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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사진/사진전시회358

2008 Wake Up-한국사진의 새로운 탐색 사진전소식 아래의 내용은 네오룩닷컴의 이메일내용을 옮긴것입니다. 2008 Wake Up-한국사진의 새로운 탐색 기획 / 김남진_김영태 2008_0213 ▶ 2008_0226 이민호_Portable Landscape 18_디지털 프린트_100×150cm_2007 초대일시_2008_0213_수요일_05:00pm 2008 Wake Up-한국사진의 새로운 탐색展 한국사진은 현재 새로운 지형이 형성되고 있다. 사진 전문 화랑이 불과 3년 사이에 서울. 경기 지역만 2개에서 10여개로 늘어났고, 다양하고 개성적인 내용의 개인전과 그룹전도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 미술시장에서도 사진의 비중이 점점 더 커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이미 널리 알려져 있는 젊은 작가들 중에는 독창적이기보다는 현대사진의 특정한 흐름을 모방하는.. 2008. 2. 10.
여의도가 큰 캔버스가 된다(공공미술 프로젝트) 서울은 파리를 모델로하여 도시 곳곳에 예술의 흔적을 남기기 위해 관의 주도하는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예술인들에게서 그들의 예술성을 관에서 사서 시민들에게 공급하는 모습입니다. 어찌보면 정상적인 시장행태는 아니지만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예술인들이 설자리가 이 땅에는 없을듯 합니다. 서울시는 대학로 뒤쪽 명륜도 공공미술프로젝트를 했었구 지방에서도 많은 동네들이 공공미술로 새롭게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바로 예술의 거리로요. 이번엔 여의도에 그 공공미술이 왔습니다. 25일부터 12월 9일까지 진행합니다. 고흐전시회를 보고 저기에 잠깐 들려서 사진좀 찍어봐야겠네요 아래의 글은 네오룻닷컴에서 보내온 자료입니다. 너의섬 나의섬 여의도_ 현대 예술 작품을 통해 서울 시민의 상상력과 사회적 비평이 살.. 2007. 11. 23.
국내 미술,사진전을 알려주는 네오룩닷컴 전 사진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미술도 좋아합니다. 전시회는 직접 챙겨서 보진 못하더라도 국내의 전시회 소식을 접할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았습니다. 방송국에서 짧게 소개해주는 전시회 외에는 어디서 누가 무슨 전시를 하는지 알수 가 없었는데 얼마전 알게된 네오룩닷컴에서 메일링 을 가입하시면 전시회소식을 자동으로 메일로 알려줍니다 이 싸이트를 알게된것이 국내사진작가 사진들 수집하다가 알게 되었는데 국내 시각예술들 과거부터 현재 까지 자료를 모아놓았더군요. 또한 이미지 속닥속닥이 유네스코한국위원회, 한국정보문화진흥원, 다음커뮤니케이션이 공동주최한 '정보트러스트 어워드 2005'에서 '우리가 보존해야 할 인터넷 문화유산'으로 선정되었습니다.2005년도에 상도 받았네요. 네오룩닷컴은 이미지 속닥속닥이라는 귀여운 타이.. 2007. 10. 30.
서울시립미술관 분관에서 전시되고 있는 한국현대사진의 풍경전 말로만 사진은 권력이라고 사진싸이트를 교묘하게 포장한 블로거지만 정작 사진전시회 소식을 잠 담지 않았네요. 오늘 사진전시회 하나 소개시켜드립니다. [한국현대사진의 풍경] 전시일정 : 2007년 09월 12일 ~ 2007년 10월 28일 전시장소 : 서울시립미술관 남서울분관 전관 기사보기 국내 유명작가들의 과거작들도 볼수 있구 한국 사진작가들의 사진을 볼수 있습니다. 참여작가 : 구본창, 구성수, 김아타, 김장섭, 김옥선, 민병헌, 박진영, 방병상, 배병우, 백승우, 오형근, 육명심, 이갑철, 이선민, 이윤진, 이정진, 주명덕, 천경우, 최광호, 한정식, 홍순태, 황규태 등 총 22명 해외 유명 사진작가들의 사진자료와 글들은 쉽게 볼수 있는데 한국의 사진작가들은 그 자료가 인터넷에 전무하고 사진조차 구해서.. 2007. 10. 5.
국제 사진전 2007년 광고부분 수상작들 (2/2) 국제 사진전 2007년 광고부분 수상작들 (1/2) 이어서 갑니다. 아래 모든 사진은 http://photoawards.com/07/contests/2007winners.asp 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음식부분 1위 2위 3위 음악부분 1위 2위 3위 기타부분 1위 2위 3위 제품부분 1위 2위 3위 2007. 8. 29.
7,8월 국내유명 사진작가 전시회 일정표 타이틀은 사진에 관한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이 블로그 요즘 정체성을 잃어간다는 주변얘기도 들리고 나 또한 사진에 투자할 시간도 여력도 없어 고민중이네요. 타이틀을 바꾸느냐. 아님 멀티블로그를 운영해서 쪼개느냐. 뭐 가끔 이런 사진계 소식이라도 올려서 명맥은 유지해야 겠네요. 올 7월 8월 사진전에 대한 신문기사가 있어 소개시켜드립니다. 국내 유명작가들의 사진전이니 관심있는 분들은 관람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미지출처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7062693431 뜨는 사진시장… 여름화단 점령 기사보기 2007. 7. 13.
제7 회 포토페스티벌 CHINA Contemporary Photo & Video 제7 회 포토페스티벌 CHINA Contemporary Photo & Video전시일정 : 2007/06/08~2007/07/08 전시장소 : 가나아트센터 전시담당자 : 이장은 연락처 : 02 720 1020 전시작가 : 창 신 Cang Xin 외 9 명 지 난 2001년, 독립적인 예술장르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사진예술의 현재와 무한한 가능성을 보며 시작된 가나아트갤러리의 포토페스티벌이 올해로 7회를 맞이하였습니다. 해마다 다양한 형식과 주제를 아우르는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사진 ∙ 영상 작업에서 미래를 과거로 만들며 약진을 거듭해가는 사진예술의 새로운 자리를 확인합니다. 올해는 중국 현대 사진 ∙ 영상의 오늘을 만나는 제7회 포토페스티벌 CHINA Contemporary Photo & Video를 개최.. 2007. 6. 25.
대한사진영상신문사 주최 2007봄사진촬영대회 수상작 선정 - 박광복 씨의 ‘봄이 오는 길목에서’가 1등으로 선정 - 대한사진영상신문사가 주최하고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주),한국어도비시스템즈, (주)엘지데이콤 아이모리가 후원하여 지난 3월28일부터 29일까지 분당 코리아디지안센터에서 열린 2007디지털포토기자재전 및 세미나의 부대행사로 열린 2007 봄사진촬영대회가 한달여의 작품 응모와 심사를 거쳐 5월4일, 총 5점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비가 내리는 악조건 속에서도 사진에 대한 열의를 보여준 5백여 명의 참가자들과 어도비 포토샵 라이트룸을 활용하여 출품한 총 104점의 응모작 등 사진애호가들의 열정과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준 2007 봄사진촬영대회에서 영예의 1등에 박광복 씨의 ‘봄이 오는 길목에서’가 선정됐다. 또한 1등 수상작과 치열한 경쟁을 벌인 2등에는 .. 2007. 5. 9.
▲ 정복순 사진전 '나무, 나무' 展 - 갤러리나우에서 오는 4월25일부터 5월1일까지 - ▲ 정복순 사진전 '나무, 나무' 展 중 갤러리나우(대표, 이순심 www.gallery-now.com)에서는 오는 4월25일부터 5월1일까지 정복순 사진전 '나무, 나무' 展을 개최한다. 여러 해에 걸친 고요하고 정감이 깃든 나무와의 교감을 사진에 담아낸 이번 전시는 나무와 마주하고 함께 심호흡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홍순태 작가는 이번 정복순 사진전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금번 그의 작업은 나무사랑이다. 나무에 대한 섬세한 패턴의 아름다움, 기하학적인 선의 조형미를 아주 부드러운 광선을 이용하여 강열한 콘트라스트의 이미지보다는 은밀하고 은유적인 나무가 갖는 또 다른 자연미를 추출해내는데 열정을 쏟는다. 나무의 재현적 표현에.. 2007. 4. 27.
제2회 대한민국 해양사진대전 제2회 대한민국 해양사진대전 기사작성 : 2007-04-25 14:05:05, Hit : 33 - 오는 5월31일까지 작품 공모해 오는 7월19일부터 정동경향갤러리에서 전시 - 해양수산부(www.momaf.go.kr)는 해양경찰청과 공동 주관으로 제2회 대한민국 해양사진대전을 개최하고, 오는 5월31일까지 작품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작품 주제는 섬, 바다, 어촌, 항구, 해양 레포츠, 해양 환경 및 오염 등의 바다와 관련된 소제로, 참가 희망자는 5편 이내의 미발표작을 11×14인치로 인화해 오는 5월31일까지 해양문화재단(서울시 종로구 인의동 28-9 인의빌딩 201호)으로 보내면 된다. 심사결과는 오는 6월20일 발표하며, 입상자에게는 5백만 원(대상 1명), 3백만 원(금상 1명), 1백50만 원(.. 2007. 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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