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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52

아이패드를 그릇으로 변식하는 idish 아이패드의 확장성을 어디까지 일까요? 일본의 한 블로거인 shiinaneko 가 자신의 블로그에 아이패드를 음식쟁반이나 그릇으로 변신시켜서 음식을 먹는게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아이패드에 스시 받침대를 찍은 사진을 올린후 손으로 사진을 확대합니다. 그리고 그 위에 슈퍼에서 산 스시를 올려놓고 먹습니다. 이렇게 덮밥을 먹을수도 있구요. 철판구이도 직접 해먹는 느낌을 나게 할 수 있습니다. 압권은 고추냉이입니다. 아이폰에 고추냉이 찍은 사진을 올려 놓고 아이패드에 회를 찍은 사진을 오려놓고 스시를 올려서 먹으면 아주 근사하겠네요. 아이폰 화면이 꺼지니 수시로 고추냉이를 찍어야 할것 입니다. 괴짜같은 아이디어지만 기발하네요. 아이패드 더러워 질수 있으니 투명한 비닐 깔고 먹어야 겠네요 출처 http://d.h.. 2010. 7. 24.
부부젤라 무료어플 Vuvuzela 2010 부부젤라 소리 때문에 영국 BBC는 음향에서 부부젤라를 제거할 궁리를 하고 있지만 사람의 목소리 주파수 대역과 겹쳐서 부부젤라 소리를 죽일 수 없다고 합니다. 이 모기소리 같은 부부젤라. 그러나 사실 한번씩 불어보고는 싶잖아요 그래서 애플 앱스토어에서 뒤져 봤더니 하나 있네요 Vuvuzela 2010 무료어플이고 부부젤라 색깔을 고를 수 있습니다. 시끄러울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네요. 부는것은 간단합니다. 그냥 터치만 하면 되고 누루고 있음 더 오래 붑니다. 이 어플은 작년에 컨페데이레이션컵에서 부부젤라소리를 듣고 네덜란드의 개발자가 만든 어플이라고 하는데 최근에 급속하게 다운로드수가 많아 졌다고 하네요. 부부젤라 소리를 싫어하면서도 다운받는 모습. 이것도 인간의 이중성인가요 ㅎ 니가 부는 부부젤라는 싫.. 2010. 6. 20.
아이폰 디카를 필카 색감이 나게 하는 Hipstamatic 디카가 범람합니다. 이유는 필름값이 안들기 때문이죠. 거기에 인화비도 안들구요. 그냥 무제한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게 디카의 매력이죠. 그러나 필카의 색감을 그리워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유명출사지에 가보면 여전히 필카를 사용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디카가 없는 분도 있겠지만 디카의 색감이 질려버려서 다시 따스한 필카의 색감을 그리워 하는 분들도 있겠죠. 디카로 필카 색감을 낼수 있는 방법은 많습니다. 어도비 라이트룸에서는 필름색감의 프리셋을 적용하면 되겠고 포토샵에서는 필터를 이용하면 될테구요. 올림푸스 펜 같은 경우는 필카 색감의 아트필터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것 대부분 후보정입니다. 올림푸스 펜은 내장이지만요. 후보정으로 간단히 할 수 있지만 얼마나 귀찮은데요. 더구나 폰카에서는 그런것 꿈도 못.. 2010. 5. 21.
아이폰 어플바다 속의 작은 포털싸이트 웹파인더 애플 아이폰의 수혜주는 어디일까요? 당연히 KT겠죠. 그러나 아이폰 전도사인 KT는 큰 재미를 보지 못했습니다. 다른 휴대폰보다 많은 보조금을 주고 있기 때문에 수익면에서는 큰 이득이 없다고 하네요. 오히려 팔면 팔수록 손해라는 소리도 들리구요. 그래도 KT가 얻은 무형의 이득은 KT가 이 무선인터넷쪽과 스마트폰쪽에서 선도한다는 느낌이 든다는 것과 경쟁회사인 SKT보다는 소통이 잘 되고 있다는 느낌일것 입니다. 제 블로그 최근 리퍼러중에 M이 맨앞에 들어간 주소가 많이 보입니다. 즉 스마트폰에서 제 블로그를 모바일모드로 보고 있다는 것 입니다. 그만큼 요즘 블로그나 웹싸이트를 방문할때 기존의 Only PC에서 스마트폰으로 중심점이 서서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런 모습을 느긋하게 바라보는 포털은 구글일것입.. 2010. 5. 14.
네비게이션 업계가 긴장타야할 구글맵스 핸드폰 네비게이션 구글어스와 구글맵이 처음 나왔을때 신기한 서비스네 하는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되돌아보면 왜 구글이 위성사진서비스를 하는 키홀사는 사들이고 전세계를 상대로 위성(항공)사진 서비스를 하며 구글어스를 만들었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지도서비스는 확장성과 응용력이 뛰어나고 이 지도서비스를 이용해서 수많은 정보를 축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구글맵을 이용한 네비게이션이 나왔습니다 나온지는 좀 됐죠. 작년 10월에 나왔으니까요. 이 구글맵을 이용한 네비게이션은 일반 네비게이션이 아닌 핸드폰 네비게이션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네이트라는 핸드폰 네비가 있었지만 요즘 그거 사용하는 사람 별로 없습니다. 네비게이션가격들이 무척 저렴해졌고 화면도 커서 일반 네비게이션을 많이 사용하고들 있습니다. 그런데 이 구글맵스 네비게이.. 2010. 1. 1.
화장실이 급한데 나를 살린 아이팟터치용 지도 어플 플레이맵 저는 시외버스와 고속버스의 차이점을 잘 몰랐습니다. 생긴것은 비슷한데 왜 시외버스가 더 쌀까? 도착시간도 비슷한데 가격은 큰 차이가 날까 했습니다. 지난 주말 안면도를 가기위해 시외버스를 타고 갔고 타고 왔습니다. 그때 알았죠. 시외버스는 일반 버스처럼 정류장에 몇번 서는것을요. 고속버스가 서는곳은 휴게실 이지만 시외버스는 중간중간 큰 도시에 서더군요. 안면도가는 버스는 서산과 태안을 거쳐서 안면도까지 갔습니다. 안면도는 고속버스가 없기에 대중교통은 시외버스만 이용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서울로 돌아올때 문제가 발생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먹은 커피때문인지 갑자기 오줌이 마렵더군요. 그런데 화장실 갈 기회였던 서산과 태안버스터미널을 지나쳤고 천상 서울 남부터미널에 가야 이 심각한 상태를 해결 할 수 있었.. 2009. 12. 14.
손안의 믹싱기계 아이팟 애플 터치DJ DJ의 믹싱음악을 들을때마 이건 음악을 새로 창조하는것일까 아니면 재해석하는 것일까? 참 애매하죠. DJ들은 기존의 곡 몇개를 섞어서 새로운 흥겨운 음악을 만듭니다. 가끔 그런 믹싱한 음악을 앨범으로 팔기도 하더군요. 그럼 음악저작권료는 어떻게 배분되나 항상 궁금학만 했습니다. 그런데 어떤곡은 DJ에 의해서 히트친곡도 있습니다. 수잔베가의 탐스다이너라는 곡은 수잔베가의 원곡보다 이름모를 DJ가 해적판으로 만든 편곡된 곡이 빅 히트를 쳐서 세계적인 관심이 되었습니다. DJ의 음악 재해석과 리모델링능력은 실로 대단합니다. 그러나 믹싱을 할려면 기계가 있어야 합니다. 들고다니기 힘들죠. 그러나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믹싱능력을 과시하거나 혹은 흥겨운 분위기로 만드어주고 싶을때 주머니속에서 믹싱기계를 꺼내서 발군.. 2009. 10. 26.
아이팟터치로 티스토리 글쓸려면 9달러를 내야한다. 아이팟터치의 활용도는 무궁무진하네요. PMP로도 타블렛으로 사용할수도 있구요. 인터넷 서핑도 할수 있습니다. 문자메세지도 보낼수 있죠. 최근에 티스토리가 아이팟터치용 어플을 하나 선보였습니다 아직 인기가 없어서 그런지 인기어플에는 없고 검색해야 나옵니다. 사용할려면 BlogAPI설정을 켜 놓으셔야 하구요 알라딘 TTL때문에 설정을 해놓았기에 전 그냥 다운로드 받아봤습니다. 응? 3.0버젼이어야 하네요. 제 아이팟터치 OS버젼은 2.2.1입니다. 3.0으로 업그레이드 하면 블루투스기능및 자르고 붙이기 기능등 좋은 기능이 있긴 한데 9달러를 내야 하기에 그냥 2.2.1버젼을 쓰고 있습니다. 2.2.1버젼을 쓴다고 크게 불편한것도 없구요. 하지만 티스토리를 아이팟터치로 사용할려면 9달러를 내야하는것은 좀 짜증.. 2009. 10. 7.
매일경제 아이팟터치 어플 이거 물건일세! 애플의 앱스토어의 대박행진은 이제 한국의 이통사들 까지도 들석이게 했습니다. SKT가 티스토어를 KT도 앱스토어 사업을 준비중입니다. 또한 구글도 타도 애플을 외치면서 안드로이드 운영체재를 앞세워 안드로이드 마켓을 준비중입닏. 안드로이드 마켓에는 세계 유명 핸드폰 제조업체인 삼성과 엘지 그리고 보다폰등 세계 유명 핸드폰 및 통신사들이 함께 공동전선을 구축하고 애플의 앱스토어 아성에 도전할 예정입니다. 애플의 앱스토어는 하나의 시장을 창출한 것을 넘어 하나의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홀대 받았던 프로그래머들에게 이익을 돌려주는 모습이 전세계 프로그래머에게 신선한 자극을 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핸드폰에서 사용할 게임을 만들려면 게임회사에 취직해서 게임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나 애플 앱스토어.. 2009. 10. 6.
애플 앱스토어 어플 개발자들에게 좋은 아이폰 모양의 메모지 SKT도 LGT도 KT도 애플 앱스토어에 자극받아서 티스토어등을 만들었습니다. 핸드폰용 게임과 위젯등을 일반 유저들이나 개발자들이 만들어서 스토어에 올려서 직접 판매할수 있는 이 앱스토어는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기도 했습니다. 프로그램 개발자와 통신사가 윈윈할 수 있는 이 앱스토어에는 요즘들어 한국 프로그램들도 많이 등록되고 있습니다. 이 앱스토어의 장점은 무궁무진한 확장성에 있습니다. 기존의 PC프로그램시장이 불법복제라는 장벽으로 인해 커지지 못했다면 앱스토어는 큰돈은 벌수는 없지만 잘 만들어진 어플은 괜찮은 수익을 주기도 합니다. 뭐 아직 이 앱스토어 프로그램으로 대박났다는 프로그래머 아직 없지만 KTF에서 아이폰이 나오면 시장은 더 커질듯 합니다. 앱스토어 어플 개발자들은 수시로 아이폰 화면을 그려놓.. 2009. 9. 29.
아이폰으로 와와음을 낼수 있는 어플 토크박스 70년대 기타의 와와 사운드 아시나요? 와오 와오~~ 하는 독특한 소리를 내는 기타사운드인데 한때 많이 유행했였죠. 아이폰 어플 토크박스는 노래와 사람의 소리를 매쉬업해서 기타 와우 사운드같은 효과를 낼수있는 어플입니다.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기타,베이스, 펑크등 노래의 버젼을 선택한후에 아이폰 마이크에 대고 입모양을 조절하면서 소리를 내면됩니다. 설명보다는 동영상으로 보세요 참 재미있네요. 노래방 느낌도 나고 입으로 연주하는 느낌도 나구요. 한편으로는 하모니카를 부는것 같아 보이기도 하네요. 이 토크박스라는 어플은 가격이 1달러로 가격도 저렴합니다. iTunes App Store 에서 구매할수 있습니다. 집에 있는 아이팟터치는 그림의 떡이네요. 곧 아이폰이 한국에서도 나온다고 하는데 아이폰 발매되면 지.. 2009. 6. 25.
아이폰 어플 개발에 도움되는 아이폰 스텔실키트 어렸을때 자에 있는 별모양 달모양 둥그런 원을 그리고 논 기억이 나네요. 지금 알았는데 그 자의 정식 명칭은 스텐실 자 였네요. 자에 붙어 있는 여러가지 도형들을 이용해서 공책에 멋진 도형을 그려 넣었습니다. 그런데 게임이나 어플 개발자들도 이런 스텐실이 필요할것입니다. 제가 프로그램 개발을 안해봐서 잘 모르지만 게임이나 가벼운 어플 개발할때 자주쓰는 아이콘이나 그림을 스텐실처럼 연필을 넣어서 그릴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Design Commission 에서 만든 아이폰 어풀 개발에 도움이 되는 아이폰 스텐실 키트입니다. 요즘 아이폰 웹스토어가 인기가 많습니다. 아주 작은 프로그램으로 돈버는것이 솔솔 한지 많은 개발자들이 참여 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개발자들도 많이 참여하는데요. 아이폰 어플 개발할때.. 2009.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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