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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블로그41

네이버블로그의 놀라운 변화 네이버블로그 에피소드2 네이버 블로그가 드디어 에피소드2를 선보였습니다. 그동안 에피소드 1만 보여주고 뜸을 하도 들여서 뭔가 대단한걸 준비하나보다 생각했는데 그런대로 많은 변화를 주었네요 몇가지 주요변화만 읇조려보죠 1. HTML 글쓰기 가능 놀라운 변화입니다. 드디어 네이버블로그에서도 HTML쓰기가 가능해졌네요. 설치형블로그나 티스토리나 가능한 기능이었는데 이게 가능하네요. 거기에 맞춤법검사기등등 워드프로세스와 닮아간 모습입니다. 네 HTML기능을 이용해 제 티스토리 포스트를 HTML로 퍼와서 붙여보았습니다. 유투뷰 동영상 재생도 잘됩니다. 그러면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실 애드센스는 붙여지느냐 네 실험했습니다 이렇게 애드센스를 붙여 보았습니다. 결과는 ????? 역시 이해진(현재는 최휘영사장님입니다) 네이년 사장님이십니다. .. 2007. 7. 26.
네이버블로그 시즌2 비디오로그 오픈베타 시작 네이버 비디오로그가 오픈했네요 이게 그 약속한 네이버블로그 시즌2 에피소드2인지는 모르겠지만요 그동안 동영상쪽에서는 다음에 밀려 고전을 면치 못하던 네이버가 반격을 시작했네요 기존 네이버블로그나 카페에 동영상을 업로드할려면 용량제한및 퍼가기 기능이 없고 더 중요한것은 업로드화질도 꽝이고 코딩하는 속도도 젠장스러웠습니다. 그런데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났네요 사용해본 결과 한마디로 다음의 동영상플레이어와 색만(흰색)다르지 기능은 거의 비슷하네요 거기에 자막을 넣을수 있는 기능이 다음에 없는 기능입니다. 동영상 업로드 용량 100메가 지원 제가 네이버블로그에서 도망친 이유중에 하나가 이 답답한 업로드 용량 제한이죠. 하루에 올릴수 있는 사진과 동영상 용량이 제한되어 있어 나같은 파워블로거에겐 속터지 디지는줄 알.. 2007. 7. 5.
일간스포츠의 블로그플러스 너무하네요 정말 어제 제가 쓴 일본에서의 이상한 음료 TOP10이라는 일본에서 이상한 음료 탑10(김치쿨피스8위) 포스트를 올렸다. 사람들의 추천을 받아서 어제 블로그플러스 에서 메인화면에 나오는 추천글이 되었다 그런데 방금 이 기사를 봤다 일본의 이상한맛 음료 탑10 ... 이거 내 기사를 보고 기사를 쓴건가 아님 저 기자분도 그 싸이트 내용 본건가? 들어가 보았다 [blog+] 모유 맛 우유, 김치 쿨피스 ‘상식파괴’ 기사보기 기자가 쓴 건 아니고 어느 블로그가 올린 걸 기사화한 것이다. 그래서 원본 올린 사람 블로그 가봤다 http://blog.naver.com/iwishyou7 이 주소이고 기사 달랑 한 개다 네이버의 대표상품 펌블 로그 느낌이 나며 그것도 어제 급하게 만든 블로그다 그것도 어제인 6월 20일에 .. 2007. 6. 21.
네이버 블로그의 단점들 1. 용량 무제한이라는 속 보이는 거짓말 필자 3년동안 네이버 운영했지만 이거 파워블로거들이나 무슨 포스트를 하고 찍은 사진 저장하려면 사진 용량 500K 하루 최대 업로드 용량 20메가(작년엔 5메가였음) 포스트당 2메가 이상금지.. 이게 무슨 무제한인가. 출사 나가서 사진 포스팅하려면 무슨 2~3일씩 걸리고 그래서 하루 쓰고 포기한 경우도 있음 또는 엠파스에 사진 올리고 복사해오는 웃기는 경우도 많음 2. 펌질문화 필자는 인터넷이란 원래 3대 원칙 공개, 공유, 교류라고 알고 있다. 펌질 문화를 비판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펌질을 해도 좋다. 그런데 네이버 자체엔 퍼가도 퍼간다고 감사의 말을 쓰는 사람은 10명 중 1명 정도이다. 필자도 반성한다 오히려 이젠 퍼가지도 못하게 막아놓은 블러그들이 더 많다.. 2007. 5. 20.
네이버블로그의 단점 총정리 1. 용량 무제한이라는 속보이는 거짓말 필자 3년동안 네이버 운영했지만 이거 파워블러거들이나 무슨 포스트를 하고 찍은사진 저장할려면 사진용량 500K 하루 최대 업로드용량 20메가(작년엔 5메가였음) 포스트당 2메가 이상금지.. 이게 무슨 무제한인가. 출사나가서 사진 포스팅할려면 무슨 2~3일씩 걸리고 그래서 하루쓰고 포기한경우도 있음 또는 엠파스에 사진 올리고 복사해오는 웃기는 경우도 많음 2. 펌질문화 필자는 인터넷이란 원래 3대 원칙 공개,공유,교류라고 알고 있다. 펌질문화를 비판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펌질을 해도 좋다. 그런데 네이버 자체엔 퍼가도 퍼간다고 감사의 말을 쓰는 사람은 10명중 1명정도이다. 필자도 반성한다 오히려 이젠 퍼가지도 못하게 막아놓은 블러그들이 더 많다. 공유보단 자기가 꽁꽁.. 2007.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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