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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IT월드3431

아이팟터치에서 애완동물 하나 키워보세요. 무료어플 아이팻독스 애플 어플중에 가장 재미있는 어플 하나 소개할께요. 아이팻독스(IPET DOGS)이라는 어플인데요. 쉽게 말하면 예전에 유행했던 다마고치같이 개키우는 프로그램입니다. 간단하게 설치하구요. 애완견이나 고양이를 고르세요. 일러스트로 된 애완동물도 있구 서양용도 있더군요. 개이름 지어주구요. 제 강아지 이름은 썬도그입니다. 딱이죠. 뭐 위치 정보 보낸다기에 뭔가 했더니 제가 있는 장소를 실시간으로 알수 있고 남들에게 알려줄수 있습니다. 광명시로 나오네요. 서울시민인데 좀 위치정보가 이상합니다. 광명시로 나오는것은 구글맵의 오류때문인데요. 외국의 구글맵으로 저희 집을 보면 경기도로 나옵니다. 한국판 구글맵은 안그런데 수정을 해야 할것입니다. 먹이주기 쓰다듬기 두가지만 있어 간단합니다. 영어로 상태표시가 나오는데.. 2008. 12. 17.
아이팟터치용 다음TV팟이 나왔다 요즘 아이팟터치 만지면서 자는게 습관이 되었네요. 하루를 마무리하고 아이팟 무료어플 어떤게 새로 나왔나 뒤적이는게 하루의 마무리 절차가 되었습니다. 아이팟터치의 무한한 어플은 쉽게 질리지 않게 하네요 어제는 뭐가 새로 나왔나 봤습니다. 저는 무료어플중 2번째에 걸린것이 새로나온 것이라서 뭔가 봤더니 다음 TV팟이네요. 얼마전에 다른 블로그에서 다음이 PDA용 다음TV팟을 선보인다고 했는데 진짜 나왔네요. 얼쑤~~ 당장 설치했습니다. 영어로 된것으로 보아 외국에서도 쉽게 다운받을수 있나 봅니다. 설치후 접속을 하니 HOT영상이 바로 나옵니다. 박광정씨 추모영상이네요. 베스트영상을 누르니 인기동영상이 촤라락 나옵니다. 아이팟터치에 유튜브도 있는데 다음TV팟이 더 깔끔하다는 느낌입니다. 다만 검색기능이 없어서.. 2008. 12. 17.
내글 퍼간 블로그 글을 네이버 메인에 노출시킨 네이버 이야기맨 어제 개골라스님이 저에게 한통의 제보가 있었습니다. 제 글이 네이버 메인에 올랐다고요. 응? 난 티스토리 유저인데 다음메인에 올라야 정상이 아닌가하여 네이버메인을 뒤졌습니다. 그리고 발견했습니다. 맨 마지막에 있는 요즘뜨는 이야기에 제 글 비슷한 것이 보이네요. 저 건담 신발 제목도 변신을 시켰네요 당신을 로봇으로 만들어준다? 건담 발 모양의 슬리퍼 이 글을 네이버블로거분이 그대로 다 퍼가서 자기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사진을 가져가는 것은 뭐라고 할 수 없습니다. 저도 다른 싸이트에서 가져온 것이니까요. 다만 자신이 직접 그 느낌이나 평을 쓰면 자신의 콘텐츠가 될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제 경험담을 쓴 내용까지 그대로 퍼다 날랐습니다. 얼마나 깔끔하게 퍼다 날랐는지 포스트 by 썬도그까지 퍼다 날으셨습니.. 2008. 12. 16.
압전소자를 지나가는 행인들이 밟으면 전기가 생산되는 FB-0001 압전소자를 이용하여 전기를 만드는 방법은 이전에도 많이 있었습니다. 독일의 한 나이트클럽에서는 손님들이 방방뛰는 모습을 보고 바닥에 압전소자를 깔아 놓아 압전소자를 누르면 전기가 발생하기도 했구요. 일본 같은경우는 몇년전부터 압전소자를 이용해 전기발전에 대한 연구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올해초는 일본의 붐비는 한 전철역 계단에 압전소자를 설치해 전기발전을 시도했습니다. 지하철역으로 들어가는 사람들이 저 발판을 밟으면 전기가 발생하는데요 문제는 너무나 적은 전기량입니다. 이 압전소자를 이용한 전기발생량이 좀더 많아져서 대중화되고 새로운 대체에너지가 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올 크리스마스 전까지 Sound Power라는 회사에서 만든 제품으로 도쿄 시부야역 앞에 설치하여 전기발생량을 측정하고 있습니다.. 2008. 12. 16.
네이버 오픈캐스트 남의 글도 링크할수 있네? 정보수집의 대가들이 유리한가? 네이버 오픈캐스트를 시작하고 글을 4묶음이나 발행했습니다. 그동안 사진에 관한 글을을 틈나는 대로 썼는데 이럴때 효과를 발휘하는군요. 그런데 불편한게 몇가지 보입니다. 일단 이 오픈캐스트는 자동수집기술이 없습니다. 그래서 일일이 수작업으로 등록해야 합니다. 불편하긴 하지만 사진에 관한 글들이 그렇게 많은것도 아니라서 한두시간만 투자하면 다 등록하겠더군요. 그런데 재미있는 항목을 봤습니다 중간에 보면 출처가 있습니다. 이게 왜 있나 했습니다. 그리고 맨밑에 저작권 운운하구요. 저런게 왜 있지? 출처는 또 뭐고. 그리고 이제 알았습니다. 내 글만 발행하는게 아닌 다른 사람의 글도 링크라는 이름으로 넣을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이 세상 모든 글들이 링크라는 이름으로 네이버에 소개될수 있다는 것입니다... 2008. 12. 15.
티스토리 유저 네이버 오픈캐스트 베타테스트를 사용해보다 드디어 네이버 오픈캐스트가 오픈베타테스트를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부랴부랴 이리저리 만져 봤습니다. 첫 느낌은 회전 초밥이었습니다. 8개에서 9개의 음식을 한 묶음으로 해서 밥상을 차려서 발행을 하면 유저들이 맘에 드는 밥상을 골라서 먹는것이죠. 뭐 뷔페와 같다고 하는게 더 정확할지도 모르겠네요. RSS리더기는 아닙니다. 자신이 발행하고자 하는 글을 링크라는 메뉴를 통해 수작업으로 공개를 합니다. 이 수작업은 좀 짜증이 나더군요. 글 제목, URL주소를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입력해야 합니다. 또한 저 같은 중구난방(?)식으로 여러가지 분야의 글을 쓰는 사람에게는 어울리지 않게 한가지 분야의 글만 발행할수 있습니다. 오픈캐스트를 등록할때 색션을 선택하고 수정할수가 없습ㄴ디ㅏ. 뭐 나중에 베타서비스가 아닌 정식.. 2008. 12. 15.
애플에 애플로고를 넣은 애플팬보이 일본의 한 애플 팬보이(http://blog.nobon.boo.jp/?eid=782720)가 자신의 블로그에 애플로고가 새겨진 사과를 소개해서 화제입니다. 1달전에 커팅시트에 애플로고와 아이팟을 만들어서 사과에 붙였습니다. 그리고 한달후 시트지를 사과에서 벗겨내니 애플로고가 선명한 사과가 되었네요. 사과는 후지사과라고 합니다. 사과맛에 별 변화가 없다면 이것도 하나의 아이디어인데요. 크리스마스트리나 여러가지 모양의 스티커를 붙이고 한달후에 수확하면 이런 멋진 사과가 되네요. 나중에 사과모양의 MP3플레이어도 나오겠는데요 2008. 12. 14.
영어단어 해석과 발음까지 한번에 해주는 알툴바 저는 파이어폭스에서 영어단어해석은 구글툴바의 번역기를 이용합니다. 구글툴바에도 안나오는 단어는 알트키를 눌러서 네이버툴바를 이용하죠 그러나 둘다 단점은 발음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럴때는 야후미니를 이용하는데 야후미니 매번 키고 쓰기도 번거롭고 미니창으로 나와서 보는데 번거러움이 있습니다 그러다 알툴바의 영어사전을 봤습니다. 그런데 완벽한건 없나 봅니다. 저거 클릭할다가 혈압올라서 머리가 뻐근하네요. 자주 쓰면 요령이 생기겠죠. 2008. 12. 14.
아이팟터치용 장갑 Etre Touchy 아이팟 터치 유저라면 이 한장의 사진에 큰 느낌표를 머리위에 띄었을것입니다. 아이팟 터치는 몰랐는데 맨손이 아니면 터치가 안되더군요. 겨울이라서 장갑을 끼고 아이팟 터치를 눌러도 반응을 안하길래 고장났나 했습니다. 그런데 장갑을 벗으니 잘 되더군요. 손가락에 흐르는 전류를 감지한다고 얼핏 들었는데 그 이유때문인지 장갑을 벗어야 합니다. 겨울에는 항상 장갑끼고 있는데 곤혹스럽더군요. 그런데 이 장갑은 검지,엄지손가락이 저렇게 나와있습니다. 꼭 아이팟터치만 그러는것은 아니죠. 점점 터치환경으로 기기들이 변하는데 다른 기기들도 아이팟터치처럼 손가락을 꼭 이용해야 하는 것들도 많아집니다. 참.. 이런것도 제품으로 만들고 역시 사용자들의 불만은 제품으로 만드네요 Etre Touchy gloves라는 이 제품은 2.. 2008. 12. 14.
아파트는 무선인터넷 공유의 천국, 아이팟터치로 무선인터넷을 즐기자 아이팟터치의 기능은 기본적으로 PMP 기능이 있습니다. 사진, 영화감상, MP3등이 됩니다. 거기에 많은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해서 심심할때 사용할수도 있습니다. 이 다운로드라는 단어가 가능한것은 아이팟은 무선인터넷이 가능합니다. WI-FI가 탑재되어 무선공유기 신호가 있으면 쉽게 인터넷에 접속할수 있습니다. 집에 무선공유기가 있어서 집에서도 자주 이용합니다. 책을 읽다가 궁금한게 있으면 보통은 컴퓨터를 켜서 지식검색을 해서 그 내용을 이해하는데 누워서 책보다가 컴켜서 자료하나 찾고 끄는게 여간 번거로운게 아닙니다. 그래서 읽다가 모르는부분은 살짝 접어놓았다가 다음날 알아봅니다. 하지만 아이팟터치가 생긴이후는 이런 걱정이 없습니다. 그냥 바로 누워서 확인하면 되니까요. 그리고 외출할때는 인터넷이 안되서 .. 2008. 12. 13.
온라인 베토벤바이러스 유튜브 심포니 오케스트라 올해 최고의 드라마는 베토벤바이러스였습니다. 가진것없고 퇴물소리듣고 저 바닥보다 약간높은곳에 있는 그러나 열정만은 프로였던 베토밴바이러스의 마우스필 그런데 이 마우스필이 온라인에서도 생기겠는데요 유튜브에서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모집합니다. 전세계에 숨어 있는 음악고수들을 온라인으로 응모를 받아 뽑힌 사람은 미국 카네기홀에서 연주를 한다고 합니다 참여방법은 간단합니다. 온라인에 올라온 악보를 보고 연주를 하는 장면을 녹화하여 온라인에 올리면 됩니다 http://kr.youtube.com/symphonykr 온라인버젼 베토벤바이러스, 전세계사람들이 모여서 어떤 음악을 연주할까요? 홍보영상에 보니 이지아도 보이네요 2008. 12. 13.
미래의 당구장에 있을만한 빛으로 궤도를 알려주는 당구대 당구를 처음 배우던 날 기억하시나요? 저는 대입시험을 끝내고 친구와 함께 쳐본것이 처음이었는데 처음에 30놓고 치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원코, 투코 식기, 시네루, 뭔 용어가 그리 일본어 투성인지 거기에 제가 워낙 당구에 젬병이어서 별 흥미를 못느끼겠더군요. 온라인으로 하는 당구는 그러나 좀 다릅니다. 기다리는 시간도 짧고 각도조절만 잘하면 잘 맞습니다. 제가 큐걸이가 아주 젠장급이어서 각도조절해도 칠때 큐걸이가 흔들려서 지혼자 공이 잘갑니다. 그런데 온라인에서나 봄직한 당구공의 궤적을 예측하는 시스템이 선보였습니다 Digitally assisted billiards - Hack a Day에 소개된 당구대는 온라인게임을 오프라인으로 재현한듯 하네요 동영상을 보면 어떤식으로 구현되는지 아시겠죠. 천.. 2008.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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