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디카46

초당 60장을 찍는 괴물 디카 EXILIM PRO EX-F1 세계 최고 속도※의 연사 성능을 실현했다 “EXILIM PRO EX-F1” 최대1200fps의 고속 촬영 동영상과 풀 HD급 동영상 촬영도 가능 브랜드 기종명 메이커 희망 소매 가격 발매 시기 당초 월산 대수 EXILIM PRO EX-F1 오픈 3월 하순 10,000대 카시오는, 디지탈카메라 「EXILIM」의 신제품으로서 연사 성능을 철저하게 높인 하이 스피드 디지탈카메라“EXILIM PRO EX-F1”(을)를3월 하순부터 발매합니다. 이번 신제품은, 준프로급 아마츄어나 프로의 카메라 유저가, 지금까지 체험한 적이 없는 촬영을 할 수 있는 완전히 새로운 장르의 디지탈카메라로서 개발한, 유효 화소수600만화소·광학12배줌 모델입니다. 최신 기술을 구사한 고속CMOS센서와 고속 처리LSI(을)를 탑재해, 정.. 2008. 1. 8.
디카를 뜨거운 열과 비, 추위로 보호하는 방법 카메라를 어떤 기후에도 안전하게 보호하는 방법 많은 사람들은 비나 눈 혹은 여름날의 뜨거운 기온과 겨울의 추위에 카메라를 보호하는 방법에고민들을 할것입니다. 요즘 내구성이 강한 카메라가 많이 나오지만 그래도 카메라에 전자장치들이많이짐으로써 고장의 위험도 많아 졌습니다. 특히 자동차에 카메라를 두고 다니는 경우가 많은데요차는 여름엔 통풍이 되지않아서 급격한 온도상승이 일어나며 겨울에는 너무 낮은 온도에 방치되기도합니다. 자동차는 카메라에게는 아주 안좋은 환경을 제공합니다. 디카를 아주 사나운 날씨와 온도 습기 추위로 부터 보호하는 방법입니다. 좋은 카메라 가방을 구매해라 여행이나 하이킹때 카메라를 많이 가지고 다니는데 꼭 질 좋은 카메라 가방에 카메라를 넣고 다니십시요. 갑자기 솓아지는 소나기와 비 눈에 .. 2007. 12. 1.
디카로 처음 찍은 사진을 기억하시나요? 첫사랑, 첫만남 , 첫등교, 첫출근 처음이란 단어는 설레임이 있습니다.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이미지가 눈에 평생 각인될듯 합니다. 혹시 디카로 처음 찍어본 사진 기억하시나요? 연습삼아 아무곳이나 찍은 사진말고 정말 이걸 찍어보겠다고 찍어본 처음 사진이요 오늘 사진정리를 하다가 4년전에 산 그리고 지금까지 쓰고 있는 디카로 찍은 처음 사진을 발견했습니다. 한장 찍고 마냥 좋아했던 생각이 나네요 집 근처 안양천에 나가서 꽃을 접사로 찍었습니다. 그떄 사진 편집은 무조건 포토윅스로 했었습니다. 사진테두리는 저렇게 치장하는게 유행이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촌스럽네요. 그래서 지금 저 테두리 잘라서 버리는 작업중입니다. 정말 하루종일 여기저기 찍고 다니던 생각이 나네요. 지금은 머리구 굵어졌는지 쉽게 막 .. 2007. 11. 18.
디카 웹싸이트가 뽑은 2007년 올해의 카메라들 외국의 유명 디카싸이트에서 올해의 카메라들을 발표했습니다. 그 자료를 옮겨봅니다. 자료출처 : http://www.digitalcamerainfo.com/content/2007-Select-Awards-16260.htm 500달러 이하 최고의 카메라 Canon PowerShot G9 작년에 캐논의 파워샷 G7은 600달러 이하 최고의 카메라에 뽑혔습니다. 올해는 후속모델인 G9를 발표하면서 가격은 100달러 이하인 499달러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1천2백만화소의 화소수와 6배 광학줌기능 23만화소의 3인치 LCD스크린 13ft까지 날아가는 플래쉬에 핫슈도 지원합니다. ISO는 80에서 1600까지 지원되며 사진에 처음 입문 하는 사람에게 아주 적합한 카메라입니다. 400달러 이하 최고의 카메라 Sony .. 2007. 11. 13.
나만의 사진 잘 찍는 방법 사진을 요즘 들어 많이 찍고 사진에 관한 책들을 많이 읽다보니 저만의 노하우가 약간 쌓였습니다. 그걸 방출해 보겠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 의견이니 이점 인지하시고 읽어주십시요. 1. 사진의 구도를 익혀라 사진은 미술에서 출발한 예술입니다. 사진이 태어난 초창기에는 예술보단 과학에 가까운 분야였죠 지금이야 사진을 예술의 한 분야로 인지하지만 몇십년전만해도 사진은 천대시 했었습니다. 수많은 사진작가들의 노력으로 이젠 예술의 반열에 올랐는데요. 하지만 아직도 사진예술을 단독예술분야로 알기보단 미술의 한 분야로 알고 있는것도 현실입니다. 어찌보면 미술과 사진은 배다른 형제입니다. 연로한 유명 사진작가들을 보면 미술을 하다가 사진을 하던 분들도 많습니다. 만레이, 앙리 까르티에 브레송이 대표적입니다. 이 미술학도.. 2007. 11. 7.
니 자신의 카메라를 알라 최근들어 사진을 채집하러 혼자 출사를 많이 나가고 있습니다. 서울의 볼거리나 행사 혹은 고궁등등 사진찍기 좋은곳을 찾아 갈때가 많은데요 정말 격세지감이라고 손에 들고 있는 카메라의 기종들이 많이 변했더군요. 어젠 경복궁 촬영을 갔는데 예전엔 정말 드문드문 보이던 검은 바디의 DSLR카메라들이 요즘엔 너무나 쉽게 보이더군요. 한편으로 부럽기도 합니다. 저는 아직 똑딱이 카메라를 가지고 다닙니다. 제 카메라는 이젠 소니로 흡수된 코니카 미놀타의 Dimage Z1입니다. 350만화소의 2003년에 40만원정도에 산 카메라입니다. 이 카메라의 장점은 당시만해도 최강의 줌기능이였습니다. 지금도 최강급에 속하구요. 10배 광학줌은 나에게 멋진 사진들을 안겨줍니다. 어제 경복궁에서 찍은 사진중에 가장 맘에 드는 사진.. 2007. 11. 5.
웃는 얼굴을 자동으로 찍어주는 소니 DSC-T200 올해 디카시장에서 가장 큰 이슈가 얼굴인식기능입니다. 솔직히 얼굴인식기능이 뭔지 몰랐는데 사람 얼굴을 인식하고 가장 적정한 노출과 포커스를 카메라가 자동으로 인식해서 찍어주는 기능입니다 예전에 사진을 찍어보면 사람얼굴을 찍을때 역광으로 찍어서 얼굴이 시꺼멓게 나올때도 많죠. 어쩔수 없이 역광으로 찍을떄가 있을때는 낮이라도 강제로 플래쉬 발광을 해주는게 좋습니다. 하지만 얼굴인식 카메라는 자동으로 플래쉬가 터지도록 되어 있는듯 하네요 자료출처 : http://www.segye.com/Service5/ShellView.asp?SiteID=&OrgTreeID=3118& reeID=1051&PCode=0070&DataID=200708011001001148 그런데 방금 이 동영상을 봤습니다 얼굴인식을 넘어서 이젠.. 2007. 10. 29.
컴팩트디카(똑딱이) VS DSLR 논쟁을 보면서 윈도우 커뮤니티인 매니안닷컴에서 떄아닌 DSLR과 컴팩트디카의 논쟁이 있네요 http://manian.paran.com/board/list.asp?bid=A060201# 별 내용은 아닙니다. 사진에 대한 초심자들이 무리하게 DSLR란 고급기종을 비싼 값을 주고 살필요가 있냐 없냐에 대한 논의부터 똑딱이랑 DSLR이랑 화질에 차이가 있냐 없냐부터 시시콜콜하게 논쟁을 하고있네요 전 사진을 90년대 대학교때 사진동아리에서 흑백필름으로 배웠습니다. 카메라는 자동카메라 하나 있었구 촬영을 나갈때마다 사진동아리 동기들은 SLR카메라 를 가지고 이리저리 줌을 땡기기도 하고 아웃포커스를 하면서 나를 참 기를 많이 죽이 더군요. 1학기가 지나고 2학기때는 쫄팔려서 아예 자동카메라를 가지고 나가지 않고 몸만나가서 카메라 .. 2007. 8. 19.
디지털액자 겸용의 삼성 컴팩스카메라 SS770 디자이너 한진우씨가 디자인한 삼성의 SS770 카메라입니다. 이 카메라는 사진처럼 평소엔 디지털 액자로 활용될수도 있는 신개념의 카메라입니다. 720만 화소의 카메라입니다. 한진우란 디자이너는 얼마전 획기전 디자인의 롤러모양의 프린터를 디자인해서 관심을 받았었죠. 이제 제품의 성능도 성능이지만 디자인의 중요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네요. http://www.tech.co.uk/gadgets/digital-cameras/digital-cameras/news/samsung-concept-camera-in-frame?articleid=680251964 2007. 7. 25.
디카와 필카에 대한 차이점 요즘 트랜드가 디카다. 이 디카의 보급이야말로 노래방이 전국민의 가수화를 생산한것과 같이 디카는 전국민의 찍사화란 대업을 이루었다. 필자는 자동필카에서 수동필카그리고 전자식 필카 지금은 똑딱이디카로 다루는 기종을 바꾸었다. 각 카메라에 대해서 장단점을 써보겠다. 자동필카 자동필카는 일단 답답함이 첫느낌이라고 할까. 파인더가 너무 작다. 그리고 눈으로 보는 파인더와 렌즈사이의 왜곡이 약간있다. 간혹 분명 파인더에서는 안보였던 거대한 손가락이 떡하고 렌즈를 막아 사진을 망치는 경우도 간혹있다. 셔터스피드 조절기능도 없다. 포커스 맞추는것도 없다. 조리개 조정하는것도 없다. 피사계심도는 항상 깊다. 즉 화면내 모든 곳에 촛점이 맞는다. 아웃포커스란 뒷배경 죽이는 기능이 없다. 이 아웃포커스가 되지 않아 내가 .. 2007. 4. 1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