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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2

2100년까지 폭염으로 전 세계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줄지 시각화한 Heatwaves 많은 사람들이 온도가 높으면 불쾌함을 느낍니다. 그러나 우리가 불쾌함을 느끼고 더위를 견디기 어려워 하는 것은 온도와 함께 습도입니다. 따라서 40도가 넘는 사막이지만 습도가 낮아서 사람들이 큰 불쾌감을 느끼지 못합니다. 오히려 한국과 같은 몬순 지역이 높은 온도와 높은 습도로 더 견디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불쾌지수가 몬순 지역이 더 높습니다. 6월 때이른 폭염으로 많은 분들이 덥다고 합니다만 장마 전선이 한반도를 지나가지 않아서 아직까지는 견딜만 합니다. 정말 숨쉬기 힘들 정도로 힘든 여름은 장마 전선이 지난 후입니다. 지금 장마 전선이 제주도 지방에 있고 7월 초에 서울을 지나 북한으로 넘어갈 것입니다. 본격적인 살인적인 무더위는 바로 7월 중순에 시작될 것입니다. 그렇다고 고온을 무시하는 것은 아닙.. 2017. 6. 27.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기업 마케팅, 위기관리 서비스 티버즈(TIBUZZ) 건물에 불이 나면 화재 경보기가 자동으로 울려야 하는데 화재 경보기가 없는 건물은 연기와 불꽃이 눈에 보여야 대응하다가 큰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기업에 위기가 발생했는데도 위기 감지 시스템이 없어서 위기인지도 모르고 있다가 거대한 불꽃이 건물을 집어삼킬 때 대응하면 이미 때가 늦습니다. 이런 화재보다 더 삽시간에 불이 붙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SNS입니다. SNS에서 일어난 산불을 끄려면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불이 나면 초기 대응이 무척 중요합니다. 초기 대응에 성공하면 불은 작은 피해를 내지만 이 초기 대응에 실패하면 대형 화재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화재는 4분 안에 꺼야 한다고 하잖아요. SNS 세계도 화재가 자주 일어납니다. 유명인에 대한 안 좋은 소문이나 루.. 2016.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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