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영화리뷰/영화창고2101 고스트라이더(해골 파우스트) 니콜라스 케이지 감독은 마크 스티븐 존슨 나에게 있어 영화를 볼떄 선택기준 1순위는 감독이다. 야구가 투수놀음이라면 영화는 감독놀음이다. 원작이 훌륭하고 주연배우가 좋아도 그걸 해석해서 스크린에 담고 선택하는것은 감독이기 때문이다. 이 감독의 이력서를 보니 데어데블이란 졸작과 엘렉트라 두작품이 있다. 둘다 공톰점은 마블코믹스를 원작으로 했다는것이다. 물론 이 영화도 마블코믹스가 원작이다. 전편의 영화들이 실패를 했건간에 이쪽방면으론 경험이 있다는것이다. 고스트 라이더에서 그 경험은 녹녹치 않게 녹아있다. 이 영화를 첨 봤을때 미국판 또하나의 히어로 무비인가? 미국엔 왜이리 히어로가 많어!! 그래서 미국이 강대국인가? 이 고스트라이더의 히어로는 좀 무시무시하다. 꼭 스폰처럼 영화를 다보고나서 내 머리에 남.. 2007. 4. 2. 이전 1 ··· 173 174 175 17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