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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뉴스를 봤는데
서울대 입학생중 40퍼센트는 우리나라 소득수준 상위 10퍼센트의 자녀들이라는것이다.
반대로 기초생활비수급자가 서울대에 입학한 퍼센트는 단 1퍼센트다
아.. 이게 뭔가. 드디어 부의 세습이 시작되는 전형적인 봉건주의 국가로 가는것인가.
한국이란 나라가 가난하고 못살고 저 아프리카 오지의 나라와 어깨동무하며 못살던
시절에도 희망이 있다면 계급이 세습되지 않고 능력좋은놈은 백정의 아들로 태어나고
상놈의 자식으로 태어나고 빌어먹는 부모밑에서 자라도 머리만 똑똑하면 좋은대학
가서 신분상승이 너무나 빠른 정말 다이나믹 코리아였다.
너무나 웃긴게 바로 50년전만해도 봉건주의 철저한 계급사회였던 조선시대의 백정의
아들은 평생 백정짓만 해야하는 그런 꽉막힌 사회에서 그 50년사이에 전세계 아니
미국조차도 해내지 못한 단기간의 능력주의 사회가 대한민국이었다.
뭐가 찟어지게 가난하게 살아도 자식놈이 똑똑하기만하면 그 집안은 팔자가 핀거였다.
이게 대한민국의 희밍이고 아직도 봉건주의 제도가 있는 인도와 다른 우리의 장점
이었는데 오늘의 발표는 다시 조선시대로 가는 대한민국의 한모습을 보는것 같았다.
혈연,학연이 중요시되는 구시대적인 풍습이 아직도 흉흉한 대한민국이지만
적어도 대입전까지는 자신의 능력껏 공부만 하면 나머지 인생이 16차선 고속도로인게
대한민국인데 이게 무슨 꼬라지란 말인가.
박통이 독재를 하고 박통 아들놈이 공부를 못해서 연합고사를 폐지하고
그런 소문이 돌아도 그시절에 가장 철저하게 단속하고 잡았던것이 과외였다.
어른들에게 물어봐라 그 70,60,80년대 과외단속이 얼마나 심했는지..
이건 바로 돈많은 놈이나 돈없는 놈이나 똑같은 환경에서 출발해서 대학까지 누가 가장
빨리도착하게 하는 시스템이엇다.
박통이 다 미워도 이것만큼은 잘했다고 생각한다.
세상에 태어나면서 백정의 아들로 태어나고 누군 양반집 아들로 태어나서
100미터 경기에서 양반집 아들놈은 50미터 앞에서 먼저 뛰게 하는 혜택을 준다면
저 뒤에서 뛰는 백정의 자식놈들은 포기하는 사람 태반이며 시작도 하기전에
욕하는 사람 반일것이다.
이런사회가 바로 봉건사회다.
그럴걸 없앤것이 박통이고 바로 과외억제정책이었다.
그런데 이젠 과외억제정책은 없어지고 집에 돈이 남아서 썩어지는 놈들은 고급과외
아니 1대1과외를 통해 자식의 능력을 키운다.
필자도 1대1과외라는걸 좀 받아봤으면 했다. 한다는건 집단수업.. 내가 졸던말던
강사는 신경안쓴다. 내가 이해를 하던말던 진도를 나간다.
이렇게 배운사람하고
1대1로 교육을 받으면 벌써 차별이 시작되고 또 강사의 자질에도 차이가 있다.
이렇게 다른 교육을 받고서 똑같은 점수를 받길 바라나. 사람은 환경의 동물이다.
좋은환경에서 배우고 자라면 더 좋은 성과가 나오게 되어있다.
간혹 돌연변이처럼 학원수업 한번도 안받고 대학을 수석입학하는 놈드른 정말 별종이라서
TV에 나오는것이다.
이렇게 돈 있는 사람들이 돈쳐발라가서 자식 가르치면 효과가 나오니까 서울대 들어가고
그런 자식들이 울나라 주요요직에 배치되어서 나라를 경영하니 없고 서러운 서민들의
생활과 심정을 이해하겠느냐는것이다.
그래서 오늘도 기러기아빠는 돈벌고 자식들과 엄마는 미국가서 궁상떨면서도 미국에
가는게 다 투자한만큼 효과가 나오니까 그러는것이다.
하지만 기러기 아빠도 없는 많은 어린 학생들은 학교수업과 집단 학원수업으로
무슨 큰 꿈을 꾸겠는가. 어차피 시합에서 출발선이 달른데
이런 폐단을 알기에 노무현 대통령은 3불정책을 주장하는것이다.
똑같은 출발점에서 시작하자는것이다.
몇일전 즐겨보는 무릅팍도사에서 서경석이 서울대출신들아니 동문들에게 따금한소리를 했다.
서울대 동문이나 후배들은 너무 인간미가 없다고.
이게 무슨말인가? 서울대 출신들은 저 밑바닥 인생을 경험해보지 않았구 모든게
자시중심이란것이다. 남들이 어려우면 왜 어려운지 그런 생활을 해본 사람이 단 1퍼센트라는
것이다. 그러니 무슨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나오겠는가.
남을 배려하는 시간에 자신의 연줄이나 열씨미 만들고 있겠지.
그래서 서울대가 망해야 대한민국이 산다는 소리가 나오지 않는가.
지금봐라 정부의 주요요직의 비리사건 권력형비리봐라 다 서울대출신들이다.
한국이란 나라 10위권의 경제대국을 만들었지만 아직도 후진국형 비리가 터지는곳엔
항상 서울대출신들이 포진하고 있다.
지금도 이런데 돈있는 자식들이 서울대셍의 40퍼센트니 이런 사람들이 사회에 나가면
대한민국이 아니라 대한봉건주의가 도래하는건 아닌지 의심스럽다.
돈이 돈을 벌고
돈이 학력을 벌고
돈이 사람을 만든다..
3불정책이 시행되는 지금도 이런데 3불정책 폐지되면 대한민국 볼만하겠다...
참 좋아지는 꼬라지 한국이다. 캬악~~~~~~퉤~
서울대 입학생중 40퍼센트는 우리나라 소득수준 상위 10퍼센트의 자녀들이라는것이다.
반대로 기초생활비수급자가 서울대에 입학한 퍼센트는 단 1퍼센트다
아.. 이게 뭔가. 드디어 부의 세습이 시작되는 전형적인 봉건주의 국가로 가는것인가.
한국이란 나라가 가난하고 못살고 저 아프리카 오지의 나라와 어깨동무하며 못살던
시절에도 희망이 있다면 계급이 세습되지 않고 능력좋은놈은 백정의 아들로 태어나고
상놈의 자식으로 태어나고 빌어먹는 부모밑에서 자라도 머리만 똑똑하면 좋은대학
가서 신분상승이 너무나 빠른 정말 다이나믹 코리아였다.
너무나 웃긴게 바로 50년전만해도 봉건주의 철저한 계급사회였던 조선시대의 백정의
아들은 평생 백정짓만 해야하는 그런 꽉막힌 사회에서 그 50년사이에 전세계 아니
미국조차도 해내지 못한 단기간의 능력주의 사회가 대한민국이었다.
뭐가 찟어지게 가난하게 살아도 자식놈이 똑똑하기만하면 그 집안은 팔자가 핀거였다.
이게 대한민국의 희밍이고 아직도 봉건주의 제도가 있는 인도와 다른 우리의 장점
이었는데 오늘의 발표는 다시 조선시대로 가는 대한민국의 한모습을 보는것 같았다.
혈연,학연이 중요시되는 구시대적인 풍습이 아직도 흉흉한 대한민국이지만
적어도 대입전까지는 자신의 능력껏 공부만 하면 나머지 인생이 16차선 고속도로인게
대한민국인데 이게 무슨 꼬라지란 말인가.
박통이 독재를 하고 박통 아들놈이 공부를 못해서 연합고사를 폐지하고
그런 소문이 돌아도 그시절에 가장 철저하게 단속하고 잡았던것이 과외였다.
어른들에게 물어봐라 그 70,60,80년대 과외단속이 얼마나 심했는지..
이건 바로 돈많은 놈이나 돈없는 놈이나 똑같은 환경에서 출발해서 대학까지 누가 가장
빨리도착하게 하는 시스템이엇다.
박통이 다 미워도 이것만큼은 잘했다고 생각한다.
세상에 태어나면서 백정의 아들로 태어나고 누군 양반집 아들로 태어나서
100미터 경기에서 양반집 아들놈은 50미터 앞에서 먼저 뛰게 하는 혜택을 준다면
저 뒤에서 뛰는 백정의 자식놈들은 포기하는 사람 태반이며 시작도 하기전에
욕하는 사람 반일것이다.
이런사회가 바로 봉건사회다.
그럴걸 없앤것이 박통이고 바로 과외억제정책이었다.
그런데 이젠 과외억제정책은 없어지고 집에 돈이 남아서 썩어지는 놈들은 고급과외
아니 1대1과외를 통해 자식의 능력을 키운다.
필자도 1대1과외라는걸 좀 받아봤으면 했다. 한다는건 집단수업.. 내가 졸던말던
강사는 신경안쓴다. 내가 이해를 하던말던 진도를 나간다.
이렇게 배운사람하고
1대1로 교육을 받으면 벌써 차별이 시작되고 또 강사의 자질에도 차이가 있다.
이렇게 다른 교육을 받고서 똑같은 점수를 받길 바라나. 사람은 환경의 동물이다.
좋은환경에서 배우고 자라면 더 좋은 성과가 나오게 되어있다.
간혹 돌연변이처럼 학원수업 한번도 안받고 대학을 수석입학하는 놈드른 정말 별종이라서
TV에 나오는것이다.
이렇게 돈 있는 사람들이 돈쳐발라가서 자식 가르치면 효과가 나오니까 서울대 들어가고
그런 자식들이 울나라 주요요직에 배치되어서 나라를 경영하니 없고 서러운 서민들의
생활과 심정을 이해하겠느냐는것이다.
그래서 오늘도 기러기아빠는 돈벌고 자식들과 엄마는 미국가서 궁상떨면서도 미국에
가는게 다 투자한만큼 효과가 나오니까 그러는것이다.
하지만 기러기 아빠도 없는 많은 어린 학생들은 학교수업과 집단 학원수업으로
무슨 큰 꿈을 꾸겠는가. 어차피 시합에서 출발선이 달른데
이런 폐단을 알기에 노무현 대통령은 3불정책을 주장하는것이다.
똑같은 출발점에서 시작하자는것이다.
몇일전 즐겨보는 무릅팍도사에서 서경석이 서울대출신들아니 동문들에게 따금한소리를 했다.
서울대 동문이나 후배들은 너무 인간미가 없다고.
이게 무슨말인가? 서울대 출신들은 저 밑바닥 인생을 경험해보지 않았구 모든게
자시중심이란것이다. 남들이 어려우면 왜 어려운지 그런 생활을 해본 사람이 단 1퍼센트라는
것이다. 그러니 무슨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나오겠는가.
남을 배려하는 시간에 자신의 연줄이나 열씨미 만들고 있겠지.
그래서 서울대가 망해야 대한민국이 산다는 소리가 나오지 않는가.
지금봐라 정부의 주요요직의 비리사건 권력형비리봐라 다 서울대출신들이다.
한국이란 나라 10위권의 경제대국을 만들었지만 아직도 후진국형 비리가 터지는곳엔
항상 서울대출신들이 포진하고 있다.
지금도 이런데 돈있는 자식들이 서울대셍의 40퍼센트니 이런 사람들이 사회에 나가면
대한민국이 아니라 대한봉건주의가 도래하는건 아닌지 의심스럽다.
돈이 돈을 벌고
돈이 학력을 벌고
돈이 사람을 만든다..
3불정책이 시행되는 지금도 이런데 3불정책 폐지되면 대한민국 볼만하겠다...
참 좋아지는 꼬라지 한국이다. 캬악~~~~~~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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