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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도 말했지만 다음뷰의 랭킹제도는 다음뷰의 철학과 어긋나 보이는 제도입니다.
다음뷰는 블로거늇스시절부터 블로거 줄세우기를 지양했고 그 결과로 모든 블로거들이 동등한 위치에서 파악하기 위해
모든 기득권을 철회시켰습니다.
가장 먼저 바뀐것이 황금펜촉제도인 다음블로거 베스트기자상을 한번이라도 받은 사람은 아이디 옆에 황금펜촉이 붙었고
노출된글 제목 밑에 황금펜촉을 반짝이게 했습니다. 그 결과로 다음뷰 추천왕들과 추천자들이 황금펜촉의 글은 읽지도 않고 무조건 추천하는 모습이 보였죠. 이런 모습은 하나의 폐해가 되고 많은 파란촉블로거및 신입블로거들이 황금펜촉 블로거에 대한 기득권을 없애라고 했습니다. 황금펜촌은 다음뷰 초창기인 다음블로거뉴스때 추천한방에 20씩 올라가던 때도 있었습니다.(2007년경)
그러다 추천지수가 10 그리고 5로 떨어지더니 이제는 남들과 똑같이 한번추천에 1이 올라가는 일반 블로거와 똑 같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글 제목밑에 반짝이던 황금펜촉 마크도 사라져서 완벽하게 일반블로거와 똑같이 되었습니다.
오히려 요즘은 황금펜촉이나 기존의 인기블로거들의 글은 일부러 배제시키는 모습까지 보입니다.
황금펜촉의 글이 계속 사랑받으면 누가 다음뷰에 신규가입해서 베스트글에 뽑힐려고 글을 송고하겠어요.
지들끼리 추천질하고 지들끼리 낄낄 거리고 공감하는 카르텔이 형성되어 있다고 소문나면 다음뷰는 곧 패망의 지림길을 걷게 될것 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일부러 신입블로거의 코찔찔 글에 더 가산점을 많이 주고 있습니다.
사실 잘 짜여진 글 보다는 사진 편집도 엉망이고 어휘력도 표현력도 딸리는 신입블로거의 현장감이 높고 미숙한 글이 더 신선하기는 합니다.
또한 다음뷰의 이전 황금펜촉 블로거 글의 역차별은 전 옹호합니다. 새물이 계속들어와야 호수가 썩지 않듯 일부러라도 신입블로거들에게 큰 가산점을 줘야 합니다.
그러나 다음뷰는 이상하게 다음뷰 랭킹 위젯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랭킹? 랭킹좋죠. 한국같이 순위 좋아하는 나라에서는 랭킹 좋은 제도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내 위치를 알고 내 랭킹을 올리는 재미
이거 얼마나 재미있는데요. 마치 RPG게임의 레벨업되는 기분이라고 할까요. 그러나 문제는 이 랭킹제도가 순수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다음뷰 랭킹 1위부터 10위까지 줄세워보면 그 랭킹을 유지하게 하는것은 블로거 글이 아닌 그 글을 베스트및 다음메인자리에 노출시켜주는 운영자들입니다. 한마디로 다음뷰 랭킹 1위부터 30위 정도 까지는 다음뷰 운영자가 베스트뉴스로 뽑아준 사람만이 들어 갈수 있는 자리입니다.
이렇게 순위가 공명정대하지 않는데 다음뷰 랭킹 1위했다고 누가 그걸 순수하게 받아드릴까요. 차라리 다음뷰 운영자의 입맞에 맞는 글 수시로 쓰는게 낫죠
다음뷰 운영자 좋아하는 글들 있습니다. XXX한 이유, XXX하는 방법, XXX를 체험해보니 식의 글이죠
다음뷰 운영자들의 베스트 뉴스 패턴은 다음베스트뉴스 글 1주일만 쳐다보면 다음뷰 운영자들이 어떤식의 글을 좋아하는지 누구나 다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추천지수가 많은 글을 쓸려면 일상의 이야기보다는 정치, 연예오락 글을 쓰면 됩니다.
아무리 못난 글도 추천은 다른글에 수배는 더 많습니다. 특히 호불호가 갈리는 연예이슈라면 추천지수가 더 높을 것 입니다.
감정적인 추천이 많기 때문이죠. 정치글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게 다음뷰 랭킹의 현주소이며 다음뷰 운영자들이 좋아하는 글 또한 소비자인 네티즌들이 좋아하는 글이라는 것 입니다.
그냥 정보제공하는 블로거 그렇게 인기 없습니다. 상대의 감정을 자극시키는 글들이 인기가 많죠
이런 모습의 다음뷰 랭킹제도라면
차라리 없애는게 낫습니다. 어차피 랭킹 상위는 다음뷰 운영자분들이 간택해줘야 올라갈수 있는 자리인데
이런 랭킹제도가 공명정대하다고 할수 있을까요.
다음뷰에서 이런 부분에 대한 의견을 나눠봤으면 합니다.
다음뷰는 블로거늇스시절부터 블로거 줄세우기를 지양했고 그 결과로 모든 블로거들이 동등한 위치에서 파악하기 위해
모든 기득권을 철회시켰습니다.
가장 먼저 바뀐것이 황금펜촉제도인 다음블로거 베스트기자상을 한번이라도 받은 사람은 아이디 옆에 황금펜촉이 붙었고
노출된글 제목 밑에 황금펜촉을 반짝이게 했습니다. 그 결과로 다음뷰 추천왕들과 추천자들이 황금펜촉의 글은 읽지도 않고 무조건 추천하는 모습이 보였죠. 이런 모습은 하나의 폐해가 되고 많은 파란촉블로거및 신입블로거들이 황금펜촉 블로거에 대한 기득권을 없애라고 했습니다. 황금펜촌은 다음뷰 초창기인 다음블로거뉴스때 추천한방에 20씩 올라가던 때도 있었습니다.(2007년경)
그러다 추천지수가 10 그리고 5로 떨어지더니 이제는 남들과 똑같이 한번추천에 1이 올라가는 일반 블로거와 똑 같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글 제목밑에 반짝이던 황금펜촉 마크도 사라져서 완벽하게 일반블로거와 똑같이 되었습니다.
오히려 요즘은 황금펜촉이나 기존의 인기블로거들의 글은 일부러 배제시키는 모습까지 보입니다.
황금펜촉의 글이 계속 사랑받으면 누가 다음뷰에 신규가입해서 베스트글에 뽑힐려고 글을 송고하겠어요.
지들끼리 추천질하고 지들끼리 낄낄 거리고 공감하는 카르텔이 형성되어 있다고 소문나면 다음뷰는 곧 패망의 지림길을 걷게 될것 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일부러 신입블로거의 코찔찔 글에 더 가산점을 많이 주고 있습니다.
사실 잘 짜여진 글 보다는 사진 편집도 엉망이고 어휘력도 표현력도 딸리는 신입블로거의 현장감이 높고 미숙한 글이 더 신선하기는 합니다.
또한 다음뷰의 이전 황금펜촉 블로거 글의 역차별은 전 옹호합니다. 새물이 계속들어와야 호수가 썩지 않듯 일부러라도 신입블로거들에게 큰 가산점을 줘야 합니다.
그러나 다음뷰는 이상하게 다음뷰 랭킹 위젯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랭킹? 랭킹좋죠. 한국같이 순위 좋아하는 나라에서는 랭킹 좋은 제도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내 위치를 알고 내 랭킹을 올리는 재미
이거 얼마나 재미있는데요. 마치 RPG게임의 레벨업되는 기분이라고 할까요. 그러나 문제는 이 랭킹제도가 순수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다음뷰 랭킹 1위부터 10위까지 줄세워보면 그 랭킹을 유지하게 하는것은 블로거 글이 아닌 그 글을 베스트및 다음메인자리에 노출시켜주는 운영자들입니다. 한마디로 다음뷰 랭킹 1위부터 30위 정도 까지는 다음뷰 운영자가 베스트뉴스로 뽑아준 사람만이 들어 갈수 있는 자리입니다.
이렇게 순위가 공명정대하지 않는데 다음뷰 랭킹 1위했다고 누가 그걸 순수하게 받아드릴까요. 차라리 다음뷰 운영자의 입맞에 맞는 글 수시로 쓰는게 낫죠
다음뷰 운영자 좋아하는 글들 있습니다. XXX한 이유, XXX하는 방법, XXX를 체험해보니 식의 글이죠
다음뷰 운영자들의 베스트 뉴스 패턴은 다음베스트뉴스 글 1주일만 쳐다보면 다음뷰 운영자들이 어떤식의 글을 좋아하는지 누구나 다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추천지수가 많은 글을 쓸려면 일상의 이야기보다는 정치, 연예오락 글을 쓰면 됩니다.
아무리 못난 글도 추천은 다른글에 수배는 더 많습니다. 특히 호불호가 갈리는 연예이슈라면 추천지수가 더 높을 것 입니다.
감정적인 추천이 많기 때문이죠. 정치글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음뷰 랭킹 Top 10 블로거를 분석해보니..
라는 글에 보면 알수 있듯이 정치, 연예블로거들이 1위부터 10위 사이에 모두 포진하고 있습니다.이게 다음뷰 랭킹의 현주소이며 다음뷰 운영자들이 좋아하는 글 또한 소비자인 네티즌들이 좋아하는 글이라는 것 입니다.
그냥 정보제공하는 블로거 그렇게 인기 없습니다. 상대의 감정을 자극시키는 글들이 인기가 많죠
이런 모습의 다음뷰 랭킹제도라면
차라리 없애는게 낫습니다. 어차피 랭킹 상위는 다음뷰 운영자분들이 간택해줘야 올라갈수 있는 자리인데
이런 랭킹제도가 공명정대하다고 할수 있을까요.
다음뷰에서 이런 부분에 대한 의견을 나눠봤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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