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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61

올 봄에 출시하는 일본의 휴대폰들 따스한 봄을 기다리는것은 사람만 아닐것입니다. 봄 상품 출시를 기다리는 기업들도 소비자도 설레이겠죠 일본의 통신회사인 KDDI가 올봄에 출시할 핸드폰들을 발표 했습니다. KDDI au NEW COLLECTION 2008 SPRING W61SA(산요) 세계 최초의3.0인치 와이드QVGA유기EL디스플레이 탑재와 원음에 충실하고 선명한 사운드, 장시간 들어도 질리지 않는 소리의 재생을 실현한 「net K2」기술을 휴대 전화로 처음으로 탑재. 런닝, 워킹 등 간편한 스포츠활동시에도 불편하지 않게 설계된 「au Smart Sports Run&Walk」어플리케이션 pre-set.터치가 돋보이는 핸드폰입니다 W61T(도시바) 2.8인치 와이드QVGA유기EL디스플레이 탑재. 대형 스크린을 통해 영화, TV도 볼수 있습.. 2008. 1. 28.
휴대폰 발신및 수신자에게도 요금을 물리게 하겠다는 이명박당선인 방금 KBS뉴스를 봤는데 이명박당선인이 휴대폰 요금 감면의 하나로 휴대폰 사용의 과소비를 줄이는것도 문제라면서 미국처럼 발신자는 물론 수신자에게 휴대폰 요금을 50대 50으로 물리는 제도를 검토하겠다고 한다. 헉~~~~ 충격이다. 휴대폰이제 전화 받을때 신중하게 받지 않으면 원하지 않아도 나도 요금을 물게 생겼다. 반대로 고객과의 통화를 많이 해야하는 나 같은 회사원들은 고객들이 전화를 받지 않는 경우가 생길까 걱정도 된다. 또한 스팸전화나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면 상당히 고민을 하고 받아야 하는 풍경도 그려진다. 이게 서민들의 휴대폰 요즘 가격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는 것일까? 또한 이동통신 3사가 지금까지 추진하는 요금정책과 역행하는 모습이다. SKT는 일정 기본요금을 더 내면 자사의 이동통신에 전화.. 2008. 1. 15.
현대가 아직도 핸드폰 만드나? 현대의 시계형 핸드폰출시 현대가 아직도 핸드폰 만드나요? 제 기억으론 배우 박진희가 맨다리 올리면서 걸면 걸리는 걸리버 선전할때가 마지막으로 기억되는데요. 그 이후로 다른 회사에 합병된걸로 기억되는데요. 그런데 이 사진 한장에 두번 놀랐네요. 시계형 핸드폰이 다시 나왔다는것(이런것은 예전부터 많이 나왔는데 인기가 없었습니다)과 그 시계에 선명하게 현대라고 찍혀있네요. 지금 검색엔진에 현대전자라고 입력해도 홈페이지 검색도 안되는데 이 시계형 핸드폰은 도대체 어디서 만드는것일까요? 저 핸드폰은 130만화소의 카메라와 마이크로SD외장메모리를 지원하고 블루투스도 지원하여 MP3도 들을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계형 핸드폰의 최신모델이 나왔다는 소식도 들립니다 한가지 의심이 가는게 혹시 중국산 제품이 아닐까 생각도 듭니다. 중국 에미콜도 .. 2007. 12. 11.
일본 NEC 휴대폰에 음성인식 언어번역기 탑재하다 2007년11월30일 일본 전기 주식회사(NEC)에서 일 영/중국어 자동 통역 소프트웨어 개발 정말로 제가 바라던 휴대폰 기능이 일본의 NEC에서 개발되었습니다.우리가 해외여행을 가거나 혹은 외국인을 만났을때 언어문제는 가장 큰 걸림돌입니다.둘다 영어를 잘한다면 문제가 없지만 둘중 한명이 영어를 하지 못한다면 바디랭귀지로 해야 할때가많죠. 또한 이런 언어문제는 배낭여행을 꺼려하고 깃발들고 다니는 패키지 관광을 선호하기도 합니다. 택시에는 픽커폰이이 있어 통역서비스를 지원한다지만 일반인들은 외국인을 만났을때 당황스럽죠이런 고민을 해결하는 제품이 나왔습니다. NTT도코모,FOMA「905i」라는 휴대폰모델에 탑재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간단하게 휴대폰에 대고 일본어로 말을 하면 2초만에화면에 일본어가 문자로 .. 2007. 12. 10.
집열쇠와 핸드폰위치를 서로 알려준다 급하게 외출을 서두르다보면 항상 짜증나는 일이 있죠. 핸드폰이 어디있는지 집 열쇠가 어디있는지 못찾을때가 있습니다. 보통 핸드폰은 자기 주변에 두고 있기도 하고 유선전화로 전화를 걸면 소리가 울려서 위치를 잘 찾습니다. 하지만 집열쇠 위치를 모를때는 정말 신경질 날때가 있습니다. 그럴때 저렇게 서로의 위치를 알수 있는 장치가 있으면 어떨까요? 휴대폰에서 특정버튼을 누르면 열쇠고리에서 소리가 납니다. 반대로 집열쇠고리에서 버튼을 누르면 핸드폰에서 소리가 나구요. 이건 아직 상용화된 제품이 아니고 아이디어만 나온 것입니다. 좋은 아이디어 같으면 국내에서 후딱 만들어서 팔아도 되게네요. 뭐 요즘 집열쇠보단 지문인식하고 버튼입력식이 많아서 출처 Idealist 2007. 11. 22.
핸드폰경선 투표소감 어제 낮에 전화 한통이 왔다 010-1219-1219 평소에 잘 모르는 전화번호는 안받는 편인데 하도 신기한 숫자길래 혹시 무슨 이벤트회사인가? 스팸같지는 않고 하여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 바로 여자의 기계음이 들려 나왔다. 대통합민주신당의 핸드폰경선 어쩌구... 아.. 이게 핸드폰 경선이구나. 기계음인 여자목소리에서 비밀번호를 누르라고 한다. 핸드폰경선 신청할때 입력한 비밀번호 4자리를 눌렀다. 비밀번호가 맞다며 경선을 바로 진행한다 손학규... x번 이해찬... x번 정동영... x번 꾹~~~~~~~ 후보번호를 선택했구 경선은 바로 끝났다 1분도 채 걸리지 않는다 핸드폰경선 투표율이 70%라는걸 보니 경선자체의 간소함은 다른 어떤투표보다 좋다. 투표장 가지 않아도 되고 30초에서 1분이면 끝난다. .. 2007. 10. 10.
손바닥으로 전화를 건다. 새로운 개념의 휴대폰 새로운 컨셉의 휴대폰이 있어 소개해 드립니다. 키패드를 손바닥에 빔을 쏴서 손바닥에 나온 숫자를 누르면 전화를 걸수 있게 하는 휴대폰입니다. 3.5G와 4G를 이용한 통신이며 손목에 감아서 사용합니다. 아직 실용화된것은 아니고 디자인 컨셉만 잡힌 제품입니다. 가운데 여자얼굴이 낯익죠? 바로 김태희입니다. 이 전화기를 디자인한 사람이 한국사람입니다. 정말 획기적인 디자인인네요 Designer: Sunman Kwon 출처 : http://www.yankodesign.com/index.php/2007/10/02/wearable-mobile-device-for-enhanced-chatting/ 2007. 10. 6.
핸드폰으로 자동차문따기 자동차 키를 잃어버렸거나 특히 자동차 안에 차 키를 넣고 잠근 경험이 대부분 운전자라면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새로운 방법이 등장했네요 단 리모콘키만 가능합니다. 먼저 자동차 리모콘키의 자동차문 열림버튼을 누르고 그 소리를 핸드폰의 녹음버튼으로 녹음합니다. 리모콘키의 특정주파수 소리를 녹음이 됩니다. 녹음이 된 내용을 저렇게 자동차 문에 가까이 대고 틀어줍니다. 뭐 100퍼센트 성공하진 않는다고 하네요. 그래도 성공한다면 괜찮은 백업키로 쓸수도 있겠는데요 2007. 9. 8.
백팩에 태양전지판을 달아 어디서든 휴대폰을 충전한다. 요즘은 휴대폰이나 PDA, PMP등등 디지털 유목민들이 많은 시대입니다. 이런 이동성이 뛰어난 전자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들고 다니지만 항상 걱정이 밧터리의 부족 문제가 발생하면 낭패스럽죠. 휴대폰을 많이 사용할떄는 베터리를 두개씩 들고 다니던 적도 있었습니다. 이런 고민을 해결해주는 제품이 나왔네요 V-Dimension에서 나온 백팩에 태양전지판을 달고 언제든지 수시로 충전을 할수 있는 제품입니다. 휴대폰, PDA, 심지어 노트북 충전용 제품도 있습니다. 백팩 뒤에 달려있는 태양전지판에서 전기를 발생하여 핸드폰을 충전합니다 가격은 $129.95 2007. 8. 4.
모토롤라에서 개발중인 빔프로젝트 핸드폰 프로젝터가 작아지다 작아지다 이젠 핸드폰안에 쏙 들어갈정도로 작아졌습니다. 모토롤라에서 개발중인 이 새로운 개념의 핸드폰은 핸드폰안에 프로젝터칩인 DLP칩을 넣어서 저렇게 핸드폰으로 촬영한 동영상을 빈 벽면에 쏴써 보는 프로젝트기능을 할수 있습니다 854x480 pixels에 DVD화질을 볼수 있는데요 크기는 아쉽게도 그렇게 큰 화면을 보여주진 못합니다. 그 화면의 크기는 노트북의 15인치정도 됩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핸드폰에 담겨진 동영상 좁은 핸드폰 액정으로 보는것보다야 낫겠죠.] 동영상은 핸드폰에 담겨진 모든 영상을 볼수 있습니다. 정말 새로운 개념인데요. 빨리 양상체제로 들어가서 만나봤으면 합니다. 출처 http://www.microvision.com/AlikInterview2.html 2007. 7. 25.
사진으로 보는 모바일의 역사 대학 1학년때 그러니까 92년도 여름방학 직전에 취직한 2년 선배가 엄청난 물건을 가져왔습니다. 일명 핸드폰 ㄷㄷㄷ 말로만 듣던 핸드폰 그시대엔 이동하면서 통하는건 카폰밖에 없었죠 그것도 011이 하는 카폰 그런데 그 선배는 분명 핸드폰이였어요. 그런데 그 크기 엄청났습니다. 그 2차대전 영화에 나옴직한 귀를 덥고 얼굴을 감싸고도 남을 핸드폰이라고 보단 무전기라고 말해야 어울리는 덩치 그거 보고 동기들과 내가 오히려 핀잔을 줬죠. 이거 무전기 아니예요 하면서 괜히 아아아아~~~~ 본부 나와라 여긴 게릭슨 유격대이다 3840유격대 나와라 아아아아. 선배는 얼굴이 뻘개 지더니 가방속에 넣어버리더군요. ㅎㅎㅎㅎㅎ 어찌나 웃었던지. 그땐 핸드폰을 가지고 다녀도 부러움보단 욕먹는 시절도 있었죠 그리고 본격적인 핸.. 2007. 7. 7.
리바이스폰 다음주에 파리에 출시 ' 리바이스가 핸드폰을 다음 주에 파리에서 출시한다고 합니다. 청바지 회사가 핸드폰도 만드나 보네요. 사랑은 개나 소나 다한 다지만 핸드폰도? 뭐 제조기술이 어려운 것은 아니니 그럴 수도 있죠 세계 최고의 패션업의 선두주자인 리바이스의 핸드폰 디자인을 기대해보죠 설마 저 밑에 사지처럼 나오지는 않겠죠. 지금 모든 건 비밀로 붙여져 있고 스펙도 약간만 공개되었습니다 1,8인치 액정, 2백만 화 소 카메라 블루투스와 MP3플레이어 SD카드 지원 2007.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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