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애플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의 대결이 흥미로운 한해가 될듯 합니다.
한국 모바일 환경을 바꿔놓은 아이폰.  아이폰의 열풍에 강력한 대항마라 등장한 안드로이드폰 이 둘의 소리없는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안드로이드폰은 구글의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핸드폰을 안드로이드 폰이라고 하죠.

한국에서는  모토로라의 모토로이가 최초로 선보였습니다. 
스마트폰 열풍에  무엇을 구매할까 고민중이었습니다.  기존 핸드폰이 구닥다리가 되어버렸네요. 애플 아이폰을 살까?  아니면 모토로이를 살까? 고민에 고민을 하다가  성능은 비슷하지만  라디오와 DMB가 되는  모토로이를 선택했습니다.

제가 라디오 광팬이고 DMB를 자주 보기 때문입니다. 그 모토로이와의 1주일간의 경험담을 써보겠습니다.


모토로이 주요 스펙

먼저 모토로이 주요스펙을 적어볼께요. 
  • 구글 모바일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탑재
  • 3.7인치(16:9) WVGA 풀 터치 스크린 1.600만칼라 액정 디스플레이
  • 8백만화소 얼굴인식 가능  카메라 . 오토포커스. 제논 플래쉬
  • HD급 고화질(720p HD)캠코더. HDMI포트및 TV OUT 지원. 라디오 지원
  • 지상파 DMB, Wi-Fi, DRM free MP3지원. 8GB 외장메모리 제공
  • 구글 모바일 서비스 탑재  (구글검색.지도. 유튜브. 안드로이드 마켓. 지메일. 싱크기능등등)
  • 표준대기시잔 300시간. 음성통화시간 270분


액정 디스플레이및 터치감

스마트폰은 대부분 터치폰입니다. 터치로 모든것을 작동하죠.  모토로이도 스마트폰이지만 터치로 작동하는 터치폰입니다.
감압식이 아닌 아이폰처럼  정전식 터치방식입니다. 따라서 손에만 반응합니다(귤. 미니소세지봉등에도 반응)
그러나 아이폰과 다른게 있습니다. 바로 햅틱기능인데요. 손끝에서 징징거리는 가벼운 떨림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징징거리는 흔들림이 
싫으시면 설정에서 끄시면 됩니다.

아이폰처럼 멀티터치도 지원합니다. 양 손을 쫙 펼쳐서 인터넷을 풀브라우징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외형

모토로이를 첨 만났을때 느낌은  판대기였습니다. 엄청 크더군요. 3.7인치의 크기가 확 들어 옵니다. 기존에 쓰고 있던 LG뷰티폰이 작아 보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아이팟터치. 삼성 IT100똑딱이. 삼성 옙과 비교해도 가장 큽니다.
두께도 아이폰과 비슷합니다. 


이 모토로이는 앞면 액정은 대부분 꺼져 있어서 별 느낌이 없지만 이 뒷면 카메라가 달린쪽의 뒤태는 미끈하더군요. 특히 카메라 주위에 돌려친 분홍색 테두리는 엣지있어 보입니다. 워낙 카메라에 관심이 많은지라  카메라가 쏙 들어오네요. 옆에는 제논 플래쉬가 달려 있는데 똑닥이 디카의 성능과 비슷하다고 하네요. 아직 테스트 하지는 못했습니다.  워낙 플래쉬 사용을 극도로 싫어해서요.


 테두리를 둘러 보다가 눈에 확들어오는 것이 있네요. 바로 이어폰잭이  일반 오디오잭입니다.  요즘 핸드폰  MP3드을려고 하면 전용 이어폰으로 혹은 젠더를 끼고 들어야 하잖아요. 그런데 일반 오디오잭을 쓸수 있다는 점이 너무 맘에 들더군요. 이렇게 되면 
모토로이가 제공하는 이어폰이 아닌 자신이 구매한 이어폰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뭐 다른 핸드폰도  이어폰 중간의 잭에  꽂아서 들어도 되긴  하지만 이어폰줄 길이 문제가 있죠. 이어폰 단자  옆 버튼은  모토로이를 키고 끄고  화면을 잠그는 버튼입니다.

이 버튼이 처음에는 좀 불편하더군요. 이어폰을 꽂을 상태에서 버튼을 누르기가 좀 애매한데 이 모토로이 파지법을 익히면 익숙해 집니다.
모토로이를 세로로 세워놓고 검지로 꾹 누르면 됩니다.  오른쪽에는 HDMI TVOUT  단자가 있습니다.  집에 있는 TV가 HDMI 단자가 없어서 테스트는 못해봤네요. 참고로 모토로이는 HD 720P급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니다.


다른 면을 보죠.  이쪽 면은  카메라 버튼이 있습니다. 그 옆에는 동영상버튼이라고 써 놓았는데 저 작은 버튼을 누르면  카메라기능에서 동영상기능 미디어갤러리 기능으로 이동합니다. 터치로 직접 캠코더 모드로 변환할 수 있지만 버튼으로도 바꿀 수 있습니다.

볼륨버튼이 있구요. DBM안테나 버튼이 있습니다. DBM안테나는 안꽂아도 잘 나오지만 신호가 약한 곳에서는  꽂아서 시청하시길 바랍니다. 




배를 까봤습니다.   큼직한 배터리와 SD카드  USIM칩이 있습니다.  이 안드로이드폰의 장점은 배터리를 갈아 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또한 외장메모리도 확장할 수 있구요.  뒷면에 철망 모양의 스피커가 있습니다.  스피커 이야기를 안할 수가 없는데 정말 빵빵합니다.
작은 오디오라고 봐도 될 정도로 빵빵합니다. 


전면부를 보죠.  맨 밑에 4개의 버튼이 있습니다. 맨 왼쪽 4각형이 4개가 있는것은 설정버튼입니다.  버튼을 누르면 그 응용그램마다 설정을 바꿀수 있는 메뉴가 바닥에 나옵니다.  그 옆 집모양은 홈 버튼입니다.  그리고  유턴모양의 뒤로 버튼입니다. 이 뒤로 버튼은 정말 많이 쓰실거예요.  막히면 뒤로나 홈버튼 마구 누르면 됩니다.  맨 오른쪽  돋보기는 사람검색이나 응용프로그램 혹은 인터넷 검색을 할수 있는 서치기능입니다. 

800만 화소 파노라마 기능이 돋보이는 카메라와 HD급 동영상촬영

카메라를 좋아해서 카메라에 대한 관심이 많네요.  먼저 모토로이로 찍은 사진을 올려볼께요

모토로이로 찍은 셈플사진

더보기


800만화소이지만 촬상소자가 작다보니 뛰어난 화질을 보여주지는 않습니다. 딱 폰카수준이라고 할까요. 그렇다고 조악하거나 그런것은 아닙니다.  얼굴인식기능도 있구  쉽고 편하게 찍을 수 있는 기능도 많습니다.  카메라에 최적화된  카메라폰이 아니기에  많은 기능을 바라는것도 무리겠죠. 


가장 맘에 드는 기능은 파노라마 기능입니다.  위 아래  좌우의 파노라마 사진을 찍을 수 있는데  첫장만 찍고  핸드폰을 횡으로 돌려주기만 하면 자기가 알아서 사진을 찍습니다



이렇게 쭉 핸드폰만 돌려주면 되니다.파노라마를 멈추고 싶으면 카메라 버튼을 눌려주면  파노라마 사진을 만들어 줍니다.
테스트해보니  4장 정도를 연결하는게 가장 적당한듯 하네요  6장 정도 해봤는데 연결할때  이미지연결이 잘 안되더라구요.  

이 안드로이드폰의 장점은  멀티태스킹이 됩니다.   즉  음악을 들으면서 카메라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라디오를 들으면서  카메라를 사용할 수 있어서 좋더군요. 다만 백그라운드에 많은 응용프로그램을 뛰어놓고 카메라기능을 사용하면 PC랙현상처럼 버벅거립니다. 빠른 사진찍기를 원하시면  최소한의 프로그램만 돌려서 사용하세요.

HD급 동영상 샘플 영상입니다.









이 동영상도 컴팩트 디카보다는 뛰어나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핸드폰 동영상치고는 꽤 좋은 화질과 크기를 제공합니다. 


참고로 찍은 사진을  PC로 옮길때는  데이터케이블로 PC와 연결하면 USB메모리처럼 인식하는데 dcim폴더 밑에 카메라 폴더에 가면 사진과 찍은 동영상이 담겨 있습니다. 



빵빵한 사운드의  MP3플레이어


한국사람들은  사운드가 빵빵한것을 좋아하죠. 쿵쾅쿵쾅 울리는것 좋아하는데  저 또한 그런 스타일이 좋습니다.
MP3사운드 아주 좋습니다.  썩 좋네요. 거기에  DRM FREE MP3곡을 넣었다가 꺼냈다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에 없는 라디오 DMB기능

라디오는 헤드셋이나 이어폰을 꽂아야 들을 수 있습니다. 라디오 자주 듣는 편이고  모토로이를 고른 결정적 이유 중에 라디오와 DMB가 되기 때문이었습니다. 

DMB도 지원되는데 모토로라가  아이폰과의 차별성을 두기 위해 DMB와 라디오기능을 추가한듯 하니다.
뭐 저같은  고객은 그게 아주 큰 매력이죠. 


문자입력방식

미국에서 발매된 모토로라의 드로이드는 쿼티 자판이 슬라이드 식으로 열리는 모습이었지만 한국에서는 쿼티자판이 달려 있지 않습니다.
다만 아이폰처럼 터치로 입력하는 방식입니다. 




총 5가지 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3X4 키패드. 퀴티 키보드. 하프 쿼티 키보드. 필기입력. 필기입력 + 패드 방식을 지원합니다.
화면이 커서 그런지  쿼티 키보드가 가장 좋더군요.  



이 안드로이드폰은 좋은 점이  위와같이  특정단어를 한개만 입력해도 관련단어나 예측단어들을 쏟아 냅니다.  제 블로그주소의 첫글자인 P만 쳐도 사진은 권력이다 가 쑥 나옵니다. 아이폰의 입력방식보다 훨씬 편리하더군요.  아이폰의 문자자동완성 기능은 가끔 짜증나는데 자기맘대로 입력해 놓은거 수정하거나  자동완성문자가  내가 원하는 문자가 아니면 손으로 터치해서 꺼야 했습니다. 

@@ 한번은 이런적이 있었습니다. 제가 키보드 설정을 안드로이드폰 키보드 설정으로 해놓았는데  한글입력이 안되는 것 입니다. 한글 입력 키보드가 뜨지도 않구요. 리셋시킬까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이리저리 헤매다가 겨우 찾았네요. 위 사진처럼  왼쪽 아래 구석에 키보드모양의 그림이 없으면 안드로이드 자판입니다. 이럴때는 다시 한글자판으로 바꿔야 하는데 바꾸는 방법은 ?123을 꾹 누르면 됩니다.  참고하세요


신기한 기능 문자인식기능

이 모토로이를 쓸수록 느낌이 강하게 오는게  이 모토로이는 비지니스를 하는 분들에게 유용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이유는 G메일을 바로 바로 확인이 가능하고  새로운 메일이 오면 소리로 알려 줍니다. 거기에  파워포인트나 워드 문서를 바로 열어 볼수 있구요. 거기에  명함인식과  문자 인식기능은  신기하더군요

명함인식기능이 있는데요.  몇번 테스트 했는데 완벽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 정도도 훌륭합니다.  특히 한자까지 인식하더군요.  니콘을 L4로 인식하는 모습 귀엽기까지 하네요 일부러 어려운 명함 즉 한자와 한글이 섞여 있는 명함을 택했는데 그런대로 괜찮네요. 틀린 부분은  직접 수정해 주면됩니다. 

전 단어검색이 재미있더군요. 신문을 찍어 봤습니다. 단어인식을 사용하면  띠처럼 가운데만  화면이 밝습니다. 그리고 카메라버튼을 누르면


이렇게  영어로 보여줍니다.  반대로 영어단어를 찍고 한국어로 변환하면 해석이 됩니다. 제가 2년전에  외국여행갈때 영어단어 모를때 혹은 독일어나 프랑스어 모를때 핸드폰 폰카로 찍으면  그 단어의 뜻을 핸드폰이 해석해주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 했는데  이렇게 현실화 되었네요. 물론  완벽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안드로이드폰의 장점은  업데이트가 계속 되고 성능개선이 되기 때문에 기대를 많이 가지게 됩니다.  


구글 G메일와 씽크기능의 놀라움과  초간단 메일확인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는 구글에서 만들었고 공짜로  하드웨어 업체에게 쓰라고 나눠줬는데  구글이 그냥 나눠줄리가 없습니다.
구글서비스인 구글 검색. 지메일. 구글토크.캘린더 등등 구글서비스를 한방에 핸드폰에서 이용할 수 있게 해 놓았죠.
그런 이유로 구글이 무섭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 안드로이드폰 모토로이는 구글서비스를 자주 이용하는 분들에게는 아주 최적의 폰입니다.  먼저  구글 G메일 계정을 등록하면 싱크를 합니다.

저는 주소록을 무심히 눌렀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누가 쓰던 폰이구나. 에휴~~  따져야지 했는데  어디서 많이 본 이름들이 보이더군요.
참 신기하네 나도 아는 사람도 있고 그렇게 해서 쭉 살펴보다가 이상했습니다. 어~~ 이거 혹시

그리고 구글 G메일을 뒤져봤더니 저와 한번이라도 메일을 주고 받은 사람들은 다 등록이 되어 있더군요. 물론 전화번호가 없는 주소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전자메일주소는 모두 쏙 들어 가 있더군요.  이 안드로이드폰은 WI-FI를 사용할수 있고  3G망을 이용할 수 있기에 음성통화보다는  메일로 주고 받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연락처를 굳이 알 필요도 없죠.
또한 G메일 확인도 초간단입니다.    또한  메일이 도착했다고  핸드폰이 소리로 알려줍니다. 띵소리나서 열어봤더니 문자가 아닌 메일도착 알림 소리더군요.  거기에  프리젠테이션(파워포인트)이나 워드문서는 바로 열어서 볼 수 있습니다.  
김수현. 김수훈. 김용호. 김정후. 김주석 누구세요??  (정답은 저랑 한번이라도 Gmail로 메일을 주고 받은 메일인맥)







안드로이드 마켓

아이팟터치 처음 샀을 떄 순 외국 어플만 가득해서  MP3로만 사용했습니다.
최근에는 엄청나게 한글어플이 올라와서 활성화 되고 이 활성화 된 앱스토어 때문에 아이폰의 판매량이 급증했죠.
아이폰의 성공이  앱스토어의 승이라고 할수 있을 정도로  아이폰 성공의 중추적인 역활을 했습니다

구글 안드로이드도 안드로이드 마켓이라는 스마트폰용 어플시장을  선보였습니다.
물론 아이폰의 앱스토어보다는 아직 미흡합니다. 그러나 앞으로 6개월 혹은 1년후는  지금같지는 않겠죠.
마치 아이팟터치 처음 샀을때 처럼 지금은 썰렁하지만  애플 앱스토어처럼  급속한 성장이 예상됩니다. 

위에 소개한 어플들은 아이폰 어플보다 뛰어난 제품도 있습니다. 뭐 안드로이드에  등록된 어플,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만나볼수 있고 반대로 애플 앱스토어 인기어플 안드로이드에서도 만날 수 있을 것 입니다. 


안드로이드 마켓의 킬러 어플 구글 고글스 사용기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의 킬러 어플은 구글 고글스입니다.  이 어플 몇달전에 뉴스에서 봤는데  파리 에펠탑을  폰카로 찍으니까 에펠탈을 스캔해서 비슷한 이미지를 찾고  구글검색결과를 바로 쏟아내더군요.  일본 애니  동쪽의 에덴의 에덴이 현실화 된것 입니다.
모르는 사물이 있으면 친구에게 물어보지 않고  그냥 폰카로 찍으면 됩니다.

첨보는 로고나 바코드. 텍스트. 미술작품. 책, DVD. 랜드마크건물등등을 찍으면 스캔해서 그 이미지가 뭔지 알려줍니다. 정말 신기하죠


캐논을 구글 고글스로 돌렸습니다. 



징징징~~~~(소리는 안납니다)

캐논이라고 바로 알아보네요.  


어제 시내에 나갔다가 덕수궁을 찍어 봤습니다. 구글 고글스가 알아볼까?  
결과는 바로 알아보네요.  대단합니다.  옆에 프라자호텔을 구글 고글스 했는데  비슷한 이미지만 보여주더군요. 
구글에 한국 DB자료가 쌓이고 이미지가 많이 쌓이게 되면 정확도는 더 올라갈 것 입니다. 


멀티터치와 해상도가 좋고 속도가 빠른 인터넷서핑

이 모토로이의 또 하나의 강점은 인터넷입니다.  아이폰도 풀브라우징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고 작은 화면이라도  두손가락으로 쫙 벌려주면 줌인이 되는 멀티터치로  인기가 많습니다.

이 모토로이도  멀티터치가 가능합니다. 또한 위에서도 지적했듯 자동완성기능이  뛰어나서 몇자만 툭툭쳐도 자동으로 관련어나 유사어 예상주소를 쫘라락 보여줍니다.


인터넷 속도는 아이팟터치와 비교해서 좀 빠른 편입니다.  구글검색은  제 느낌일 수도 있지만  정말 빠르게 뜨더군요.
거기에 화면도 넓직하고  해상도가 더 좋습니다. WVGA (480 X 854) 1,600만 화소의 진가가 느껴지더군요






자주쓰는 기능을 제스쳐로 등록하면  편하게 쓸수 있는 마이 싸인

재미있는 기능이 또 하나 있는데요.   스마트폰 바탕에 많은 어플을 설치하다 보면  복잡해 지고 자주쓰지 않는 어플들 속에서 자주쓰는 어플을 찾기도 힘들어 집니다.  뭐 정리 잘하는 분들이면 잘 정리하겠지만 저 같이 정리 잘 안하는 사람은 어플을 좀 찾아 헤매죠.
그러나  자주쓰는 기능등을 제스쳐 즉 손가락으로 특수한 문자나 문양을 그린후 등록한후  그 기능을 실행할때  문양이나 문자를 그리면 자동으로  그 기능이나 서비스가 작동되는 마이 싸인이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좀 말이 어렵나요?  간단하게  마이싸인 실행시키고  A라는  글씨를 손가락으로 쓴후 등록한후  다음부터는 네이버로 이동할때 
마이싸인 실해시키고  A라는 문자를 쓰면 네이버가 실행됩니다. 



SKT가 보내주는 날씨정보. 속보. 기사서비스

모토로이폰에는 SKT의 날씨정보와 속보 기사서비스가 들어가 있습니다.
날씨나 뉴스속보같은 것들은 자주 보게 되는데  무료할때  뉴스기사 보는 재미도 솔솔하네요



안드로이드폰 모토로이 기본 제공 서비스들




글이 너무 길었네요.  좀 지루한 면도 있었을 것 입니다. 그러나 모토로이폰을 구매하실 예정이거나 고려하는 분들에게 참고하라고 좀 자세히 방대하게 담았습니다.

좀 정리를 하죠

모토로이 장점

1. DMB, 라디오기능이 있다
2. DRM FREE 음악파일을 주고 받을 수 있다
3.  3,7인치 고해상도의 액정화면
4. 빠르고 편리한 인터넷 서핑
5. 안드로이드 마켓의 어플 사용가능 
6. 계속 업그레이드 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7. 배터리 교환이 가능. 



모든 제품이 그렇듯 모토로이도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마켓이 앱스토어이 비해 미흡한점이 있고 메모리 용량문제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두 문제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해결될 것 으로 보입니다. 몇년에 한번씩 내놓는 MS의 윈도우가 아닌 안드로이드이기 때문에 빠른 업데이트로 미흡한 점이나 문제들을 해결해 나갈 것 입니다.
 

장점이 단점을 커버하면 혹은 단점을 무시할수 있을 정도의 장점이면  구매를 하게 되죠. 
저 또한 그런 아이폰에 없는 기능인 DMB와 라디오. 인터넷사용의 편리성 때문에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모토로이는 구글을 많이 사용하고 DMB를 자주 사용하는 분들에게 권해 드립니다.

동영상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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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iveis.tistory.com BlogIcon 산다는건 2010.04.09 2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히려 어플에 큰 관심이 없는 저한테는 여러모로 끌리는 제품이군요. 라디오와 지상파 dmb라...

  2. 모토로이도 끌리긴하나 2010.04.10 0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k가 싫어서 사용하고 싶지 않은.

  3. Favicon of http://ndolson.com BlogIcon 엔돌슨 2010.04.11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긴하다. 남성적인 디자인에 좋아보여요~ 그런데 약정이 남아서 기다려야 할거 같아요 ㅠ_ㅠ

  4. Favicon of http://dalgom.tistory.com BlogIcon 인으로 2010.04.13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모토로이 사용한지 한달이 넘어가네요 ㅎㅎ
    모토로이는 홈이나 인터넷 브라우저를 다른것으로 바꿀 수 있어서 좋죠 ㅎㅎ

    순정이 제일 좋다는 말도 있지만 홈을 Home++(2.1 업 기준)으로 바꾸시면 속도가 대폭적으로 상승됩니다.

    그리고 Xscoe라는 브라우저가 있는데 편의기능도 좋지만 인터넷 속도가 많이 빨라집니다.
    안그래도 빠른데 더 빨라집니다. ㅎㅎ

    모토로이 성능은 세팅하기 나름인듯 합니다.

    2.5버전 되면 메모리 문제도 해결된다고 하는데 과연 모토로이 업그레이드를 시켜줄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