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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IT월드3431

네이버의 무료도메인을 등록하다. www.photoispower.pe.kr로도 접속가능 네이버에서 개인도메인인 pe.kr를 무려 5만명에게 2년동안 무료로 나눠주더군요. 저도 하나 신청했습니다. 제 블로그 주소는 사실 엉성합니다. http://photohistory.tistory.com 좀 거시기하죠. 지금같이 열정적으로 블로깅할줄은 저도 몰랐거든요. 그래서 신청했습니다. 신청은 http://section.blog.naver.com/event/DomainPromotionEventForm.nhn 에서 하시면 됩니다. 이 신청은 네이버유저만 가능한것은 아닙니다. 다만 신청할려면 네이버에 로그인 해야 하는데 네이버아이디를 넣으시면됩니다. 다만 네이버에 아이디가 없는 분이라면 가입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저는 오늘과 내일에다가 신청했습니다. 오늘과 내일 접속후에 도메인 관리에 가니 신청받은.. 2008. 12. 12.
바인더 클립으로 간단하게 아이팟터치 스탠드를 만든다 요즘 아이팟터치에 대한 자료 기웃거리고 있는데 아주 재미있는 글을 발견했습니다 DIY: Simple iPhone - iPod Touch Stand .아주 간단하게 아이팟 터치 스탠드를 만드는건데 단 10초만 걸립니다. 재료는 바인더클립 하나만 있으면 되구요 아이팟터치로 동영상 볼려면 손으로 들고 있어야 하는데 저렇게 스탠드에 놓고 보면 손이 자유롭겠죠. 바인더클립의 폭이 3.2센티인것을 사면 됩니다. 뭐 문방구나 문구점가서 직접 설치해보고 사도 되겠네요. 돈먹는 하마 아이팟터치 이런 헝그리정신을 가진 유저들을 글을 발굴해서 활용해야 겠습니다. 2008. 12. 12.
우유먹기 싫은 아이들에게 우유에 관심을 가지게 하는 우유램프 아이들에게 억지로라도 우유를 많이들 먹입니다. 뭐 우유가 효능이 있네 없네 말이 좀 있죠. 서양인과 다르게 한국인같은 동양인들은 우유를 분해하는 효소가 몸에 없어서 그냥 다 배출한다구요. 뭐 논란과 상관없이 안 먹는것보다는 우유를 먹는게 아이들에게 좋은듯 합니다. 왜냐구요? 저도 잘 모릅니다. ㅋㅋ 뭐 우유광고에 세뇌당했나 보네요. 본인은 정작 우유먹으면 설사합니다. 그래서 많이 안먹습니다. 아이들은 참 우유를 안먹죠. 저도 어렸을때는 잘 안먹었습니다. 그 이유중 하나는 예전엔 우유에 물을 참 많이 타더군요. 학교급식에서 우유급식을 했는데 그 우유먹을때 참 맛없게 먹었습니다. 억지로 먹었죠. 그리고 그 우유의 정체가 탄로 납니다. 겨울이 되니 우유가 깡깡어는데 물을 얼마나 섞었는지 금방 얼더군요. 그리고.. 2008. 12. 11.
아이팟터치에 수마진표 실리콘옷을 입히자 아이팟터치 2세대는 정말 민감성 피부를 지녔습니다. 지문은 다 흡수하고 작은 스크래치도 표시가 납니다. 아이팟터지 2세대 받자마자 든 생각은 이 놈 옷을 입혀야겠다였습니다. 그래서 이리저리 알아보니 실리콘케이스가 가장 좋다고 하더군요. 촉감도 좋고 충격흡수도 된다고 하여 이리저리 둘러봤습니다 수마진것이 가장 괜찮을듯 하여 알라딘 쿠폰 남은돈으로 구매했습니다. 이놈 입니다. 어떤색으로 할까 하다가 투명이 가장 무난한 색같아 골랐습니다. 원색은 나이들어가면 왠지 싫어지더군요. 보호필름도 있습니다. 난코스네요. 보호필름 몇번 붙이다가 싹 말아먹고 그냥 쓰는 핸드폰이 있어서 사실 떨리더군요. 분무기로 물을 좀 뿌린후에 붙였습니다. 기포가 좀 보이긴 하지만 그런대로 만족할랍니다. 완벽을 추구하다가 지난번 핸드폰 .. 2008. 12. 10.
(오픈캐스트)네이버의 메인에 타사의 블로그글을 노출시킬수 있을까? 오픈캐스트가 연말 IT쪽 이슈꺼리가 되었다. 이슈꺼리가 있는것은 좋은 모습이다. 가장 다이나믹한 생태계인 웹생태계에 이슈꺼리도 없고 잠잠하다면 죽은것이다 다름없기 때문이다. 네이버가 오픈캐스트를 시작한다고 한다. 많은 분들이 네어버 오픈캐스트에 관심을 가져한다. 네이버는 타사 블로그에게도 베타테스터로 초청메일을 보냈고 나 또한 받았다. 15일 부터 베타테스트를 할수 있다고 하는데 사실 나도 기대를 조금은 하고 있다. 네이버가 다음블로거뉴스처럼 오픈캐스터를 통해 타사의 블로거의 글을 네이버에 노출시키겠다는 생각은 환영받을 일이다. 네이버월드는 지금까지 타사의 서비스를 자사에 노출시킨적이 없다. 네이버월드 놀이에 빠져있던 네어버가 다음블로거뉴스에 영향을 받았는지 좋은 컨텐츠 생산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 2008. 12. 10.
에너지 절약하는 블랙앤 데커의 파워모니터,오토스위치,열탐지기 블랙앤 데커사는 전동드릴같은 전동기구만 만드는 회사인줄 알았는데 재미있는 제품 많이 만드네요 블랙앤 데커사는 최근에 전기를 아끼는 새로운 도구를 발매했는데요. EM100B이라는 파워모니터 제품입니다. 가끔 PC나 새로운 전자제품을 사용할때 이 제품이 한달에 얼마나 전기를 먹고 전기세를 얼머나 내는지 궁금할때가 있습니다. 새로운 전자제품은 아니더라도 냉장고나 TV등 매일 사용하고 24시간 사용하는 제품도 전기세가 궁금하죠. 이 EM100B 파워모니터는 쌍으로 이루어진 기기인데요 한쪽은 두꺼비집에 설치하고 한달 전기 사용량을 알고 싶은 전자제품을 가동시키면 두꺼비집에 붙어 있는 기기가 작동하면서 무선으로 파워모니터 액정창에 한달 전기사용량과 전기세를 달러로 표시해 줍니다. 이 제품말고도 블랙앤 데커에서는 오.. 2008. 12. 10.
휴대폰망을 이용한 포켓형 무선 라우터 Novatel intros MiFi Novatel intros ‘MiFi’ novatel에서 재미있는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MiFi 라는 신용카드 크기의 무선 라우터는 핸드폰망을 이용하는 라우터입니다. 이 라우터를 가지고 다니면서 언제 어디서나 무선으로 인터넷을 즐길수 있습니다. 핸드폰이 터지는 어느곳이나 무선 인터넷이 가능한데요. 참 괜찮은 제품이네요. 노트북, 아이팟터치등 무선랜이 장착된 기기들을 가지고 다니면서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인터넷을 사용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참 좋은 기기이긴 한데 한국에서는 이 제품이 거의 쓸모없죠. T모바일같은 장비가 한국에서는 보편화 되었기 때문입니다. 노트북 USB슬롯에 꽂으면 언제어디서나 핸드폰이 터지는곳에서 인터넷이 가능합니다. 거기에 와이브로가 서비스 되기 때문에 이런 제품은 한국에 들어와도 안팔.. 2008. 12. 10.
헤드샷을 느낄수 있는 FPS게임용 헬멧 내년에 발매 FPS 1인칭 슈팅게임의 꽃은 헤드샷입니다. 체력이 거의 없는상태에서 체력이 꽉찬 적을 만났을때 그 수세에 몰린 상황을 역전시크는 방법은 일발필중의 헤드샷입니다. 그래서 FPS게임에서는 헤드샷을 날리면 헤드샷이라고 음성메세지로 짜릿함을 느끼게 해주거나 그래픽으로 헤드샷했음을 알려줍니다. 그런데 이런 헤드샷을 맞은 사람은 기분이 좋지 않겠죠. 또한 헤드샷을 맞았을때 진짜 맞은것처럼 느끼게 해준다면 더 화가 날것입니다. 대신 게임에 더 푹 빠져들고 게임에 몰입할수도 있습니다. TN게임스에서는 HTX HELMET라는 헬맷을 내년에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 헬멧을 끼고 FPS게임을 하면 총알이 머리옆을 지나가는 소리를 생생하게 들을수 있습니다. 이전보다 현장감과 체험감을 더 느낄수 있겠는데요 같은 회사에서 만든 .. 2008. 12. 9.
워스트인물 1위에 이명박대통령이 오르자 파랗게 질린 파란 파란의 뻘짓은 수년전부터 봤지만 올 연말 훈훈하게 한건 터트려 주는군요. 제가 자세히 설명하는것 보다는 늑대와 춤을 님의 글을 보세요 파란(www.paran.com) 2008년 화제의인물 베스트&워스트 '조작 과정' 참 재미있죠. 2008년 화제의 인물을 선정한다면서 자신들이 만들어놓은 코너에 베스트 인물 1위에 노무현이 오르고 워스트 인물 1위에 이명박, 2위에 강만수 3위에 유인촌이 오르자 파란은 파랗게 질려 버립니다. 청와대에서 전화가 왔을까요? 국정원에서 언질이 있었을까요? 아니면 언론 프랜들리한 이동관대변인이 전화를 했을까요? 아니면 성질이 잘 뻗친다는 유인촌 장관이 전화를 했을까요? 혹 방통위원장인 최시중나리님께서 전화로 헛기침 한번 했을까요? 갑자기 순위가 이렇게 바뀝니다. 화제의 인물에서 .. 2008. 12. 9.
시스코 포럼에서 본 2진수를 10진수로 변환하는 게임 시스코라는 기업을 아시나요? 지금은 모르겠지만 1990년대 말 2천년대 초 세계 최고이 기업이 바로 시스코였습니다. 이 시스코라는 회사는 네트워크 장비 업체인데요. 시스코 라우터는 최고의 브랜드였습니다. 저도 시스코 라우터를 만지작 거리면서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 시스코는 90년대말 2천년대 초 네트웍 장비 판매로 세계 1위기업이 되죠. 지금은 예전만못하고 그때같이 인터넷 인프라 붐이 불지 않아서 좀 사그라 들었지만 아직도 시스코하면 네트웍 장비의 대명사입니다. 그런데 네트워크 공부하다보면 나오는 문제가 서브넷 마스크 분활 문제가 나옵니다. 128로 쪼개느냐 64로 쪼개느냐에 따라서 2진수가 달라집니다. 네트워크 장비다 보니 기계어에 가가운 2진수를 외워야 할때가 있습니다. 192.168.1.254라는 .. 2008. 12. 9.
뷰티폰보다 얇은 아이팟 터치 2세대 개봉기 집에 애플가족이 하나 더 생겼습니다. 예전 다음검색프로젝트 참여해서 아이팟셔플을 하나 경품으로 받았구요. 이번에 이벤트 응모해서 또 하나 받았습니다. 예상도 안했는데 받아서 얼떨떨하긴 한데 당첨되고 한달만에 받아서 15일동안 이제오나 저제오나 애닳았죠. 사실 애플이란 기업을 아주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혁신성, 디자인은 세계최고로 꼽고 싶지만 A/S나 그 콧대쎈 모습은 별로 좋아 하지 않습니다. 한국에서 사업을 한다면 한국유저를 위한 배려가 좀 있었으면 하는데 그게 아직까지 없습니다. 예를 들어 도시락이나 멜론같은 스트리밍서비스에 가입해서 노래를 다운받아서 들을수 가 없습니다. 물론 도시락이나 멜론같은 통신사들의 악덕횡포가 문제이긴 하죠. 하지만 로마에서는 로마법을 따르라고 다른 대부분의 MP3플레이어들이.. 2008. 12. 7.
취침등과 아이폰 충전기능이 있는 Scosche reviveLITE 저도 어제부로 아이포드 터치 유저가 되었습니다. 리뷰는 조만간 쓰도록 하구요. 어제 하루종일 가지고 놀면서 신기한 점도 많고 불편한점도 참 많더군요. 머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서 사용좀 해볼려고 했는데 카드결재를 해야 하더군요. 비자카드 없는데 난감스럽네요. 아이포드 터치 할려고 카드 하나 더 만들어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들구요. 처음 사용하다보니 켜는 법은 알겠는데 끄는 방법을 모르겠더군요. 원래 끄는 버튼이 없는건지 쩝. 초짜라서 ㅎㅎ 사용시간도 그렇게 길지 않은듯 합니다. 인터넷도 한두시간 쓰면 베터리가 다 달것 같구요. 베터리를 여분으로 가지고 다닐수도 없이 일체형이더군요. ㅎ 그래도 무선인터넷이 된다는 점 하나만으로도 제 주머니속에 항상 있을듯 합니다. 시내에서 인터넷이 급할때 아무건물이나 들어가서 .. 2008.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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