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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251

일본에서 나온 주몽 로봇 일본에서 나온 주몽로봇입니다. Tomy’s i-SOBOT라는 로봇인데 30만원의 고가의 완구로봇입니다 리모콘으로 움직이는 로봇인데 활도 쏠수 있는 능력도 있습니다. 근거리에 있는 물체를 맞추네요. 그것도 안보고요 이 로봇은 보이스모드로 명령도 가능하며 프로그램을 입력하여 특정동작을 반복할수도 있습니다. 보이스모드는 영어만 가능합니다. 로봇의 공통어도 영어인듯하네요 출처 http://www.robots-dreams.com/2008/01/i-sobot-takes-u.html 2008. 1. 7.
목욕탕에서 빨아서 다림질 없이 입을수 있는 양복 일본의 한 의류회사에서 샤워 클린 슈트라는 목욕탕의 샤워기로 세탁을 하고 다림질 없이 마르면 바로 입을수 있는 양복을 내 놓았습니다. 아주 가벼운 소재로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취직활동중인 대학생이나 혼자사는 회사원이나 학생들에게 아주 좋을듯 하네요. 옷이 더러워지면 저렇게 샤워기로 세탁을 한후 바로 욕실에 걸어 놓고 마르면 바로 입을수 있습니다. 2008년 2월에 발매될 예정인데 가격은 5만엔입니다. 출처 http://www.iht.com/articles/ap/2007/12/22/news/ODD-Japan-Clean-At-Home-Suit.php 2007. 12. 27.
일본 긴자거리에 있는 레이저로 만든 트리 일본 긴자거리에 있는 Yurakucho Marion 빌딩의 트리입니다. 레이저로 만든 환상적인 트리인데요 가던 사람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네요. 아마 시간마다 쑈를 보여주나 보네요. 동영상을 보니 시계가 올라가면서 멋진 레이져쇼를 펼칩니다. 그런데 생각보단 좀 단순하네요 2007. 12. 26.
겨울이 올때마다 다시 보게 되는 영화 러브레터 아무리 좋은 음식도 너무 자주먹으면 물리고 질리게 되죠. 영화는 더합니다. 에전에 영화관림의 문화중에는 똑같은 영화를 두번,세번보는 문화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그렇지 않죠. 엔딩 크레딧이 다 올라가지도 전에 어두운 극장에서 벌떡 일어나 나가버리는 시대.. 이런 조급증 걸린 사람들이 많은 시대에 살면서도 매년 두~세번씩 보게하는 영화가 있습니다. 바로 일본영화 러브레터입니다. 세기말인 199년 11월 개봉하자 본 영화 아직까지 개봉한 일본영화중 러브레터의 흥행기록을 뛰어넘는 작품이 없네요. 러브레터가 제작한후 바로 한국개봉이 된것이 아니라 몇년후에 개봉을해서 입소문으로 볼사람은 다 본 영화 하지만 그래도 이 영화는 흥행기록을 세워버렸네요. 그 이후에 이 기록을 다른 일본영화가 깨지 못하고 있습니다 .. 2007. 12. 17.
(일본) 2007년 올해의 한자는 거짓 위(偽) 일본한자능력검정협회 올해의 한자 일본은 매년 올해의 한자를 발표합니다. 작년의 목숨 명을 선정했는데 올해는 거짓 위(偽)를 선정했습니다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올해 일본은 진실을 왜곡하는 거짓이 많은 한해 였습니다 한 언론사에서는 거짓된 정보의 건강식품을 보도했는가 하면 한 방송사에서는 다큐멘터리를 연출하는 일도 발생했었구요. 식품회사는 유통기간이 지난 제품을 판매하기도 했으며 일본 제품이나 일본의 상품들이 외국에서 위조되거나 짝퉁이 만들어지기도 했죠 2007/12/02 - [해외화제] - 닌텐도 WII의 짝퉁 중국의 VII 뭐 이건 일본뿐 아닌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죠. 지하철에서 여자들 성추행범 잠입취재한다는 모 케이블방송 은 연출로 들동이 났구 슈퍼쥬니어의 모 멤버는 김연아에게 퇴짜를 맞았다는 소리도 하.. 2007. 12. 12.
12일부터 골판지 고기만두 일본에서 시판 몇달전에 중국의 골판지 고기만두사건으로 한,일,중국의 경악케한 일이 있었습니다.나중에 중국기자가 인위적인 조작사건으로 결말이 내려졌습니다.(사실 뭐가 진실인지 아직도 모르겠습니다)그런데 그걸 상술로 이용한 일본 만두회사가 있습니다. 골판지 고기만두라는 상표명으로 12일부터 아키하바라에서 판매된다고 하는데 골판지가 만두속에 있는게 아니고 바깥에 있어 큰 문제는 없습니다. 포장지 재료가 골판지라나~~~~ (일본도 낚시의 대가들이 많은듯하네요) 아래는 산케이신문의 보도내용을 번역기로 돌렸습니다. 중국에서 문제가 된 「골판지 고기만두」의 상품명으로, 12일부터 도쿄·아키하바라에서 반년 한정의 고기만두가 발매된다.(안)중에 골판지가 들어가 있는 것은 아니고, 1개 420엔의 고기만두가 골판지상자에 들어가 있다.「.. 2007. 12. 11.
아이들 선물용 제품 (깡통속의 피아노) 깡통속의 피아노 일본에서 나온 제품인데 올 크리스마스 선물용 아이디어 상품으로 나왔네요. 깡통안에 피아나가 숨겨져 있습니다. 피아노음은 나오지 않고 전자음이 나오지만 아이들에겐 별로 상관없을듯 하네요. 또한 깡통바닥의 레버를 젖히면 재미있는 멜로디도 나옵니다. 가격도 아주 저렴합니다. 8달러밖에 안하네요(비싼가?) 출처 canned piano. 2007. 12. 9.
치과 치료 연습용 로봇 (Simroid) 일본에서 나온 치과 치료연습용 로봇 Simroid입니다. 생김새는 사람과 비슷하네요 이 로봇은 마치 사람처럼 치아에 신경센서가 있어 치과치료를 연습하는 예비 치과의사에게 큰 도움이 될듯 합니다. 치아를 잘못 치료하거나 신경을 건드리면 로봇은 인상을쓰며 소리까지 지르고 손도 움직입니다. 이 로봇은 Kokoro Company Ltd에서 개발되었습니다. 이 회사는 얼마전에 도우미 로봇도 만들었었는데요 Actroid라는 이 로봇이 언니가 되겠네요. 일본은 휴머노이드쪽에는 독보적인 나라이네요. 2007. 11. 30.
바추카포를 막아내는 방탄유리 일본의 호기심해결 프로그램인 트라비아의 샘이란 프로그램에서 재미있는 실험을 했습니다. 어꺠 견착용 RPG-7포를 막아내는 방탄유리가 있을까 없을까 하는 실험이죠. 이번 실험은 방탄유리 제조사에서 일명 바추카포를 막아내는 유리가 있다고 하여 전격적으로 실험이 이루어졌습니다. 첫번째 유리는 그냥 통과해 버리네요. 이 방탄유리는 일반 방탄유리입니다. 그런데 RPG-7에서 발사된 로켓이 고속카메라로 보니 날개를 펼치는군요. 실험은 이것으로 끝난게 아니고 이제 본격적으로 특수방탄유리를 설치합니다 방탄효과가 있네요. 하지만 유리 근처에 있다간 마네킹처럼 팔이 부러질수도 있으니 근처에 있으면 안되겠네요 자료출처 http://www.japanprobe.com/?p=3261 2007. 11. 29.
손가락에 낄수 있는 마우스 일본에서 등장 가끔 블로깅을 하다보면 글을 쓸때는 키보드에 있던 손이 마우스를 움질일때는 한손을 마우스를 집어서 포인터를 움지깁니다. 이런 행동이 어쩔땐 짜증스럽기도 하죠. 번거롭기도 하구요 두손이 키보드위에 있으면서 마우스까지 간단하게 움직이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했는데 이 고민을 완전하게 해결하진 못하지만 진일보한 대안책을 내놓은 마우스가 있습니다 이렇게 마우스를 손가락에 끼어서 레이저포인터를 아무곳에나 비추면 마우스포인터가 움직입니다. 바지위나 책상위 표면이 매끄럽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손가락에 끼지 않을때는 저렇게 사용할수도 있습니다. 노트북을 쓸때 마우스가 움직일수 있는 약간의 공간이 필요한데 저 마우스는 그런공간도 필요없겠는데요. 자기 무릅위에 올려놓고 써도 되니까요 크기는 6cm이고 가격은 30달러입니다. 가.. 2007. 11. 29.
외국인 지문날인 홍보하는 일본TV 드디어 일본에 갈때 외국인들은 무조건 지문과 함께 사진을 찍어야 합니다. 미국에 이어 세계 두번째로 외국인을 준 테러리스트 취급합니다. 뭐 형님나라인 미국이 하니 동생인 일본도 해야겠죠. 그런데 문제는 이런 생체데이터를 축척해서 일본에서는 그 데이터를 활용할것이라고 하는데 그 활용이란것이 미국과 자료공유를 하는것은 아닐까요? 충분히 일본은 그럴수 있습니다. 미국과 일본에서 축척된 세계사람들의 생체데이터는 두 나라에게 아주 소중한 자료가 될듯합니다. 미국이 테러의 이유로 외국인들에게 생체지문과 얼굴을 찍는것에 격분한 브라질은 미국인이 브라질에 들어오면 똑같이 지문과 사진을 찍는 멋진보복을 하기도 했습니다. 우리 정부도 똑같이 해주었으면 하네요. 일본인과 미국인들 오면 생체지문과 사진을 찍는거죠. 또한 이 .. 2007. 11. 27.
지하실에 가짜 창문을 달자 블라인드ㅔ 맺힌 햇살을 보면 따스한 느낌이 납니다. 햇볕의 따스함과 눈부심을 블라인드 각도로 조절하여 자연채광의 자연스러움을 느낍니다. 그런데 문제는 지하실이나 창문이 없는 방은 이런 햇빛을 볼수가 없스니다. 그런데 일본의 두 디자이너가 만든 제품이 있네요 dio Mongoose 에 소개된 제품인데 위의 사진은 가짜 블라인드입니다. 햇볕이 아니고 백라이트가 달린 전등입니다. 단지 아페 블라인드가 달려 있을 분이죠. 깜빡 속겠는데요 창이 없는 지하실이나 방 혹은 밤에도 낮의 기분을 느끼시고 싶은 분들에게 아주 좋을듯 합니다 2007. 1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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