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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블로그41

네이버 블로그로 돈 한분 벌생각말라는 네이버의 편협함 몇일전에 여자후배와 메신저로 채팅을 하던중 이런말이 오갔습니다. 필자 : 너 문성실아니? 후배 : 응 그 여자책 두권이나 있는데 필자 : 진짜 인기 많은 주부구나 인기도 많네 난 요리에 관심이 없어서 책은 어때 후배 : 아줌마들 사이에서는 다들 아는 여자야. 글도 괜찮고 괜찮아. 문성실이란분은 블로거스타중에서도 스타이십니다. 여러매체에서 인터뷰를 하시고 책도 몇권 내신것으로 알고 있구요. 또한 광고모델로(배너광고)도 나오시는걸 봤는데 오늘 이런글을 봤습니다. 네이버에서 내게 날라온 메일.... 저도 네이버블로그 운영할때 네이버블로그 운영자에게 몇번 메일을 받았는데 대부분 명예훼손의 문제가 있으니 퍼온 친일파자료 삭제해달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뭐 그런가 보다 했는데 언젠가 한번은 맛집에가서 시식평을 써서 올.. 2008. 5. 29.
네이버블로그 스마트 에디터 왜 이리 인기가 없나? 네이버블로그는 소통을 안한다 아니 할줄 모른다는 비아냥에도 불구하고 네이버블로그는 트래픽유발면에서는 네이버의 큰 공신중에 한명이다. 예전엔 세상의 모든 궁금증이 네이버 지식인이 대답해주더니 요즘은 지식인의 대답순도도 떨어지고 장난같은 답변들이 많아서 인기도 시들해졌다. 그러니 네이버블로그만는 지식인의 간단 답변을 넘어 장문의 글을 읽을수 있는것과 온라인 일기장 혹은 학습도구, 메모장, 스크립도구로써 유저들에게 인기가 많다 또한 NHN의 발빠른 업그레이드와 변화는 그 인기에 가속을 할수 있게 해주었다. 네이버블로그는 에피소드 시즌2라는 (미드열풍을 살짝빌리는)는 것을 발표하면서 스마트 에디터를 발표했다 참 획기적이였다. 예전에 쓰던 나모 웹에디터를 연상하게 할 정도로 멋진 화면구성을 지원해주었다. 마치 내.. 2008. 3. 21.
네이버블로그가 성공한 이유 네이버 블로그는 어떻게 성공했을까?라는 글을 방금 읽었습니다. 아주 흥미로운 글이더군요. 제 경험을 바탕으로 글을 써보겠습니다. 저는 네이버블로그를 한 3년 운영하다가 지금은 티스토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네이버블로그가 성장을 하는 과정도 봤고 네이버의 넘어야 할 과제도 봤습니다. 그럼 네이버가 왜 성공했는지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네이버가 성공하지 않았다구요? 먼저 다음의 아주 유용한 써비스인 페이지뷰 통계서비스를 보여드리겠습니다. 티스토리가 약진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네이버블로그의 페이지뷰와 순방문자를 넘어서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 티스토리가 폭발적 성장을 하긴 했지만 요즘은 좀 정체된듯이 보이기도 합니다. 아직 싸이월드의 아성을 넘어서진 못하지만 싸이월드는 SNS서비스이고 네이버는 블로그라는 범.. 2008. 3. 12.
네이버블로그 고객과의 약속 끝내 못지키다 네이버가 올해 야심차게(?) 내놓은 것이 네이버블로그의 대대적인 업그레이드와 개편이 있다고 했었습니다. 2007년에 네이버블로그의 대 약진이 기대 되었습니다. 싸이월드 회원들의 탈퇴와 폐허가 되어가는 모습과 시기적절하게 네이버가 시즌2를 내세우며 깔끔한 변신을 했습니다. 네이버블로그 시즌2 에피소드1은 정말 획기적이었습니다. 설치형 블로그에서나 볼수 있었던 스킨변경 위젯위치변경등등 엄청나게 화려해졌습니다. 저 또한 네이버블로그 사용자였구 뜸한 활동에 불을 당긴것은 바로 이 시즌2 에피소드1입니다. 나만의 스킨도 만들어보고 다른사람이 만든 스킨으로도 바꿔보고요. 그리고 지난 2007/07/26 - [신기한제품] - 네이버블로그의 놀라운 변화 네이버블로그 에피소드2 에피소드2에서는 마치 웹진을 보는듯한 편리.. 2007. 12. 7.
음악소리가 안들리는 티스토리가 좋다 전 귀가 좀 예민스런 사람입니다. 보는것은 아무거나 보지만 듣는것은 성격이 아주 까칠합니다. 그래서 내가 듣고 싶지도 않은 음악이 나오거나 시끄러운 메탈이 흘러나오면 짜증스럽습니다. TV에서 그런 음악이 나오면 채널을 돌리면 되고 길거리에선 그 자리를 떠나면 되지만 호프집이나 술집에서 시끄러우면 들어갔다가도 나와 버립니다. 얘기 하러 온것이지 음악들으면서 술마시러 온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또한 지하철에서 이어폰꼳고 볼륨높여서 메탈음악이나 다른 음악들을 듣고 있는 사람이 옆에 있으면 한대 때려주고 싶을 떄도 많죠. 그냥 자리를 피해버립니다. 볼륨 줄여달라고 했다가 서로 얼굴 붉히기 싫어서요. 대학 다닐때는 난 발라드음악 듣는데 동기들중엔 메탈음악에 심취한 놈들이 많아 아주 고생을 했습니다. 전 제가 듣기 .. 2007. 10. 22.
티스토리 vs 네이버블로그 비교 블로그의 양적인 질적인 향상은 세상의 변화와 함께 나의 삶조차도 변화시키고 있다. 블로거들의 쏟아내는 자신의 경험과 삶의 대한 이야기 혹은 자신의 지식을 공유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삶을 이롭게 하기도 하고 혹은 1인 미디어로써 세상에 대한 따끔한 쓴소리와 충고를 아낍없이 쏟아내고 있다 기존의 한방향인 미디어의 특성을 양방향으로 바꾸게 하는것 또한 블로거들의 힘일것이다 지금 우리나라에는 블로거열풍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싸이월드의 도토리 열풍이 사라져가고 그 폐쇄적인 소셜커뮤니티를 벗어나고자 하는 사람들은 네이버블로그에 다수 안착하고 있구 더 심도깊은 글쓰기를 하는 파워블로거들은 개인만의 설치형 블로거를 이용하거나 티스토리로 대량 유입되고있다 그럼 한국 블로그 시장의 양대산맥인 티스토리와 네이버블로거.. 2007. 9. 30.
인터넷의 마르지않는 음악샘 네이버 블로그 불법음원 음반을 안산지 10년이 되어가는것 같다. 음반시장은 붕괴직적니아고 곡소리를 하고 있다. 하지만 음반을 사고 싶지는 않다. 예전같이 많이 듣는 편도 아니고 그냥 몇곡 들을려고 사기에는 앨범값이 비싼것도 있다. 그렇다고 소리바다같은 무료 P2P써비스도 유료화 되어 소리바다도 가지 않는다 하지만 그래도 음악에 대한 욕구는 그런대로 충족하고 산다. 주로 이동할때는 책을 읽기를 좋아해서 귀에 이어폰을 잘 꼳지 않는다 만약 음악을 듣고 잠이라도 청할려면 MP3플레이어대신 CDP를 들고 나온다. 물론 최신음악이 아닌 10년이상된 음악들이다. 10년전엔 앨범을 구매했으니 그 흔하디 흔한 MP3플레이어 하나가 있긴한데 7년전에 경품으로 받은거라서 어디 쳐박혀있는지도 기억도 안난다. 주로 컴퓨터 앞에 있는 시간이 많고 음.. 2007. 9. 9.
스크랩 TOP10 이것이 네이버 블로그의 마인드? 방금 http://section.blog.naver.com/을 봤다 스크랩 TOP10? 언제부터 저런 순위표가 생겼는지는 모르겠지만 스크랩을 권장하고 조장하는 네이버의 마인드가 녹아든듯하다. 스크랩이 무조건 나쁘다 좋다는 별 의미가 없을것이다. 불펌이 문제면 문제지 스크랩을 하면 원작자링크가 자동으로 되고 스크랩을 허용했다는것은 블로거가 암묵적으로 스크랩을 용인한다는 것이다 http://section.blog.naver.com/TodaysScrapList.nhn 나 또한 스크랩왕국인 네이버블로그를 운영하던 시절 스크랩을 자주 애용했다. 너무나 좋은 자료인데 두고두고 볼때 아주 유용하다. 혹자는 두고두고 보지 않는다고 하지만 난 두고두고 보고 검색해서 다시보곤 (자격증 공부때문에 관련자료들을 대량수집했다).. 2007. 8. 31.
네이버에는 네이버 자료 지키미인 네이버 소년이 있다. 요즘 네이버블로거들의 불펌문제가 이슈화 되고 있다. 네이버블로그의 장점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중하나가 아무자료나 긁어다가 붙여넣기 하면 그림까지 깔끔하게 복사가 된다는 것이다. 너무나 깔끔하고 쉬워서 누구나 좋은 자료를 보면 떠 오르는게 자기 네이버 블로그에 옮겨 놓고 두고 두고 봐야겠다 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반대로 우리가 네이버 자료를 퍼오면 어떻게 될까 글은 복사가 되지만 이미지는 네이버이기 때문에 나오지 않는다 한번 복사해봤다 엑스박스가 나온다. 네이버 이미지를 퍼가면 안나온다. 이렇게 자사의 DB에 쌓아진 이미지는 철저히 네이버에서 가지고 못나게 해놓았다. 그럼 그 많은 이미지들을 네이버에 옮겨오는건 허용하고? 훔쳐온것은 허용하고 훔쳐가는것은 불허? 이런 네이버의 마인드를 대변하고 또한 그 .. 2007. 8. 21.
네이버!! 블로거들이 뭉치는걸 싫어한다 한국에서 제일 많은 유저수와 블로그갯수를 보유했으며 일일방문자숫자가 가장 많은 블로그는 네이버 블로그다 하지만 신기한게 있다. 메타블로그싸이트엔 네이버 블로그를 찾기가 힘들다 간혹 몇개 보이면 신기해 하기도 하며 이리저리 관심어린 눈으로 볼떄도 있다. 올블로그 올해의 상반기 TOP100 블로그엔 네이버의 블로그가 3개인가로 알고있다 단순하게 산술적으로 계산해도 네이버가 가장 많아야 하지 않을까? 왜 이런현상이 일어날까 1. 네이버블로그는 블로그라는 성격보단 미니홈피의 블로그버젼이다 대표적인 소셜네트워크 싸이트인 싸이월드 이젠 그 돌풍도 사라졌구 떨어지는 낙엽처럼 하나둘씩 네티즌들이 떠나고있다. 그들이 대안으로 찾는곳은 네이버블로그다 싸이월드의 미니홈피랑 별로 달라보이지 않고 1촌관리(이웃관리)도 되며 미.. 2007. 8. 20.
티스토리에 바란다!! 티스토리에도 불펌 방지장치좀 강화해달라 요즘 네이버의 불펌이 문제다 네이버, 내 포스트(글) 돌려다오 네이버, 이런 이유로 욕을 먹는거야! 라는 글들에서 보듯이 내글이 네이버 블로거들이 펌질이 되어가면 네이버블로그글이 원본이 되고 나는 스팸이되는 시스템을 들여다 놓고 네이버는 뭐 대단한거 했다고 호들갑이다. 정작 검색어를 집어 넣으면 신문기사 그대로 나온게 대부분인데 티스토리 유저들은 이런 긁어다 붙이는 식으로 네이버블로거들이나 다른 블로거들이 훔쳐가도 딱히 막는 방법이 없다 한가지 있다면 플러그인에 있는 CALLBACK기능이 있다 이렇게 내글을 복사해서 붙여 놓으면 저렇게 조그만 상자가 삽입된다 하지만 저거 쉽게 피해갈수있다. 한꺼번에 붙이는게 아니고 조금씩 복사해서 붙여 넣으면 된다. 너무하 허술하게 피해갈수 있다. 네이버처럼 아에 우측버.. 2007. 8. 18.
네이버블로그 스마트에디터를 티스토리에서 활용해보자 NAVER ->TISTORY. 네이버 스마트에디터를 티스토리에 적용해보자. 네이버블로그의 에피소드2가 어제 공개되엇다. 가장 관심을 가는 부분은 바로 스마트에디터 부분인데 아주 화려한 편집기술을 제공해주고 있다. 티스토리에 없는 그 부분을 티스토리에 적용해 보기로했다. 네이버에서 레이아웃설정 먼저 네이버블로그에서 레이아웃중 맘에드는것을 선택한다 HTML을 복사한다, 선택한 레이아웃이 나옴을 확인한후 오른쪽 위에 있는 HTML체크박스를 체크하고 HTML소스를 전체 복사한다. 티스토리에 적용한다, 복사한 HTML을 마찬가지로 티스토리에 와서 HTML 입력모드로 체크한후 붙여넣는다. 왼쪽과 같이 그대로 나온다 위와같이 글씨와 그림을 교체수정하면 티스토리의 깔끔한 레이아웃기능을 이용할수 있다. 이 포스트도 위와.. 2007.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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