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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58

니콘에서 온 이벤트 시계도착 지난달에산 니콘 D40 정품등록을 하면 시계를 준다고 하더군요 비싼것은 아니고 심플한 디자인의 아나로그 시계더군요. 시계 안차고 산지 수년이 되었는데 다른사람에게 선물해야 겠습니다 케이스 왼쪽의 SDY로고가 보입니다. 제조업체 마크인가? 디자인은 루이비똥과 비슷하네요. 루이비똥풍의 시계? 메이드인 차이나 SPY 제조업체이네요 니콘시계라 현대자동차 사고나면 현대마크 찍힌 시계랑 비슷한듯. 시계보단 카메라 관련 악세사리나 주지. 청소도구라던지 (그러면 관련업체들이 반발하겠네요) 선물받고 기쁜것도 안기쁜것도 아니여 2008. 3. 5.
구찌의 디지털시계 세계적으로 유명한 구찌에서 LCD 시계를 내놓았습니다. 미니멀리즘하게 단순한 색이네요. 검은바탕에 흰글씨입니다. 이 시계는 동시에 두개의 시간을 알려주는 기능을 합니다.이 기능이 별로 쓸모가 없을지 모르지만 시간체크를 하는 분들은 아주 유용할듯 하네요 또 하나의 시계도 선보였는데 개인적으론 이 제품이 아주 고품스럽고 세련스렵네요. 미니멀리즘하게 단순한 디자인에 마치 호수에 시계의 분침과 시침이 떠 있는듯 합니다. 시계줄은 검은색과 빨간색이 있습니다. 뭐 예상은 하시겠지만 시계가격은 1300달러(위)와 아래는 1천달러입니다. 2008. 2. 23.
시계판이 돌아가는 Lip Mystic 시계 한 5년전에 친구녀석이 회사를 때리치고 나왔습니다. 회사생활에 염증도 느끼고 자기사업을 하고 싶다면서 사업아이템을 조심스럽게 나에게 물어보더군요. 그 당시 매트릭스2인가 3가 개봉했는데 거기서 느브가넷살호를 모덜 니오베가 차고 나온 시계를 보여주더군요. 바로 여기서 영감을 얻어서 새롭고 획기적인 디자인의 시계라고 설명했습니다. 친구들은 모여서 왜 하필 시계사업이냐 요즘 누가 시계찬다고 하면서 말리기도 했구 저 또한 극구 말렸죠. 시계사업은 저물어가는 사업이고 시계는 이제 패션쪽 악세사리라고 극구 말렸죠. 또한 새롭긴한데 혼자 진행하기 무리다라고 극구 말렸습니다. 그런데 친구녀석 결국은 만들어 내더군요. 그래서 제가 별명까지 만들어 주었습니다. 일명 판돌이. 친구녀석이 만든 시계가 바로 아래의 시계와 거의.. 2008. 1. 11.
막대기로 시간을 표시하는 시계 (Matrix M6001) 요즘은 시계가 시간을 보는 기능보단 패션의 기능으로 편입된것 같습니다. 저 조차 안차고 다닙니다. 시계야 핸드폰 시계가 아주 정확하죠. 그래서 신기하고 괴상하고 외계스런 시계들이 많이 나옵니다. 이 Matrix M6001라는 시계는 막대기로 시간과 분을 표시합니다. 각 분은 4개의 픽셀로 알려주고 5분이 되면 막대가 하나 생깁니다. 나머지 기능은 아주 단순합니다. 아래 버튼을 누르면 날짜가 나오고 다른기능은 없습니다. 한마디로 패션 하나를 위한 시계같습니다 가격은 6만9천원입니다 2008. 1. 10.
(신기한 별자리 시계)시간을 알고 싶으면 흔들어라!! 중국 디자이너 Lv Zhongfang 가 만든 별자리 시계입니다. 평상시에는 시간을 알수 없습니다. 밤하늘에 떠 있는 별자리 처럼 보일 뿐이죠 시간을 알고 싶으시면 시계를 흔들면 됩니다. 저렇게 시간을 알려줍니다. OLED로 만들어진 시계입니다. 정말 아이디어 좋군요 출처 http://www.lvzhongfang.com/concept/tiwe/tiwe-a.htm 2007. 11. 22.
탁상용시계가 손목시계로 트랜스포머된다. 메탈로봇시계 탁상용시계가 손목시계로 변합니다. 그렇다고 트래스포머처럼 변신까지는 아니구요. 간단하게 탁상용시계가 손목시계로 사용할수 있습니다 위의 사진처럼 탁상용 로봇시계를 외출시예요. 철로만든 손목밴드위에 척 붙이면 손목시계가 됩니다. 일본에서 나온 이 제품은 http://cataloger.jp/shopping/productDetail.do;jsessionid=B73A0890269902FC0D84EDEE6BAAC1A7?id=6087 에서 구매할수 있습니다. 35달러라고 하니 가격도 저렴하네요 2007. 9. 20.
안일어나곤 못배길껄 구르는 알람시계 일본에서 대히트 아침마다 알람시계의 시끄러움에 하루하루를 시작하는 현대인들입니다. 하지만 하지만 머리위에 올려놓은 알람시계를 자신도 모르게 꺼버리고 더 자버리는 만행을 가끔 저질러서 회사에서 지각을 하기도 합니다 일본에서 대 히트를 한 구르는 알람시계입니다. Nanda Clocky라는 이 제품은 미국의 한 여대생이 3년전에 개발했구 1년전에 일본의 Ark Trading Inc.라는 회사에서 8,400엔에 판매되어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Gauri Nanda라는 27살의 여자분이 개발한건데 상당히 미인이네요 자료 출처 : http://mdn.mainichi-msn.co.jp/national/news/20070908p2a00m0na022000c.html 2007. 9. 9.
날으는 알람시계 아침마다 아이들 깨우거나. 잠이 부족한 수험생이나 과음하고 늦게 들어온 사람들은 아침에 일어나는것이 고통입니다. 알람을 맞춰놓아도 꺼버리고 다시 눕게 되죠. 하지만 이 날으는 알람은 확실하게 깨우줍니다. 알람시간이 되면 싸이렌 소리가 울리며 헬기같이 시계가 하늘을 날다가 떨어집니다. 그거 찾아서 다시 시계에 꽂지 않으면 계속 울립니다. 정신이 번쩍 들겠죠. 보통 억지로 일어나게 할려고 알람시계를 높은곳에 놓는 분들이 있지만 그거 일어나서 끄고 다시 자는분들도 많은데 이건 어디로 떨어졌는지 찾아야하니까 찾다보면 잠이 깨겠죠 가격은 24달러 입니다. 생각보다 그리 비싸지 않네요. 2007. 6. 22.
신기학 특이한 디자인의 시계들 2007. 5. 23.
아이디어제품들 시계 멋지네요. 가격은 우리나라돈으로 9만6원정도이네 사고 싶을 정도네요. ㅋㅋㅋ 잼있는 칼꼿이 ㅠ.ㅠ 볼펜꽂이 아이디어 기발 수건홀더 지구 온난화 컵 이컵에 뜨거운 차를 부으면 지구의 대륙들이 사라져간다. 가격은 7유로 대단대단 아이디어 2007. 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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