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  강화도에 부슬부슬 비가 내렸는데  느닷없이 기상청은 강화도에 집중호우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그 경보를 발령한 이유는  기상장비에서  집중호우가 내렸다고  신호를 통제센터에 보냈기 때문입니다.

CCTV 앞에 파리가 왔다갔다 하는걸 보고  거대한 생물체가 나타났다고 호들갑 떠는 모습이랑 똑같죠.  한국의 기상청은 욕 정말 많이 먹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예보율은  높다고하나  결정적인 주말날씨는 8주연속 오보를 내는  기록아닌 기록도 세우기도 했습니다.

이제는 국민들이 기상청예보를 믿지도 않고  보는것이라고는 기상청예보가 아닌 결과물만 봅니다.  비가 얼마나 내렸는지 같은것만 보고 예보는  크게 신경쓰지 않는 모습들이더군요. 

특히 여름철날씨는  그냥 맘편하게 우산을 가방에 항상 넣고 다니는게 나을것 입니다.  기상인력의 후진성이 가장 큰 원인이겠죠. 외국에서 예보관을 수입한다고 하던데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기상과  황사같은 것을 예측하기 이해서는 관측장비가 많으면 많을수록  예보가 정확해집니다. 한국에서  날씨보다 예측을 잘하는것이 바로 황사입니다.
중국의 황사지대에 황사 예측장비를 많이 배치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예측력이 좋다고 하네요.  서해상에  얼마나 많은  기상예측장비가 있을까요?    그런데  이스라엘의 텔아비브 대학에서 아주 재미있고  흥미로운  기술 하나를 개발했습니다.

그 기술은  휴대전화 기지국을 기상관측장비로 이용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텔아비브 대학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휴대전화의 전파를 송수신하는  중계기를 이용하는것으로  대기중의 습도가 높아지면  중계기에서 나가는  마이크로파가 감쇠한다는것을  발견했습니다.  전파가  습도와 어느정도 관계가 있나 보네요.  이 습도와 전파의 연관관계를 이용해서  우량분포를 정확하게  측정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Pinhas Alpert 교수는
이 기술을 이용해서  홍수나 집중호우등을 예측하거나  예상하는 기상장비로 활용할수 있다고 하고 있습니다. 정확도가 어느정도 일지 모르겠지만 이 기술을 이용해 나사와 지구온난화 연구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앞으로는 기상장비대신에  휴대전화 중계기로  우량을 예측 할수 있겠는데요



출처 http://www.aftau.org/site/News2?page=NewsArticle&id=9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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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12 1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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