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경찰63

도심에서 집회 그들의 목소리는 안들리고 흥미위주 기사만난무 연례행사인듯하다. 매년 이맘때쯤이면 도심에서 집회는 하나의 행사처럼 여겨질 정도로 을씨련스런 11월의 풍경과 함꼐 시작된다. 오늘도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가 있구 물리적인 충돌이 예상되고 있다. 벌써 속보성 기사들이 선명한 사진과 함께 분 단위로 기사들이 올라오고 있다 마치 스포츠 중계를 하듯 이 대규모 시위대의 모습이 스케치 되어 보도 되고 있다. 하지만 이런 기사들에 묻혀 그들의 주장이 정확하게 무엇인지 다루는 기사는 찾기가 힘들다 그들의 주장은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이거다 한미FTA저지! 비정규직철폐! 반전평화! 비정규직근로자와 농민, 학생등 여러부류의 사람들이 모인듯하다. 왜 시위를 하는가? 왜 그들이 시위를 하는가? 그들의 목소리가 국민들에게 크게 울림이 될수 있을까? 그건 아닐것 같다. 대부분의 .. 2007. 11. 11.
아프카니스탄 피납사건 악플러검거위해 경찰조사착수 드디어 경찰이 칼을 들었습니다. 하도 악플과 피납자에게 너 디져라식의 글이 난무하는게 요즘인데요. 저도 그들의 행동은 옹호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일단은 살려놓고 봐야 인지상정이죠 살려놓아야 혼낼수도 있구 그들의 반성도 볼수 있으며 그런 모습속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잘못된 행동을 하면 어떻게 되나 교훈도 얻구요. 일단은 살려야 합니다. 그게 우선입니다. 그들이 다 죽으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악감정만 대한민국에 남는거죠. 그런서 어제 청와대가 담화문까지 내며 네티즌에게 부탁까지 했습니다. 이제 좀 고만하라구요. 그런데 탈레반에게 이메일 보내는 사람들도 있구 피납자의 한명의 싸이홈피 영어로 번역헤서 해외로 뿌리고 이건 해도해도 심하네요 그래서 경찰이 수사를 하고 허위사실 유포나 피납자에 대한 비방의 글에 대.. 2007. 7. 25.
브라질 경찰, 주민 향해 사격연습…12명 사상 브라질 경찰, 주민 향해 사격연습…12명 사상 브라질에도 무개념 경찰은 많나 봅니다. 시장이 보는 앞에서 사격연습을 하는데 12명이나 사상 이라나 어처구니가 없군요. 7명이 체포가 되었으니 7명의 경찰이 조준 사격하여 두 명씩 쓰러뜨린 거네요. 브라질에서의 치안은 경찰이 없다고 봐도 될 것입니다. 저번에 경찰과 전면전을 선포한 갱단도 있고 결국 교도소 하나 갱단이 접수하던데요. 갱단들도 자동화기로 무장하고 다년서 빈민가 같은 곳은 브라질 경찰들이 접근도 못합니다. 갱단들은 마약을 판돈으로 무기구매를 하고 그 세력은 경찰들을 위협하고도 남을 수준 입니다. 이런 다른 얘기지만 브라질은 정보보호법 같은 법이 없어서 크래커들의 파라다이스입니다. 몇 년 전에 리눅스 서버 홈페이지 초기화면 바꾸기로 유명한 해커집단.. 2007. 5. 27.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