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티스토리148 티스토리여!! 서식을 만들어서 배포해라. 티스토리가 작년에 대대적인 개편을 했습니다. 네이버의 스마트 에디터를 뛰어넘을 정도의 화려한 변신을했죠. 정말 많은 기능들이 추가되었습니다. 일일이 설명해 줄수 없을정도로 많이 변화를 했스빈다. 그중 사진 업로드를 한꺼번에 50장을 올릴수 있어 좋았습니다. 워낙 사진을 많이 올리는 블로거인지라 저에겐 천군만마를 얻은 느낌이었죠. 하지만 몇몇 기능은 거의 쓰지 않습니다. 쓰지 않으면서도 아쉬운 기능이 하나 있어 그 부분을 지금 지적하고자 합니다. 바로 그 기능은 서식기능입니다. 티스토리 글 입력창 오른쪽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데요. 저는 이 서식이 네이버 스마트 에디터의 레이아웃기능인줄 알고 아주 좋아했습니다. 저는 미적감각 특히 블로그 포스트 꾸미는대는 젬병이라서 아주 투박미가 철철 흐릅니다. 베이츠님의 .. 2009. 1. 2. 티스토리 초대장 100장 대방출 새해를 티스토리와 함께!! 일기도 다이어리도 1월1일부터 쓰는게 기분이 더 상쾌해집니다. 혹 티스토리 초대장이 없어서 발을 동동구르는 분이 있다면 제가 100장이 있으니 초대장을 마구 쏘겠습니다. 또 하나의 목적은 티스토리인기가 여젼히 많은지 아니면 티스토리 개나 줘라!! 인지 반응을 알고 싶기도 합니다. 2007년에는 한장만 달라고 하는 분들이 너무 많았거든요 그리고 돌이켜보니 2008년에 티스토리 초대장을 무려 15장밖에 돌리지 않았네요. 뭐 초대장이 별로 없어서도 있었는데 오늘 보니 100장이 충전되었네요. 혹 초대장 필요하신분 비밀댓글로 이메일주소 적어주시면 메일로 오늘 안으로 다 보내드리겠습니다. 오 예상보다 정말 많은 분들이 초대장을 부탁했습니다. 조금있다 나가봐야해서요 4시까지만 초대장 받고 외출후에 돌아와서 나머지 .. 2009. 1. 1. 티스토리 유저 네이버 오픈캐스트 베타테스트를 사용해보다 드디어 네이버 오픈캐스트가 오픈베타테스트를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부랴부랴 이리저리 만져 봤습니다. 첫 느낌은 회전 초밥이었습니다. 8개에서 9개의 음식을 한 묶음으로 해서 밥상을 차려서 발행을 하면 유저들이 맘에 드는 밥상을 골라서 먹는것이죠. 뭐 뷔페와 같다고 하는게 더 정확할지도 모르겠네요. RSS리더기는 아닙니다. 자신이 발행하고자 하는 글을 링크라는 메뉴를 통해 수작업으로 공개를 합니다. 이 수작업은 좀 짜증이 나더군요. 글 제목, URL주소를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입력해야 합니다. 또한 저 같은 중구난방(?)식으로 여러가지 분야의 글을 쓰는 사람에게는 어울리지 않게 한가지 분야의 글만 발행할수 있습니다. 오픈캐스트를 등록할때 색션을 선택하고 수정할수가 없습ㄴ디ㅏ. 뭐 나중에 베타서비스가 아닌 정식.. 2008. 12. 15. 네이버의 무료도메인을 등록하다. www.photoispower.pe.kr로도 접속가능 네이버에서 개인도메인인 pe.kr를 무려 5만명에게 2년동안 무료로 나눠주더군요. 저도 하나 신청했습니다. 제 블로그 주소는 사실 엉성합니다. http://photohistory.tistory.com 좀 거시기하죠. 지금같이 열정적으로 블로깅할줄은 저도 몰랐거든요. 그래서 신청했습니다. 신청은 http://section.blog.naver.com/event/DomainPromotionEventForm.nhn 에서 하시면 됩니다. 이 신청은 네이버유저만 가능한것은 아닙니다. 다만 신청할려면 네이버에 로그인 해야 하는데 네이버아이디를 넣으시면됩니다. 다만 네이버에 아이디가 없는 분이라면 가입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저는 오늘과 내일에다가 신청했습니다. 오늘과 내일 접속후에 도메인 관리에 가니 신청받은.. 2008. 12. 12. (오픈캐스트)네이버의 메인에 타사의 블로그글을 노출시킬수 있을까? 오픈캐스트가 연말 IT쪽 이슈꺼리가 되었다. 이슈꺼리가 있는것은 좋은 모습이다. 가장 다이나믹한 생태계인 웹생태계에 이슈꺼리도 없고 잠잠하다면 죽은것이다 다름없기 때문이다. 네이버가 오픈캐스트를 시작한다고 한다. 많은 분들이 네어버 오픈캐스트에 관심을 가져한다. 네이버는 타사 블로그에게도 베타테스터로 초청메일을 보냈고 나 또한 받았다. 15일 부터 베타테스트를 할수 있다고 하는데 사실 나도 기대를 조금은 하고 있다. 네이버가 다음블로거뉴스처럼 오픈캐스터를 통해 타사의 블로거의 글을 네이버에 노출시키겠다는 생각은 환영받을 일이다. 네이버월드는 지금까지 타사의 서비스를 자사에 노출시킨적이 없다. 네이버월드 놀이에 빠져있던 네어버가 다음블로거뉴스에 영향을 받았는지 좋은 컨텐츠 생산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 2008. 12. 10. 티스토리가 사라진 8시간 메타블로그들을 돌아보다 장장 8시간의 장시간의 정기점검이 티스토리에 있었습니다. 이전에도 점검이 있었지만 이렇게 까지 길지는 않았죠. 전 그 사실을 몰랐을 뿐이고 20분동안 포스트 만들고 있었을 뿐이고 저장버튼 눌렀더니 이상한 화면이 나올 뿐이고 뭐 하여튼 정기점검을 알고 금단증상에 바로 빠지더군요. 뭐 할게 없다라는 생각이 저절로 들고 책을 읽어보고 TV를 켜보고 하면서 그 무료한 시간을 달래다가 겨우 진정시키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티스토리의 존재의 크기가 얼마나 클까 하고 여러 메타블로그 싸이트들을 돌아다녀봤습니다. 한RSSS,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 다음블로거뉴스의 서비스에서 없어서는 안될 티스토리 한RSS 를 볼까요.(빨간 테두리는 티스토리유저입니다) 인기글의 반정도가 티스토리네요. 티스토.. 2008. 12. 5. 티스토리 달력사진 응모합니다. 풍경사진을 일명 달력사진이라고 하죠. 연말을 느끼게 하는 여러가지 소품들이 있습니다. 크리스마트 트리가 있겠구. 캐롤도 있겠구요. 저에게 연말을 느끼게 하는 것중에 하나는 새해 달력입니다. 달력을 선물하고 선물받는 모습들이 아!! 연말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달력을 받으면 한장 한장 넘겨보면서 탄성을 지릅니다. 우와!! 멋진 그림,혹은 사진이다 라고 외치죠. 달력사진은 계절을 느끼게 하는 사진들이 대부분입니다. 또한 오래봐도 질리지 않을 정도로 황홀경의 풍경들이 담겨져 있죠. 겨울에는 소복히 쌓인 눈, 봄에는 아지랭이핀 들녘, 여름에는 계곡의 시원한 사진, 가을에는 단풍떨어진 고궁의 모습 티스토리에서 달력사진 응모를 하더군요. 정말 추리고 추렸는데도 응모하고 픈 사진들이 많습니다. 한달에 한개씩 해서.. 2008. 12. 1. 다음블로그,카페,티스토리유저에게 희소식 위젯뱅크탄생 위젯전성시댄가요? 최근엔 블로그에서만 볼수 있었던 위젯이 이동통신사에서도 선보이더군요. 모듈화된 서비스를 자신이 원하는것만 쏙쏙 골라서 배치할수 있어서 좋아 보이더군요. 온라인에서도 위젯을 만들어 서비스하는 회사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포탈회사인 다음이 위젯뱅크라는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위젯뱅크서비스 바로가기 http://widgetbank.daum.net/ 방금 티스토리 운영자모드에서 들어와서 발견했습니다. 플러그인-- 위젯설정에 들어가시면 위젯뱅크 서비스 내용이 보입니다. 단어에서도 알수 있듯이 위젯들의 은행입니다. 맘에 드는 위젯을 골라서 자신의 블로그를 꾸밀수 있습니다. 다음에서 만든 위젯들과 유저가 직접 만들어 놓은 위젯이 있습니다. 초창기라서 그런지 많이 있지는 않습니다. 또한 유용한것은.. 2008. 9. 26. 티스토리의 새로운 변신!! 새관리 선보이다. 아침에 티스토리에 와 보니 좋은 소식이 햐나 기다리고 있네요. 드디어 티스토리가 새관리를 선보였습니다. 저야 베타테스트하면서 사용해 봤지만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할수 있습니다. 베타테스트를 너무 헐렁하게 해서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데 훌륭하게 변신했네요. 사실 베타테스트를 하면서 자주 사용하지 못한것은 엔터키를 치면 태그가 안들어가고 태그가 들어가서 난감헀습니다. 엔터를 치면 줄사이가 너무 커져서 이가 듬성듬성 빠진 모습이더군요. 사소한것에 목숨건다고 제가 하나가 맘에 안들면 그냥 확 안해버리는 성격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엔터키설정을 할수 있게 해주었네요. 이 부분은 많은 테스터들이 지적을 했던 부분입니다. 빠르게 적용시켰네요 너무 많이 변해서 뭐가 뭔지 모르시겠다구요 http://guide.ti.. 2008. 8. 29. 티스토리 베타테스트 미션 1 제가 티스토리 베타테스터가 되었습니다. 아직까지 티스토리 하면 베타의 이미지가 많이 남아있습니다. 작년 여름에 정식으로 오픈했지만 이상하게 아직도 베타같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아직도 진화하고 변화하는 모습이 티스토리의 이미지중에 하나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포탈블로그들이 업그레이드 한번 하면 그걸로 수개월 아니 수년이 가지만 티스토리는 가끔발표되는 스킨과 플러그인으로 새로운 기능쓰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하지만 최근에 발표되는 플러그인들은 사용자들이 요구하는 포스트별 카운터같은 필요하고 요구하는 플로그인이아닌 레몬펜같은 다른 회사의 플러그인들이 많아서좀 실망스럽긴 합니다. 뭐 그렇다고 그 플러그인이 싫다는 것은 아닙니다. 플러그인이야 많을수록 좋죠. 얼마전에 티스토리.. 2008. 7. 12. 확 넓어진 글쓰기창이 좋다 티스토리 베타테스트 드디어 오늘부터 시작이 되었군요. 티스토리 베타 테스트 어떻게 변했을까 궁금한 마음에 들어가 봤습니다. 응? 그런데 변하게 없네라는 생각이 들다가 다른 블로거들의 글을 보니 새관리버튼을 눌러야 들어갈수 있다고 한는걸 알았습니다 말쑥해진 티스토리 관리창 정체적으로 단색톤으로 정갈하게 디자인을 했더군요. 이전의 모습보다 세련되어 졌네요 넓어진 글쓰기 창 먼저 글쓰기를 눌렀더니 확 넓어진 글쓰기 창이 답답함을 확 날려버렸네요. 솔직히 답답한지는 몰랐는데 넓어진 창에 한번에 반했습니다. 글쓰기 폰드는 기본 폰트가 제공되구요 폰트 크기는 하넌에 확인할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이거 다음카페에서도 봤었는데 티스토리에도 들어왔네요 그리고 새롱누 기능들이 보이네요. 각주와 표넣기 이모티콘 그리고 다음사전이 들어왔습니다... 2008. 7. 8. 티스토리 베타테스터에 도전합니다. 베타테스터를 모집합니다! 라는 티스토리 베타테스터 공지가 떴군요. 조금은 생뚱맞죠? 티스토리 긴 베타테스터 기간을 지나서 작년에 정식 오픈을 했는데요 또 베타테스터라뇨? 티스토리는 정식오픈된것 맞습니다. 하지만 정식오픈후에도 문제점과 불만사항 고객의 요청이 많이 있는것을 알기에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이기 위해 지금 노력중이죠. 그리고 그 노력을 개발자들끼리 하는게 아닌 유저와 함께 문제점과 유저의 소리를 듣고자 하는듯 합니다. 티스토리. 사실 제가 티스토리에 대한 쓴소리도 많이 하고 요구도 많이 했지만 그래도 애정어린 시선으로 보게되는것은 다른 포탈블로그에서 느끼지 모한 높은 자유도와 무제한 용량이 한몫했습니다. 100퍼센트 만족은 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최선은 아니더라도 차선이 될수 있던게 티스토리.. 2008. 6. 6. 이전 1 ··· 6 7 8 9 10 11 12 1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