로그스피어에 미아찾기 캠페인이 확산되었으면 하네요. 아 이 미아찾기 달기도 쉽습니다. 플러그인에서 미아찾기 활성화면 하고 설정만 하시면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manual.tistory.com/733 보실수 있습니다. 저도 달고나니 뿌듯하네요. 여러분들도 동참해주시길 바랍니다. 2007. 5. 9.
서울대는 돈있는 놈들만 들어가는 곳인가? 봉건주의로 가는 한국 방금 뉴스를 봤는데 서울대 입학생중 40퍼센트는 우리나라 소득수준 상위 10퍼센트의 자녀들이라는것이다. 반대로 기초생활비수급자가 서울대에 입학한 퍼센트는 단 1퍼센트다 아.. 이게 뭔가. 드디어 부의 세습이 시작되는 전형적인 봉건주의 국가로 가는것인가. 한국이란 나라가 가난하고 못살고 저 아프리카 오지의 나라와 어깨동무하며 못살던 시절에도 희망이 있다면 계급이 세습되지 않고 능력좋은놈은 백정의 아들로 태어나고 상놈의 자식으로 태어나고 빌어먹는 부모밑에서 자라도 머리만 똑똑하면 좋은대학 가서 신분상승이 너무나 빠른 정말 다이나믹 코리아였다. 너무나 웃긴게 바로 50년전만해도 봉건주의 철저한 계급사회였던 조선시대의 백정의 아들은 평생 백정짓만 해야하는 그런 꽉막힌 사회에서 그 50년사이에 전세계 아니 미국조.. 2007. 5. 8.
애플TV 출시(애플TV 리뷰) 동영상리뷰보기 애플은 거실의 디지털화로 혁명을 일으키고 싶겠지만, 혁명까지는 가지 않은 단계에서 타협해야 할지도 모른다. 「맥월드 컨퍼런스 & 엑스포」에서「아이폰(iPhone)」의 열광의 그늘에 파묻힌「애플 TV」는 「맥 미니」라는 무선 라우터와 셋톱박스의 중간 같은 제품으로 이것을 이용하면 「카우치 포테이토족」은 대화면 TV와 맥이나 윈도우 PC를 접속할 수 있다. 지난해 9월에 처음으로 소개된 애플 TV의 출하는, 지난 1월 맥월드에서 CEO 스티브 잡스가 말한 일정보다 늦었다. 하지만 곧 시장에 등장할 전망이다. 이 제품이 텔레비전이라는「광대한 황무지」에 주는 충격에 대해서는, 애널리스트와 맥 팬 사이에 여느 때처럼 논의가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애플의 의도는 분명해 보인다. 이 회사는 애플 TV를.. 2007. 5. 8.
사람잡는 중국산 짝퉁감기약 파나마 어린이 100명사망 사람 잡는 짝퉁 감기약. 서울신문 기사 보기 할 말을 잃게 만드네요. 중국 정부의 책임도 분명히 있을 텐데 아무도 처벌을 안 하다니 문제네요. 그나저나 우리나라와 제1의 교역국인데 우리가 먹는 음식에도 중국놈들 납 들어간 조기나 팔고 아주 환장하겠네요. 시장에서 파는 채소류 대부분이 중국산이고 그나마 시장에서 파는 건 가끔 단속을 해서 중국산이라고 표기를 하는데 학교 식당이나 구내식당에서 먹는 밥이나 반찬 재료는 어느 나라에서 오는지 표기하는 법이 없다고 하네요. 그래서 대부분의 식당에서는 중국산 찐쌀이 많이 섞여서 나오고요. 혹시 내일 점심 드실 때 식당에 한번 물어보세요. 쌀 어디 거냐고. 어이가 없습니다. 정말 2007.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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