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스티커6

개인카페에서 사용할 오프린트미에서 만든 예쁜명함, 포스터, 스티커 프랜차이즈가 아닌 개인 커피숍이나 카페를 운영하는 분들의 고민 중 하나가 홍보물이나 명함 스티커 제작을 어디서 해야 할지 몰라서 이리저리 검색을 해봅니다. 그러나 검색 내용이 만족스럽지 못합니다. 이런 분들에게 좋은 곳이 소량인쇄, 소량주문제작이 가능한 '오프린트미'입니다 '오프린트미'에서 만든 고급명함, 포스터, 스티커오프린트미(https://www.ohprint.me/)는 명함, 카드, 포스터, 스피커 등의 프린트 물을 제작하는 업체입니다. 소량인쇄, 소량주문제작이 가능해서 개인 식당, 개인 카페나 커피숍 등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의 홍보물을 제작하는데 적합한 곳입니다. 이 오프린트미에서 아는 분이 운영하는 커피숍 홍보물을 제작해 봤습니다. 오프린트미에서 예쁜명함 만들기회원 가입 후에 명함 메뉴를 누르.. 2017. 11. 5.
아이폰,아이팟터치를 게임기 손맛 나게 하는 Tactile+Plus 스티커 아이폰과 아이팟터치는 훌륭한 게임기입니다. 지난 주에 유심히 전철안에서 스마트폰 사용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나 했더니 젊은 사람 1/3정도가 스마트폰을 쓰더라구요. 저 같아 일반폰을 쓰는 사람들도 여전히 많죠 아이팟터치로 게임을 하다보면 꽤 재미있습니다. 그러나 타격감이 있는 대결게임이나 총을 쏘는 게임에서는 타격감이 전혀 없습니다. 물리적 타격감 즉 키보드를 누르거나 버튼을 누를때의 그 느낌이 있어야 손맛이 나는데 그냥 가상의 버튼을 누르니 좀 밍숭밍숭하더군요 이런 사람들을 위해서 Tactile+Plus 스티커가 나왔습니다. 아이폰과 아이팟터치에 방향키와 버튼을 붙이기만 하면 됩니다. 스트리트파이터 같은 경우 아수 손맛 좋겠네요 또한 다른 게임을 할때도 여러버튼을 위치에 맞게 스티커로 붙이면 됩니다. 가.. 2010. 11. 8.
밋밋한 벽을 엣지있게 만들어 주는 거대한 벽스티커 한국은 유난히 벽지가 발달한 나라입니다. 그러나 대부분 무난한 벽지들만 사용하는데 그럴 수 밖에 없는게 붉고 파란 노란 벽지를 사용하면 아무래도 눈이 피로 합니다. 그렇다고 너무 무난한것을 쓰면 집의 개성이 살지 않죠. 그런 벽에 붙이면 분위기가 살 벽지들 입니다. 아니 벽지 스티커입니다. 이 제품은 벽에 붙일 수 있는 거대한 스티커입니다. 꽉 막힌 벽에 거대한 스티커를 달아서 창문을 바로 낼 수 도 있습니다. 저 거대한 창문은 또 잘게 잘게 잘라서 붙일 수도 있습니다. 절취선이 잘 그려져 있어서 그대로 자르면 됩니다. 이렇게 휴지통도 잘라서 벽에 붙여 넣을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벽이 하얀색이어야 겠는데요. 가격은 57달러입니다. 이외에도 전선위의 참새 같은 벽 스티커도 있고 집에 전봇대를 들여다 놓을.. 2010. 8. 22.
스티커처럼 붙이기만 하면 멀티터치 스크린이 되는 필름이 개발중 요즘 대세가 터치라고 하죠. 터치도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손가락에 힘을 줘서 누르면 인식하는 감압식이 있구요. 아이폰처럼 손끝의 미세한 전류를 감지해서 인식이 되는 정전식이 있습니다. 요즘은 정전식이 많이 채택이 되는데 그 이유는 빠른 응답속도와 인식률 때문이라고 하네요. 사실 극장의 키오스크같은 경우 얼마나 사람들이 눌러됐는지 응답속도 느린것도 있구 아주 꾹 눌러주면 3초후에 응답하는 것도 있더라구요. 뭐 기술적인 내용은 잘 모르니 뭐가 좋다 나쁘다 할 수는 없겠지만요. 작년에 선보인 MS사의 윈도우7은 멀티터치를 인식할 수 있는 운영체제입니다. 이 윈도우7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터치스크린 기능을 탑재한 모니터들이 잘 팔리고 있습니다. 향후 2.3년 후에는 대부분의 모니터들이 터치기능이 들어가지 않을 .. 2010. 2. 3.
애플에 애플로고를 넣은 애플팬보이 일본의 한 애플 팬보이(http://blog.nobon.boo.jp/?eid=782720)가 자신의 블로그에 애플로고가 새겨진 사과를 소개해서 화제입니다. 1달전에 커팅시트에 애플로고와 아이팟을 만들어서 사과에 붙였습니다. 그리고 한달후 시트지를 사과에서 벗겨내니 애플로고가 선명한 사과가 되었네요. 사과는 후지사과라고 합니다. 사과맛에 별 변화가 없다면 이것도 하나의 아이디어인데요. 크리스마스트리나 여러가지 모양의 스티커를 붙이고 한달후에 수확하면 이런 멋진 사과가 되네요. 나중에 사과모양의 MP3플레이어도 나오겠는데요 2008. 12. 14.
뷰티폰과 캐논 MP610복합기를 이용한 스티커사진 만들기 뷰티폰은 500만 화소라는 카메라폰이기도 하지만 그 안에 여러가지 부가기능들도 많습니다. 몇일전 강아지를 찍고 이걸 스티커사진으로 만들어 볼까 해서 마트에 가서 포토스티커용지도 사왔습니다. 그런데 강아지 사진도 찍기 힘들고(이놈이 카메라에서 거리조절하는 빛만 보면 고개를 숙이네요) 찍었는데 별로 맘에 안듭니다. 스티커사진의 발랄함이 안보이네요. 그래서 사진꾸미기 기능을 이용해서 꾸며보았습니다. 스트레이트 사진찍기만 몰두하다가 이런 스티카 프렌들리 사진을 보니 새로운 맛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바로 스티커 사진을 만들기 위해 캐논 복합기 MP610에 파워를 넣었습니다 캐논프린터들은 이지포토프린터EX라는 프로그램이 제공됩니다. 실행하면 스티커 만들기 메뉴가 보입니다. 스티커 사진을 만들 사진을 간단하게 선택했.. 2008. 4. 9.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