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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132

애플 아이패드에 아쉬운점 5가지 뉴스와 언론에서는 애플 아이패드에 대한 칭찬이 많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쉬움을 토로하는 블로거들과 언론도 있네요. 호불호가 갈리는 하루가 될듯 합니다. 오늘 천천히 스펙과 실물을 보면서 아쉬운점들이 눈에 좀 보이더군요. 기대가 너무 컸었나요?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줄것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과한 기대로 인한 실망감도 나오네요. 이번 애플 아이패드에 대한 아쉬운점을 적어 볼께요 1. 플래시 미지원 이 부분은 사파리 웹브라우저를 쓰는 맥북유저나 맥유저들에게는 큰 이슈는 아닙니다. 하지만 같은 사파리 웹브라우저 그러나 모바일용 사파리는 플래시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아이팟터치나 아이폰으로 플래시로 된 웹싸이트는 엑박이 뜨죠. 그런데 이 아이패드도 모바일용 사파리를 사용했는지 플래시가 지원되지.. 2010. 1. 28.
아이패드 플래쉬 미지원으로 실망의 목소리가 크다 자고 일어났더니 드디어 애플이 태블렛PC를 공개했네요. 이름도 공개하지 않아서 아이패드다 아이슬레이트다등 여러가지 설이 있었지만 결국 예상대로 아이패드로 결정했습니다. 외모는 예상범주안에 있었던 모습입니다. 다만 테두리의 검은 부분이 상당히 크네요 이 아이패드는 이북리더기와 엔터테인먼트 멀티미디어기기에 촛점을 맞춘 제품입니다. 뮤직비디오. 음악. 동영상. 영화감상을 비롯해서 E러닝등 온라인 교육과 이북리더기로 변신도 가능한데 이런 이유인지 웅진씽크빅은 오늘 오전 상한가 근처까지 올라가기도 했습니다. 애플 아이패드 수혜주라나요? Height:9.56 inches (242.8 mm)Width:7.47 inches (189.7 mm)Depth:0.5 inch (13.4 mm)Weight:1.5 pounds (.. 2010. 1. 28.
29가지의 애플태플릿PC 예상도 드디어 내일이네요. 28일 애플의 새로운 성장동력인 애플 태블릿PC가 세상에 공개됩니다. 이전 처럼 개봉 전까지 극비리에 붙여진 이 애플태블릿 그 이름조차 공개되고 있지 않습니다. 아이패드라는 소리도 있고 아이슬레이트라는 소리도 있구요 수많은 사람들이 애플의 태블릿PC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국내 가전 2사도 숨죽이고 지켜보고 있겠죠. 애플의 태플릿PC에 따라서 시장판도가 달라지고 방향이 달라 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삼성의 고위관계자는 2010 CES에서 애플 아이폰을 애써 깍아내리는 모습 을 보였는데 좀 잘못된 판단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애플 아이폰이 과도한 열풍인것은 맞습니다. 이번달 부터 스마트폰 요금 받아보면 후덜덜 하겠죠. 또한 묻지마 지름신으로 아이폰을 산후 아이팟터치.. 2010. 1. 27.
오래된 고서의 느낌이 나는 책모양의 애플 맥북 파우처 요즘 LG의 엑스노트 노트북 선전을 보니 맥북에어 광고를 패러디 했더군요. 패러디 한것은 알겠는데 패러디를 하면 좀 임팩트가 있어야 하는데 엉성하게 배낀 모습 같아 보입니다. 맥북에어 광고를 본 사람이라면 좀 그냥 느낌없는 광고로 보일 수 있을것 입니다. 맥북에어 얇은 노트북의 대명사죠. 이 맥북은 디자인이 엣지 있습니다. 따라서 주변기기도 맥북디자인과 맞추어 줘야 합니다. 적어도 맥북을 누추한 이미지로 만들면 안되죠. 여기 맥북프로와 맥북을 위한 고서모양의 책 파우처인 북북이 나왔습니다. 이 북북파우처는 가죽으로 된 파우처인데 빨간색과 검은색 두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13인치에서 15인치 맥북이 들어갈 수 있는데 꼭 맥북용은 아니죠. 일반 노트북도 들어갈 수 있으면 사용하면 됩니다 책장에 꽂아 놓으면 .. 2010. 1. 26.
애플 태블릿 1983년에 나올뻔 했다구? 1983년 애플태블릿 Bashful 다음주인가요. 드디어 애플 태블릿PC가 세상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판매는 2월쯤에 시작된다고 하는데 이 애플태블릿이 크게 성공하면 올해의 키워드는 태블릿이 될듯 합니다. 이렇게 시장을 선도하는 애플의 모습은 혁신이라는 단어로 설명되기도 합니다. 그에 반해 삼성과 LG는 혁신이라는 단어보다는 남이 만들어 놓은 길을 뒤따라가는 즉 응용기술과 새로운 기술 접목은 세계 최고죠. 누가 뭘 만들었다 하면 그걸 지켜보고 있다가 조금만 더 가다듬어서 더 뛰어난 제품을 만들어서 시장 석권을 하는것은 참 잘해요. 이것도 하나의 기업전략이겠죠. 애플 태블릿PC에 대한 관심으로 온통 IT기사들은 애플로 쏠리고 있는데 이 애플 태블릿이 83년도에 만들어 질 뻔(?) 한 일이 있었다면 믿기시겠어요. 젊은 스티브 잡스는 83년 F.. 2010. 1. 26.
아이폰 게임기로 완벽 변신하다. 게임기의 대명사 겜보이가 터치로 나왔습니다. 이제는 모든게 터치군요. 바이오헤저드를 이제 겜보이 어드벤스 터치로 즐길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런데 어디서 좀 많이 본 사진이 보이네요 이제 확실히 알겠죠. 아이폰이네요. 그런데 케이스가? 네 맞아요. 아이폰에 겜보이 케이스를 끼운것 입니다. 일본의 한 아이폰팬이 아이폰을 개조해서 겜보이로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꼼꼼하게 개조했는데 계조과정은 http://goteking.web.infoseek.co.jp/jyank/stupid_iphone_case/stupid_iphone_case.htm 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 일본분 전자공학도 같은데 신기한것을 스스로 잘 만들어 내네요. 아이폰 전광판 케이스입니다. 아이폰 케이스에 저런 불빛이 계속 흘러서 지나간다면 이목.. 2010. 1. 21.
애증관게였던 구글과 애플 거대한 전쟁의 서막이 오르다. 한때 마이크로소프트는 거대한 공룡이었습니다. 뭐든 닥치는 대로 먹어치우는 거대한 공룡이었죠. 이 마이크로소프트사가 윈도우95를 세상에 내놓고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는 엄청난 수익을 창출합니다. PC 대부분이 윈도우라는 운영체재를 설치하였고 그 이익은 고스란히 MS사에게 몰려 갔습니다. 세계 1위 갑부 빌게이츠 탄생의 서막이었죠. MS사는 경쟁상대가 있었습니다. 바로 애플이었습니다. 그러나 애플이 먼저 도입한 그래픽인터페이스인 윈도우즈를 그대로 배낀듯한 윈도우95가 엄청난 성공을 거둔후 애플은 몰락해 갑니다. 애플 팬보이들이 많아서 애플에 대한 조그마한 부정적인 글도 참지 못하는 분들이 많아서 조심스럽지만 애플은 윈도우와 인텔연합군인 윈텔연합군에 항복직전까지 갑니다. PC는 여러회사들의 하드웨어를 조립.. 2010. 1. 21.
2009년엔 넷북 2010년에는 태블릿PC가 뜬다. 작년 2009년 PC업계의 트랜드는 넷북이었습니다. 넷북열풍은 정말로 거셌는데 너도 나도 넷불을 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넷북이 최신 노트북인줄 알고 사는 분들도 있었는데 넷북은 최신노트북이라기 보다는 모바일에 중점을 둔 미니노트북이었죠. 그럼 올해 PC업계의 트랜드는 뭐가 될까요? 컨설팅 업체 딜로이트는 20일 보고서를 발표해서 올해 2010년의 트랜드는 태블릿PC가 될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올 연말까지 최대 1천만대 정도의 태블릿PC가 팔릴것이라고 하는데 그 신호탄은 다음달에 선보일 애플 태블릿PC가 될것 같네요 태블릿PC는 무선인터넷 열풍과 함께 그래픽 처리능력의 향상 기능의 개선등을 통해서 더욱 매력적인 기기가 될것이라고 합니다. 스마트폰 열풍이 불고 있는 요즘 스마트폰은 웹서핑하기에는 크.. 2010. 1. 20.
삼성.LG 모토로라 구글 안드로이드 안나왔으면 어쩔뻔 했어. 잠을 잘려다가 김중태님의 책 모바일 혁명이 만드는 비지니스 미래지도 라는 책을 읽다가 벌떡 일어나 PC를 켰습니다. 모바일 혁명이 만드는 비즈니스 미래지도 - 김중태 지음/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김중태님은 아는것도 많고 한국 IT의 산증인이지만 가장 매력적인 것은 글을 참 잘 씁니다. 그리고 통찰력도 참 대단하시죠. 이 책이 나온지 좀 지났지만 이 책 내용에 있는 일들이 지금 막 벌어지고 있고 문제점과 앞으로 그려질 풍경을 참 잘 그리고 있습니다. 12월달 부터 아이폰 열풍이 불더니 주말에는 시사 2580에서 아이폰이 뭐길래~~ 라는 꼭지로 아이폰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그전에는 KBS의 감성다큐 미지수에서는 아이폰을 다루었습니다. 돈 한푼 안들이고 애플 아이폰을 양 방송사가 광고해 주는 모습이었죠. 이.. 2010. 1. 19.
병원용으로 만들어지는 도시바의 콘셉트 타블렛 PC, Rx 레노보에서 만든 노트북과 타블렛을 합친 올인원 노트북이 화제를 일으켰습니다. 2010/01/07 - [IT월드] - 노트북과 타블렛을 함께 쓸 수 있는 레노바의 ideapad u1 올해는 넷북보다는 타블렛PC가 더 인기가 많을듯 합니다. 애플 아이타블렛도 올 2월에서 3월에 선 보일 예정이구요. 타블렛 참 편하죠. 이동성이 노트북보다 더 뛰어나구요. 도시바는 이 타블렛시장에 눈독을 들이면서 병원에서 의사들이 사용할 수 있는 타블렛PC RX라는 콘셉트 PC를 선보였습니다. 의사들 차트 참 많이 이용하고 글씨도 많이 씁니다. 병원에서 서류로 사용되는 종이의 양이 상당하다고 들었는데요. 그 종이를 줄일 수 있을듯 합니다. 또한 의사들이 자주쓰는 서류를 바로 불러 올 수 있어서 좋구요. 다른 의사와 타블렛PC의.. 2010. 1. 18.
호프집과 아이폰 A/S의 공통점. 남이 쓰던것을 준다? 애플제품 2개 가지고 있습니다. 예전에 다음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받은 애플 아이팟셔플과 다음에서 경품으로 받은 아이팟터치입니다. 아이팟터치는 2개나 경품DM로 받았는데 하나는 입양보냈습니다. 애플 아이팟터치 정말 명작입니다. 매일 밤 책좀 읽다가 자기전에 매일경제 신문기사좀 읽고 미국과 유럽의 주가정보좀 보다가 새로나온 앱스토어 어플 뒤적거리고 다음팟 인기동영상 감상하다가 자는게 일상이 되었습니다. 몇달전 아이팟터치가 고장났습니다. 아니 고장이 아닌 갑자기 먹통이 되었는데 고장난 아이팟터치를 놓고 영화를 보러 갔습니다. 영화관안에서 영화는 안들어 오고 아이팟터치 생각만 나더군요. 애플의 A/S가 국내 기업과 다르다는 말도 들었고 외국기업의 A/S가 국내 기업들의 A/S보다 못하다는 경험과 선입견이 있기에.. 2010. 1. 17.
정말 친절한 삼성전자 A/S 삼성전자의 2009년 매출액이 100조원이 넘었다는 소식 다들 들으셨을것 입니다. 큰 숫자에 갸늠을 못하실분이 있을것 같아 예를 들어주면 100조원은 헝가리의 1년 GDP(국내총생산)와 맞먹는 규모입니다. 헝가리의 전국민이 1년동안 재화를 만들고 서비스한 돈의 금액이 한국의 한 기업의 매출액과 맞먹는다는 것인데 이 규모는 실로 엄청난것 입니다. 세계 1위 가전업체인 삼성전자. 그러나 문제도 많이 있습니다. 이건 삼성전자의 문제가 아닌 삼성그룹 오너들의 파렴치에 관한 내용이죠. 비판도 많이 받아야 하는 삼성. 그러나 이 포스트에는 그 내용은 살짝 빼겠습니다. 70.80년대만 해도 가전제품은 골드스타가 최고였습니다. 지금의 LG전자의 전신인 금성은 국내 최고의 가전제품 제조회사였습니다. 집집마다 금성제품들이.. 2010.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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