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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15

모토로이 1주일 사용 후기 올해는 애플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의 대결이 흥미로운 한해가 될듯 합니다. 한국 모바일 환경을 바꿔놓은 아이폰. 아이폰의 열풍에 강력한 대항마라 등장한 안드로이드폰 이 둘의 소리없는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안드로이드폰은 구글의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핸드폰을 안드로이드 폰이라고 하죠. 한국에서는 모토로라의 모토로이가 최초로 선보였습니다. 스마트폰 열풍에 무엇을 구매할까 고민중이었습니다. 기존 핸드폰이 구닥다리가 되어버렸네요. 애플 아이폰을 살까? 아니면 모토로이를 살까? 고민에 고민을 하다가 성능은 비슷하지만 라디오와 DMB가 되는 모토로이를 선택했습니다. 제가 라디오 광팬이고 DMB를 자주 보기 때문입니다. 그 모토로이와의 1주일간의 경험담을 써보겠습니다. 모토로이 주요 스펙 먼저 모토로이 주요스펙을.. 2010. 4. 8.
휴대전화로 담배불도 붙일수 있는 라이터폰 SB6309 최근 모 통신사 광고를 보면 핸드폰이 치한퇴치용 전기충격기도 되고 방향제도 되며 즉석 간이 프린터가 되며 제모기가 되기도 합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상상인데 미래에는 소비자들의 욕구에 의해 핸드폰에 그런 기능들이 들어 갈 수 있습니다. 다만 얼마만큼의 수요가 있느냐에 따라서 제품화 되느냐 안되느냐가 갈릴것입니다 남자분들 술자리에 가서 라이터 많이 잃어버리시죠. 혹은 남의 라이터를 들고 나와서 난감해 한 기억도 나실거구요. 그래서 보통 비싼 라이터보다는 500원짜리 라이터를 많이들 사십니다. 잃어버려도 상관없는 라이터죠. 그러나 귀찮게 500원짜리 라이터를 자주 사는것도 낭비입니다. 그런데 이 라이터가 휴대전화속으로 들어가면 어떨까요? 그러면 500원짜리 라이터를 살 일이 없어지겠죠. 거기에 항상 주머니속에.. 2009. 7. 19.
휴대전화 중계기로 집중호우, 홍수를 예측하는 기술등장 몇달전 강화도에 부슬부슬 비가 내렸는데 느닷없이 기상청은 강화도에 집중호우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그 경보를 발령한 이유는 기상장비에서 집중호우가 내렸다고 신호를 통제센터에 보냈기 때문입니다. CCTV 앞에 파리가 왔다갔다 하는걸 보고 거대한 생물체가 나타났다고 호들갑 떠는 모습이랑 똑같죠. 한국의 기상청은 욕 정말 많이 먹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예보율은 높다고하나 결정적인 주말날씨는 8주연속 오보를 내는 기록아닌 기록도 세우기도 했습니다. 이제는 국민들이 기상청예보를 믿지도 않고 보는것이라고는 기상청예보가 아닌 결과물만 봅니다. 비가 얼마나 내렸는지 같은것만 보고 예보는 크게 신경쓰지 않는 모습들이더군요. 특히 여름철날씨는 그냥 맘편하게 우산을 가방에 항상 넣고 다니는게 나을것 입니다. 기상인력의 후진성.. 2009.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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