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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55

한국디자이너가 디자인한 BMW 2015년 컨셉트카 세계적인 명차 메이커인 BMW의 2015년 컨셉트카입니다. 이 디자인인 BMW와 손잡은 IED 디자인센터에서 디자인것인데 디자이너가 한국사람입니다. 혼자한것은 아니고 두명이서 했습니다 윤재호와 Lukas Vanek 이 함께 디자인했네요 이 디자인은 자동차디자인스쿨코스에서 프로젝트로 진행한 디자인입니다 자동차라고 하기엔 너무 혁신적인 디자인입니다. 바퀴도 잘 보이지 않네요. 공기역학적인 모습은 뛰어난데 이 자동착 2015년에 그대로 나오지는 않겠죠. 좀더 현실적이고 실용적 2015년의 기술에 맞게 바뀌어서 나올것 같습니다 2인승인듯 합니다. 앞이 날카로워서 사고하면 사람크게 다치겠네요. 이 자동차는 좀 다르네요. 개인적으로는 이게 더 괜찮아 보입니다. BMW Vela Concept by Andrea Cor.. 2008. 8. 13.
창문딱는 번거로움을 제거해주는 스퀴즈가 달린 창문 요즘 중고등학교에서 창문 어떻게 딱는지 모르지만 제 기억의 창문은 고통이었습니다. 분기마다 혹은 달마다 날 잡아서 선생님이 창문딱는 고통을 선사했습니다. 난간이 없는 옜날 건물들은 몸의 반은 공중에 뜨고 몸의 반은 교실쪽에 있는 위태위태한 자세로 참문 의 바깥쪽 면을 딱던 기어이 납니다. 손 닫는데까지 걸래로 딱었습니다. 떨어지면 젠장이죠. 안쪽이야 슬슬슬 유리창 딱는 청소도구로 딱으면 되지만 바깥쪽은 영 힘들죠 그런데 미닫이 창문한쪽에 스퀴즈를 달면 어떨까요? Designer: Jung-In Jang 이렇게 창문 한쪽에 스퀴즈를 달면 창문을 여는 것만으로 자연스럽게 창문이 닦인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단점이라면 한쪽 창문만 딱이는데 문제가 있죠. 안쪽은 고정창문이고 한쪽만 열수 있는 창문구조로 되면 저 창.. 2008. 5. 7.
서울시 신청사 건물 이거 청계천을 형상화 한것 아닌가? 서울시 신청사 건물의 최종 디자인이 나왔네요 어떠세요? 100년을 내다보고 디자인한거라고 하던데 맘에 드시나요? 덕수궁에서 주변경관 제한하는 문화재청때문에 서울시 신청사 디자인은 몇번 퇴자를 맞았습니다. 2005년 9월 4일 버젼 2006년 6월 16일 버젼 2006년 10월 버젼 2007년 3월 버젼 2007년 10월 버젼 2008년 2월 확정 버젼 뉴스를 보니 한국전통의 한옥처마를 형상화 했다고 합니다. 전통, 미래, 시민이 핵심키워드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건물 보면서 떠오르는게 하나 있더군요 흠.. 이 신청사건물 디자인을 보면서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어차피 덕수궁때문에 고층으로 짓지 못한다면 굳이 서울시청이 저곳에 있을 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다른곳에 크게 지어도 될듯 한데요. 그리고.. 2008. 2. 18.
손바닥으로 전화를 건다. 새로운 개념의 휴대폰 새로운 컨셉의 휴대폰이 있어 소개해 드립니다. 키패드를 손바닥에 빔을 쏴서 손바닥에 나온 숫자를 누르면 전화를 걸수 있게 하는 휴대폰입니다. 3.5G와 4G를 이용한 통신이며 손목에 감아서 사용합니다. 아직 실용화된것은 아니고 디자인 컨셉만 잡힌 제품입니다. 가운데 여자얼굴이 낯익죠? 바로 김태희입니다. 이 전화기를 디자인한 사람이 한국사람입니다. 정말 획기적인 디자인인네요 Designer: Sunman Kwon 출처 : http://www.yankodesign.com/index.php/2007/10/02/wearable-mobile-device-for-enhanced-chatting/ 2007. 10. 6.
어차피 아파트 공화국이라면 디자인좀 신경써라 서울은 아파트공화국이다. 서울에 사신다면 지금 고개들 들어 어디든 둘러보시면 아실것입니다. 아파트를 한조각이라도 없는곳이 없죠. 네 아파트는 이제 서울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건물입니다. 아무리 아파트를 비난하더라도 우리에게 그렇게 크게 설득력 있게 들리지 않는것은 아파트의 장점떄문이겠죠. 아파트는 편리합니다. 이거 하나면 모든게 설명될듯합니다. 경비, 수도, 전기 등등 모든 일반주택보다 편리합니다. 주차할곳도 많고요. 일반주택이었다면 매일 옆집이나 이웃들과 주차문제로 싸웠을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이런 편리함에 취해서 아파트 쌓기를 시작한지 벌써 40년이 되어가네요 본격적으로 쌓기 시작한것은 80년대 중반부터이니 20년정도 지났네요. 80년대 이전의 쌓은 아파트는 저층아파트 였습니다. 지금의 연립주택과 비.. 2007. 9. 7.
SF영화에서나 나올듯한 디자인의 의자 Mathias Koehler가 개발한 의자입니다. 마치 미래공상과학영화에 나올만한 디자인의 의자네요 기본 컨셉은 흔들의자를 기본으로 했구 거기에 세련된 디자인을 첨가 했습니다. 의자의 위에는 전등이 달려있어 야간에도 의자에서 책이나 다른일을 할수 있습니다 출처 http://www.core77.com/blog/object_culture/rocking_chair_concept_7302.asp 2007. 9. 3.
간단하게 파노라마 사진을 찍는 디지털 카메라 파노라마 사진을 찍는 디지털 카메라 남산위에 올라 서울시를 360로 찍고 싶거나 해변가에 가서 해변을 360로 찍고 싶을때 너무나 아름다운 경치나 풍경을 보개 되면 사람들을 눈을 한바뀌 돌리게 됩니다. 하지만 그걸 카메라로 담기에는 카메라는 화각이 있어서 다 담지 못하죠. 그래서 나오는것이 파노라마 사진입니다. 이미지 출처 photo4yu.tistory.com/tag/7d 위의 사진과 같이 찍을려면 보통 카메라로 부분부분 찍어서 포토샵에서 잇는 방법이나 파노라마 카메라를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파노라마 카메라는 CSI 마이애미에 보시면 흑인수사관이 주로 들고 다니더군요. 그런데 이런걸 해결해줄 카메라가 있습니다. 어떠세요. 마치 팽이를 연상하는 이 카메라는 트라이포드가 필요없이 땅에 놓고 쭉 돌려주면서 .. 2007.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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