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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잡동사니218

빛나라 트래픽의 별 반짝반짝 실시간 블로그 방문자숫자를 알수있는 위젯이 있습니다. whos.amung.us 몇일정에도 언급했지만 실시간 접속자수 알려주는 whos.amung.us의 놀라운변화 이곳에 새로생긴 기능중에 가장 이목을 가게 하는 기능이 위의 지도 기능입니다..http://whos.amung.us/show/4hzg395j에서 확인할수 있습니다. 상당히 다양한 국가에서 많이 오시는군요. 아프리카가 아주 횡하네요~ 북유럽도 휑~~하구요. 대부분 한국교포들일것 입니다. 제가 한국어로 운영하니 . 연변쪽의 조선족 분들도 많이 들리시네요 뉴질랜드 호주도 많이 오시는군요. 유학생들이 많아서 그러겠죠 ^^ 2007. 9. 3.
인디아나존스4(신들의 도시)촬영현장 사진들 가죽채찍, 중절모, 땀에 찌든 옷, 인디아나존스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입니다 인디아나존스씨리즈는 스필버그 감독에세 흥행전도사라는 명성을 가져다준 작품중에 하나입니다. 89년에 인디아나존스3를 이대앞의 신영극장에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그 고고학자인 인디아나 존스가 2008년에 돌아옵니다. 인디아니존스4 (신들의 도시)에서는 트랜스포머의 주인공이었던 샤이아 라보프가 출연합니다. 샤이아 라보프는 정말 복이 많은 배우네요 요즘 잘나가는 영화마다 나오니 지금 한창 촬영중인데요. 그 촬영현장을 몰래 촬영한 사진들이 있어 올려봅니다 시대 배경은 또 다시 40년대 전후로 보이네요. 감독이 스필버그인 만큼 얼마나 스릴있는 영화가 나올지 기대가 되네요 2007. 9. 3.
이세상에 유일한 나만의 책만들기 정말 지리멸렬한 삶을 살고 있는 나지만 이런 나에게도 죽기전에 소원이 두개가 있다. 그중 하나는 죽기전에 내 이름으로 된 책한권 내는것이구 또 하나는 유럽여행이다. 유럽여행은 깃발따라 움직이는 가이드가 딸린 여행보단 지인과 함꼐하는 여행을 생각하고있다. 내가 영어가 무척 딸려서 혼자 배낭여행했다가는 지구촌 미아가 될것 같아 영어가 능통한 지인을 물색중이다. 대신 난 유럽여행의 계획및 그들의 문화와 역사를 공부해서 유럽여행을 갔을때 유창하게 가이드 이상으로 그 지인에게 설명해주면 서로 아쉬울것 없는 완벽한 공생관계 가 될듯하다. 뭐 소원이라고 하기엔 소박해보이지만 그리고 또 하나 책을 한권 내는것이다. 평소에 글 쓰기를 좋아하고 여러분야의 지식을 습득하는걸 취미로 삶고있는지라 맨날 남의 책만 읽다가 보면 .. 2007. 9. 2.
오타공장 공장장의 변명 내 블로그는 오타공장이다. 급한성격에 급하게 글을 쓰다보면 오타가 자연스럽게 기어나온다. 대표적으로 하빈다는 그 대표적인 단어이다. 나 스스로 오타를 알고도 잘 고치진 않는다. 그냥 한번 쓴 글에 다시 메스를 가해서 수정한다는걸 왜 이리 싫어하는지 모르곘지만 내 감정에 따라 글을 쓸때가 많어 감정이 날아가기전에 써야 하기 때문에 오타도 크게 문맥에 벗어나거나 오해의 소지의 단어가 아닐때는 그냥 나두는 편이다. 감정이 다 날아가고 오타를 발견해도 다시 글수정이란 메스를 들고 그 감정이 담긴 글을 수정하고 싶은 심보가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런 걸 용납 못하시는 분들이 간혹보인다. 예전에 스팅이란 유명 가수가 콘서트를 했구 콘서트가 끝나고 기자가 말하길 오늘 콘서트에서 당신 6번정도 음이 틀렸다고 지적해주.. 2007. 8. 30.
베틀스타 갈락티카의 그레이스 박 그레이스 박 (Grace Park) 이 배우를 알게 된것은 몇년 되었다. 하지만 그녀의 작품을 본적은 없다. 지난25년간 가장 유명한 SF물 순위10위부터 1위까지 포스트보기 라는 포스트를 지난번에 쓴적이 있구. SF물을 너무나 좋아하는 나는 2위까지한 이 배틀스타 갈락티카를 언젠가는 봐야겟다고 벼르고 있었다 이 미드라마 배틀스타 갈락티카는 위기의 지구인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사이런이란 인간이 만든 기계들이 반란을 일으키고 지구인들은 우주 대 함대에 몸을 싣고 사이런들의 추적을 겨우겨우 피하고 있다. 남은 지구인 4만여명 아직 시간이 없어 시즌 1도 겨우겨우 다 보고 있다. 솔직히 내용은 그리 크게 재미있지는 않다. 우주전투도 그리 많이 나오지도 않고 시즌 1 내내 나오는 내용이란 인간의 모습을 한 사.. 2007. 8. 30.
디워와 함꼐 개봉하는 미국 경쟁작들 디워가 9월 14일 금요일에 미국에서 개봉예정이다. 지금 디워는 들리는 말에 의하면 시사회를 전혀 갖지 않아 시사회 리뷰가 거의 없는 상태이다. 디워는 8월이 아닌 9월 중순에 비교적 한산한 시기에 미국에서 상영시기를 고른듯하다 9월은 미국의 학년시작이라 큰 영화성수기는 아니다. 그래서 블럭버스트 영화도 이제 다 들어간듯하다 하지만 디워가 무혈입성하기엔 9월에 선보이는 허리우드 영화들 또한 호락호락한 상태는 아닌듯하다. 그럼 디워가 경쟁하는 미국 영화들을 소개해 보겠다 9월 14일 개봉예정인 디워지만 그 전주의 영화들이 흥행돌풍을 일으키면 보통 2,3주 가니까 그 전주부터 살펴보자 9월 7일 개봉 예정 영화 3:10 투 유마 (3:10 To Yuma, 2007) 주연은 크리스찬 베일과 러셀크로우이다. 크.. 2007. 8. 29.
올블로그 TOP100 엠블렌 지워 버립니다. TOP100에 든것은 영광스러운 일입니다. 하지만 부담도 되네요. 예전 포스트에도 썼지만 예정대로 TOP100엠블런 띄어버립니다 왠지 저런 뺏지 달고 있으면 고상한 포스트나 생산해야 할것 같구 이목도 생각해야 할것 같구 여러가지로 불편하네요. 하반기에는 TOP100에 들어 가고 싶은 욕망도 사라져 버렸네요. 2007. 8. 27.
디워 미국에서 광고 시작하다 디워가 본격적으로 미국 마케팅을 시작하나 봅니다. 평소에 자주가는 http://www.hemmy.net/ 이란 싸이트에서 디워 이미지광고를 봤습니다. 9월 14일이란 날짜가 선명합니다 저 배너를 쫒아 가보니 디워 영문판 홈피가 드디어 오픈했군요 http://www.dragon-wars.com/ 그런데 왠지 홈페이지가 부실해 보입니다. 충분히 화려하게 할수 있었을텐데 아쉬운 부분입니다 싸이트 메인에서 오른쪽 아래에 보면 PRESS SITE를 누르면 http://www.dragon-wars.com/press/index.html 이런 홈페이지가 나오는데 거기에 워드로 작성한 디워에 대한 영문자료가 있습니다 이제 보름정도 남았네요. 2주정도 후에 본격적인 미국에서의 디워의 평가가 이루어 질듯 합니다. 하지만 유.. 2007. 8. 27.
조디포스터의 신작 브레이브 원 10월 미국개봉 파란눈의 지적인 매력적인 배우 조디 포스터의 신작인 브레이브 원이 10월 개봉합니다. 새로운 영화 브레이브 원은 조디포스터의 복수극을 다룰고 있습니다. 자신의 애인이 뒷골목에서 갱단에게 죽음을당하고 조디 포스터는 자신의 삶과 일상을 파괴시킨 갱단원들에게 처절한 복수를 펼치러 떠납니다. 도망자와 비슷한 설정이네요. 경찰이 조디포스터를 뒤 쫒고요. 애인역에는 미국드라마 LOST에서 이라크전사로 나왔던 나빈 앤드류스가 맞습니다 조디포스터의 매력만으로 기대가 되네요. 양들의 침묵의 권총든 조디 포스터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2007. 8. 27.
일본 도쿄의 시간여행 TOP 9 지난달에 개봉한 시간을 달리는 소녀에서 주인공은 호도같은 장치로 타임워프를 하여 과거로의 여행을 떠납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그럴수가 없죠 하지만 마치 시간여행을 하는것처럼 시간을 압축할수는 있습니다. 바로 저속카메라로 그 변화의 속도를 조절할수 있으니까요. 바로 도쿄의 변화상을 짧은 시간에 볼수 있는 도쿄의 시간여행 TOP10 동영상입니다 1. 35년동안 신주큐의 변화상 1969 to 2004 in 10 seconds. 2. 론본기 힐의 변화모습 April 2001 to July 2003 in 35 seconds. 3. 일본 전철 야마노테라인 여행 4. 번개치는 도쿄 5. 야마노테 라인과 일출 6. 스탑 고 도쿄 7. 도쿄 스카이 라인 8. 세계의 시간단축 9. 도쿄의 24시간 2007. 8. 24.
내인생의 최고의 명반 유재하의 사랑하기 때문에 오늘 한국의 100대 명반이라는 기사를 보니 유재하씨가 2위를 했네요 정말 명반이었죠. 나에게는 아직도 유재하씨의 이 명반을 넘어서는 앨범은 없습니다. 유재하씨를 처음 알게 된것은 80년대 후반때 청소년이면 누구나 듣는다는 이문세씨의 별이 빛나는 밤에서 '지난날'이란 노래로 알게 되었습니다. 그 노래가 너무 좋아 흥얼거리며 가사를 연습장에 적어 따라 부르기도 했구요. 그 당시 낮 12시에 진행하던 라디오 프로가 있었는데 김희애의 가요광장으로 기억되는데요. 일요일에만 들을수 있었구 일요일마다 가요순위를 발표해 주었습니다. 거기서 12주인가 엄청나게 길게 1위를 계속 했습니다. 가요TOP10같이 5주연속하면 내려가는 그런 시스템이 아닌 빌보드처럼 계속 1위를 할수 있는 연승제였죠 TV쇼 프로그램이나 TV 가.. 2007. 8. 23.
잠시후에 한나라당 경선 발표가 있습니다. 솔직히 올해 대선에서 누가 이기는것보다 이 두 한나라당 후보중에 누가 선택이 될지 궁금하네요. 둘다 막장식으로 게임을 끌고 갔는데요. 둘다 망신창이가 된듯합니다 지금 언론이나 네티즌들이나 그 관심이 많을것으로 보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한국의 특성상 대세론이 우세한 이명박씨가 될듯 하네요 또 그가 나와야 본선인 대선에서 쉽게 이길수 있을듯 합니다. 그 만큼 그는 헛점이 많은 인물입니다. 비리도 많구요. 121일 남은 현 시점에 비리는 더 밝혀질듯 합니다. 도곡동땅 뿐아니라 위증교사사건등등 도덕적인 결함이 너무나도 큽니다. 또 하나는 박근혜씨가 떨어지고 어떤 행동을 할지 궁금하네요 예전처럼 탈당하고 조용히 재야에 묻혀지낼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아님 핸드백에서 고추가루 꺼내서 확 뿌려 버릴지도 모를일이죠.. 2007.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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